백면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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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2gether.bsky.social
백면서생
@sean2gether.bsky.social
CLUB 예체능. Project 혹. 틈. 밑. 被虜人.
담배 사왔다. 진짜 집에 온 기분이네.
September 17, 2023 at 12:48 PM
집에 가고 샆단 생각이 스칠 때, 지금 나의 삶의 자리는 여기가 아님을 깨달았다.
August 27, 2023 at 2:37 PM
버튼을 눌렀구나, 기어이.
August 24, 2023 at 5:07 AM
젠제로 - 청사과 와사비 샤벳.
August 23, 2023 at 11:52 AM
묵전 - 물회, 임연수 구이 + 소주.
August 23, 2023 at 11:52 AM
고메 494 - 고기덮밥.
August 23, 2023 at 4:10 AM
굴비마을 - 보리굴비
August 22, 2023 at 9:18 AM
새벽집 - 멸치 김치찌개
August 22, 2023 at 3:56 AM
편의점 - 단백질 쉐이크
August 21, 2023 at 3:01 AM
TamTam - 직화 쌀국수
August 20, 2023 at 9:25 AM
집밥 - 어머니가 만든 양념 게장
August 20, 2023 at 7:17 AM
망원동 정영감님과 참돔회에 처음처럼.
잘 마시고 꼬박 앉아 새로 쓴 것을 읽었다.
August 19, 2023 at 2:58 PM
신전 떡뽁이 - 순한맛, 오뎅튀김, 튀김만두.
August 19, 2023 at 6:35 AM
금수복국 - 밀복 맑은 탕.
August 18, 2023 at 8:04 AM
갑니다.
August 15, 2023 at 4:24 PM
어제 말한 내일이 오늘이 되었다.
August 15, 2023 at 1:08 PM
으허허. 내일 공항 간다.
August 15, 2023 at 4:27 AM
긴 하루였다.
August 14, 2023 at 4:44 AM
에헤이. 내가 굽는다니까요.
August 13, 2023 at 12:22 AM
뒷뜰 야영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잊었던 기억이네.
August 11, 2023 at 12:17 PM
밥 하기 싫은 날이다. 사먹어야겠다.
August 10, 2023 at 3:25 PM
환경과 여건이 낫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먼저 들어가는구나. 상황이 되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일.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살펴 가세요.
August 10, 2023 at 12:58 PM
굽은 등과 말린 어깨. 라비니아의 콰지모도.
August 8, 2023 at 9:33 PM
철9.
August 8, 2023 at 9:26 PM
이민 30년 되신 분께 Metra 타는 법을 알려드렸다.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다. 역병이 창궐하던 때에 Amtrak 침대칸 타고 출장 다녀왔던 날이 생각난다. 도움이 되었길 나는 바란다.
August 8, 2023 at 8: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