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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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jae.bsky.social
중년아재
@sgajae.bsky.social
4n(후반) 부부, 경기남부, 생초짜 부부입니다. 인생 재미있고 즐겁게!!
부부만남만 원합니다. 초대남은 사절....
부부교환 경험이 있거나 초대남을 맞이했던
아내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남편 아닌 다른 남자를 받아들였을 때의 느낌이 어떠했는지
이야기 해주실 분 계시려나요?
November 11, 2025 at 3:00 AM
지난 토요일 드디어 와이프랑 왁싱을 했음
어린 여자의 손길에 존슨이 반응을 했지만
밖에 있는 와이프가 의식이 되서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긴장을 하고 있어서인지
좀 부풀다가 말았음
왁서가 경험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상대가 나이 많은 중년남이라 그런지
존슨을 제대로 잡지는 못하더라...

어쨌든
왁싱 끝나고 나서 와이프가......
어린 여자애가 만져주니 좋았어??
그러더라 물론 못들은 척 했지만
은근 질투하는 듯
November 4, 2025 at 1:48 AM
20대 어린 여자왁서가 이리저리 만지는데 발기가 안되면 이상하지
하지만
젠틀하게 잘 참았음

또 가면 모르겠지만

은근 의식했던 와이프
November 1, 2025 at 1:40 PM
왁싱 후 와이프랑 이런저런 대화

기다렸던 질문이 나옴

"어린 여자애가 왁싱해주니 어땠어?"
November 1, 2025 at 1:32 PM
젊고 어린 여자의 손길에 발기된 모습을
와이프가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생각은 그녀의 손길에 사정해서
그녀의 손에 내 정액이 흐르는 걸 보고싶지만
상상과 현실의 차이가??
October 30, 2025 at 8:05 AM
이번 주 토욜 왁싱 예약 완료~~!!

왁서가 엄청 어린 여자애던데...ㅋㅋ
October 30, 2025 at 7:36 AM
여자분들께 질문 (중년여성분이면 더 환영)
관클이나 초대나 다 마찬가지 인데
남편(남친)아닌 다른 남자와의 섹스가
본인의 자존감을 올려주는지 궁금해요
아직 나에게 매력이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지 말이죠
답변해주시는 분 있으면 좋겠네요
October 29, 2025 at 3:30 AM
어설프게 문의했다가 예약도 못하는거 아닌지
ㅡ.ㅡ;;;;;
October 28, 2025 at 7:01 AM
무즐라와 일반 관클의 차이가 뭔가요???

답해주실 분~~!!
October 25, 2025 at 3:07 AM
간밤에 와이프에게 두 번 빨렸다
나이가 무색하게 매력적인 모습에
두 번 입안 가득 정액을 채워줬다

내가 아닌 전 남친 생각하며 하라 했더니
평소에 좀 다른??

슬슬 아내에게 멋있는 남친을 만들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
아내에게 남친에게 박히는 모습을 상상하니
그리고 질 안 가득 남친의 정액을 받아주는 걸 상상하니

행복한 밤이었다
October 25, 2025 at 12:40 AM
같이 관클도 가보고
부부마사지 하는 분이랑 같이 마사지도 받아보고
맘에 드는 부부 만나서
재미있게 놀아보고 싶다
골프도 같이 쳐보고 (참고로 아직 백돌이 탈출 못했음)
부부끼리 만나서 서로 파트너 바꿔서
데이트를 하는 꿈
이루어지겠지
October 23, 2025 at 8:19 AM
담달에 아내랑 같이 왁싱받기로 했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려 한다
왁싱녀의 손길에 발기된 모습을 와이프가 보면 좋을텐데
그럴 일이 있으려나?
October 23, 2025 at 8:13 AM
이틀만에 스트레스 만땅
히유.....
October 14, 2025 at 8:41 AM
생 초짜인데
관클가면 어떻게 놀아요?
September 26, 2025 at 2:11 AM
40대 후반 부부가 갈만한 관클 추천 해주실분!
September 26, 2025 at 2:10 AM
11월에 왁싱 예정입니다.
그전에는 골프 시즌이라
아무래도~~

비시즌에는 맘놓고 왁싱하려구요
저랑 와이프랑 같이.......
September 24, 2025 at 7:39 AM
맘 맞는 부부 만나서
섹스를 즐겨보고 싶어요
정관수술했으니 상대 부인에게 질내사정 하고 싶고
상대남편도 정관수술 되어있다면 아내의 질에 가득 싸주는거 보고 싶네요

같은 장소에서 번갈아가며 하고
쓰리섬의 로망도 이뤄보고
September 24, 2025 at 7:36 AM
잘 맞는 좋은 부부랑 만나고 싶어요

저는 정관수술 5년차이고
와이프는 동갑내기

골프 치시는 분 환영
(아직 저희가 골린이라는게....)

같이 자주 만나다 보면 좋은 일 생기지 않을까요?
September 24, 2025 at 5:04 AM
회원 관리 자신 없음 시작하지나 말지
귀한 여성회원들 다 도망가네
설마설마 하며 가입했는데
역시나......
September 5, 2025 at 5:34 AM
언젠가는 좋은 부부 만나겠지
그런데 단독 만남은 노노
가능하면 섹스는 부부끼리 만나서 하는 걸로
만나서 같이 섹스할 때
2:1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August 29, 2025 at 6:14 AM
부부간의 성생활을 좀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싶었는데
히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겨서....
언제가는 좋은 부부 만나지 않을까?
August 29, 2025 at 1:39 AM
감기로 2주 정말 끙끙 앓았네
주말 내내 약먹고 자고 약먹고 자고....

내가 몸이 약해진 건지
아님 감기가 슈퍼파워가 된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2주만에 다시 PT 수업 시작....
June 2, 2025 at 2:56 AM
출근하기 전에는 비가 세차게 쏟아져서
자연스럽게 세차되겠네 했는데
젠장 나오니 빗줄기 약해지고
차가 더 지저분해졌네 젠장젠장!!
May 16, 2025 at 2:05 AM
근육을 다치고 나서 유산소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는 오래가네
의사가 좀 오래갈거라 하긴 했지만
약은 부지런히 먹고 있긴 한데
완치가 된 후에야 유산소 운동이 가능하겠지
하체운동도.......

결국 많은 것들은 다 시간이 필요한가보다
May 12, 2025 at 1:16 AM
운동을 하는 이유
일단 건강관리
이단 혹시 모를 만남에 대비
가끔 초대 게시글 보는데
초대남들 배나오고 관리도 안된 상태인데
좆이 머리를 지배하는 자들 보면 좀 그러네

기본적으로 자기 관리가 잘 되야
누굴 만나더라도 상대방이 호감을 갖게 되고
나도 기분 좋지 않나?

빨리 업무 마치고 집에 가고 싶은데
집중이 안되네...... T.T

#운동 #부부만남
May 10, 2025 at 2: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