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케🔒
@seohyehye.bsky.social
짱이에요 다시 먹어도 맛남
September 7, 2025 at 6:42 AM
짱이에요 다시 먹어도 맛남
Reposted by 김치케🔒
아니 사패공 연하공 망사랑 좋아하는 지인한테 ㄱㄱㅇ ㄴㅎㅅ 님취향인것같다고 헐레벌떡 들고갓더니 ㅅㅇ ㅎㅅㅈ 파고 계셧던 거 진짜 언제안웃길지모르겟슨
August 24, 2025 at 5:55 AM
아니 사패공 연하공 망사랑 좋아하는 지인한테 ㄱㄱㅇ ㄴㅎㅅ 님취향인것같다고 헐레벌떡 들고갓더니 ㅅㅇ ㅎㅅㅈ 파고 계셧던 거 진짜 언제안웃길지모르겟슨
추천탐라에 ㄴㅎㅅ이랑 ㄱㄱㅇ 연성 떠서
아 이거 리스님이 갑자기 님 식일거같아요 햇던 그 컾이네 하며 여기 들어왓더니
아직먹고계셧나요
아 이거 리스님이 갑자기 님 식일거같아요 햇던 그 컾이네 하며 여기 들어왓더니
아직먹고계셧나요
August 24, 2025 at 5:43 AM
추천탐라에 ㄴㅎㅅ이랑 ㄱㄱㅇ 연성 떠서
아 이거 리스님이 갑자기 님 식일거같아요 햇던 그 컾이네 하며 여기 들어왓더니
아직먹고계셧나요
아 이거 리스님이 갑자기 님 식일거같아요 햇던 그 컾이네 하며 여기 들어왓더니
아직먹고계셧나요
Reposted by 김치케🔒
Reposted by 김치케🔒
근데 화성이 액명 후려치면서
하루종일 쓸데없이 울고만잇자나
이럭케 말하는걸보고잇자니 액명이 화성의 분신이자 주니어이자(아닐리가없잖아요 말안하고넘어가면안되는중요한요소라구) 드러내지않는 속마음이기도하지만, 화성이 혐오하던 “무력하던 자신의 어린시절” 까지도 포함한거엿겟구나 싶음 어케보면 그런 인간적인면모? 약한부분? 을 파내야만 혈우탐화 절경귀왕 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생겨날수잇엇을것
하루종일 쓸데없이 울고만잇자나
이럭케 말하는걸보고잇자니 액명이 화성의 분신이자 주니어이자(아닐리가없잖아요 말안하고넘어가면안되는중요한요소라구) 드러내지않는 속마음이기도하지만, 화성이 혐오하던 “무력하던 자신의 어린시절” 까지도 포함한거엿겟구나 싶음 어케보면 그런 인간적인면모? 약한부분? 을 파내야만 혈우탐화 절경귀왕 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생겨날수잇엇을것
June 25, 2025 at 2:42 AM
근데 화성이 액명 후려치면서
하루종일 쓸데없이 울고만잇자나
이럭케 말하는걸보고잇자니 액명이 화성의 분신이자 주니어이자(아닐리가없잖아요 말안하고넘어가면안되는중요한요소라구) 드러내지않는 속마음이기도하지만, 화성이 혐오하던 “무력하던 자신의 어린시절” 까지도 포함한거엿겟구나 싶음 어케보면 그런 인간적인면모? 약한부분? 을 파내야만 혈우탐화 절경귀왕 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생겨날수잇엇을것
하루종일 쓸데없이 울고만잇자나
이럭케 말하는걸보고잇자니 액명이 화성의 분신이자 주니어이자(아닐리가없잖아요 말안하고넘어가면안되는중요한요소라구) 드러내지않는 속마음이기도하지만, 화성이 혐오하던 “무력하던 자신의 어린시절” 까지도 포함한거엿겟구나 싶음 어케보면 그런 인간적인면모? 약한부분? 을 파내야만 혈우탐화 절경귀왕 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생겨날수잇엇을것
리스님 뭐하고 사나 들어와봣더니 또 레뷰말 중이네
June 29, 2025 at 12:32 AM
리스님 뭐하고 사나 들어와봣더니 또 레뷰말 중이네
Reposted by 김치케🔒
노조는 경찰이 이를 지켜보면서도 사용자쪽 경비대의 행동을 저지하지 않다가 천막이 부서진 이후에야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현장에는 경력 40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25.04.18 18:12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입력 2025.04.18 18:12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현대차 비정규직, 사쪽 경비대 충돌해 6명 부상
현대자동차 하청업체 집단해고 항의 집회를 하던 현대차 비정규노동자가 사용자쪽과 충돌해 6명이 다쳤다.18일 금속노조와 민주노총 울산본부 등에 따르면 현대차 하청업체 이수기업의 해고노동자와 민주노총 조합원 등이 이날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앞에 천막을 설치하려다 막아선 사용자쪽 경비대 500여명과 충돌해 5명이 찰과상 등 부상을 입었다.이날 오후 3시 시작한 ...
www.labortoday.co.kr
April 18, 2025 at 2:16 PM
노조는 경찰이 이를 지켜보면서도 사용자쪽 경비대의 행동을 저지하지 않다가 천막이 부서진 이후에야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현장에는 경력 40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25.04.18 18:12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입력 2025.04.18 18:12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이게진짜뭔소리지
와 근데 이거 마교 소교주 설정 되게... . ...... . . .
이런말 해도 되나 싶긴 한데 좀 19금 비엘 뽕빨물에서 쓰기 좋아보임 (ㅈㅅ)
이런말 해도 되나 싶긴 한데 좀 19금 비엘 뽕빨물에서 쓰기 좋아보임 (ㅈㅅ)
April 13, 2025 at 8:37 AM
이게진짜뭔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