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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33.bsky.social
@sha33.bsky.social
저 맞아욕!!!
샹,,,ㅜ
October 22, 2024 at 11:55 AM
집나간 면역력을 찾아요
October 22, 2024 at 11:55 AM
아임 백백백
October 17, 2024 at 2:03 PM
이대로 습도만 안높아지면 좋겟다,,
June 13, 2024 at 7:39 AM
심사 보고 왓서용
May 19, 2024 at 6:59 AM
날씨 조타
May 15, 2024 at 6:20 AM
요즘 삶의 낙은 종이게이들 밖에 없다,,,,
May 10, 2024 at 5:36 AM
아니 백명 있는 단톡에서 공개지명 하시더니 어제 다 얘기 끝낸 거 갖고 또 물어보쉬네,,I는 이런 상황이 오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뭐 연락달라 어째달라 이런거 넘 싫다,,내 힘들다...
May 7, 2024 at 6:40 AM
십발,,연휴 언제 끝나냐? 공부 제대로 못해서 지금 성격 파탄남
May 5, 2024 at 12:52 AM
다들 부산에서 나가주세요
May 4, 2024 at 11:00 AM
부산에 사람 오ㅑㄹ케 많냐 아 스트레스만 받고옴
May 4, 2024 at 11:00 AM
취향확고
April 30, 2024 at 9:33 AM
머리 하고 오니까 엄마가 니는 일자로 다시는 자르지마라! 이러고 감ㅋㅋㅋ
April 30, 2024 at 9:33 AM
와! 내 인생작 외전나와 눈물 줄줄,,
April 30, 2024 at 9:29 AM
스카앞에서 공사해서 오늘 걍ㅋㅋㅋㅋ망침 개빡친다
April 30, 2024 at 4:59 AM
나 다시 레이어드컷으로 돌아갈려고
April 29, 2024 at 6:54 AM
밖에 넘 덥고 설빙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메뉴 선택 미스였쥐만,,나대신 부모님이 맛나게 먹었으니 만족~
April 27, 2024 at 7:06 AM
세상이 자꾸 날 분조장으로 만들어 습습후후
April 4, 2024 at 9:14 AM
배달 한번에 여러개 잡아서 뛰는거 너무 싫다 내 밥 식으면 책임질거냐고ㅜ
April 4, 2024 at 9:13 AM
내일 또 비온대,,
April 2, 2024 at 6:25 AM
저번에 맠다에서 산거 반도 안읽엇는데 호호
March 29, 2024 at 10:03 AM
요새 벨소설 한개를 진득하게 안읽고 중간쯤 읽으면 새거 모으고 이러는디 스트레스 많이 쌓였나바,, 이렇게 묵은지만 쌓여가고,,,
March 29, 2024 at 10:02 AM
이때가 그립군
March 29, 2024 at 9:38 AM
March 27, 2024 at 9:48 AM
트레이더스 갔다가 육개장밥 먹었는데 밥을 공기에 안담아주고 진짜 머선 간장종지 같은 개창렬한 그릇에 담아주더라 11,500원이었는데
March 27, 2024 at 9: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