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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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ha.bsky.social
사하
@shaha.bsky.social
블스는 다 좋은데 사람들 글이 무작위로 뜨는와중에 별 그지같은 계정(글)도 다 떠서 짜증나...여기도 내 맘에 드는글을 좋아요 누르거나 해서 알고리즘 정화를 시켜야하는건가
May 24, 2025 at 1:48 PM
영등위 들어가서 구원자 심의 끝났나 살펴보는거 언제끝나 아 구원자 포스터 띄우라고
May 24, 2025 at 1:22 PM
구원자 여룸 개봉이면 좋겠어
April 1, 2025 at 1:47 AM
선민식이 영감탱이 소리 듣는게
개웃기고 좋았는데
나이제가 그걸로 놀렸으면 좋겠다

갑자기 나이제가 선민식 보면서 피식 웃길래 선과장이 ? 하면 아니뭐 요즘 별명 생기신거 같더라고요 하면서 능글능글 하는 나과장

그러고 나중에 선민식 깔아 먹으면서
영감님 괜찮아요?ㅎ 했으면
March 14, 2025 at 1:40 PM
영화 <구원자> 2025년 개봉
김병철 × 송지효
March 12, 2025 at 6:59 AM
진혁이 덮머리가 진짜 동그랗고
젊어보이고 개이쁘다
March 11, 2025 at 6:22 AM
블스 이렇게 가끔 들어올때마다 생각하는건데 gif파일만 제대로 올릴 수 있으면 그냥 혼자 덕질하고 노는 용도로 잘 쓸 수 있을거같아...
March 10, 2025 at 4:32 PM
February 7, 2025 at 4:12 PM
캐셔로 언제줌
넷플릭스 작품 묵히는거 왤케 좋아함
January 23, 2025 at 2:51 PM
3개월전에 시상식에서 상 받을까
못받겠지...하고 썼었는데
역시나 아쉽게도 수상은 못했다...
내년엔 상 받았으면 좋겠어
January 12, 2025 at 10:56 AM
정숙인호가 보고싶구나
November 18, 2024 at 8:34 AM
일론새끼 진짜...
틧터 들어갔다가 또 좆같은 그 광고 두번연속 봄 진짜 토나와
November 8, 2024 at 11:01 AM
트위터 개 거지같은 광고ㅠ
블스할까...그냥....
November 8, 2024 at 10:40 AM
캐셔로 언제 나올까
2025 넷플 첫작품...은 오겜 다음이라 부담스러우니까 두번째나 세번째면 좋겠다. 호인아 보고싶어....
October 18, 2024 at 6:18 AM
덮철
October 17, 2024 at 3:59 AM
<완벽한 가족>
솔직히 기대감이 좀 컸어서
못해도 평타는 치고 시상식때 배우들 몇명 상 받는전개 상상하고 했는데 아마 그러긴 어려울 거 같아...

병철도 연기는 잘했지
그걸 누가 부정해
그런데 캐릭터의 개성이 적고 차분하다보니 감정을 드러내는 몇몇 장면을 제외하곤 연기력을 보여줄 기회 자체도 많이 없었달까

시상식 후보 오른다고하면
우수상 최우수상일텐데...
솔직히 받을 가능성 적을거 같긴해
KBS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침체+항상 비슷한 가족드라마들이라 혹시나 상 줄 수도 있으려나 싶긴하지만 아마 받아도 우수상 아닐까
October 12, 2024 at 10:56 AM
블스 왜 저화질 움짤만 업로드 되게 해 주는거야... 내 움짤은 평균이 10메가라고
July 5, 2024 at 3:42 PM
KBS 월화드라마 완벽한가족
8월 방영 많관사부
June 29, 2024 at 4:20 PM
블스 원래 글자 수 300자였나?
왜 400자였던거같지...
June 13, 2024 at 1:26 AM
여기를 좀 더 열심히 써볼까 싶다
트위터는... 뭐 익숙하고 다 좋은데
광고 계정도 너무 많고 글자수 제한도 빡빡해서 영 별로임
블스가 움짤만 잘 올라가게 해주면 더 바랄게 없건만
May 18, 2024 at 2:58 PM
김병철 NEW차기작
넷플릭스 <캐셔로>💲

술을 마시면 초능력을 쓸 수 있는
변호사 '변호인'
자칭 대한초능력자협회의 수장

이번 작품에대해 떠오르는것 몇가지

▪️변호사(법조인)캐릭터는 이번이 세 번째
(차민혁,최진혁,변호인)

▪️웹툰 드라마화 작품은 이번이 네 번째
(천리마마트,지우학,완벽한가족,캐셔로)

▪️캐셔로 작가는 시지프스 작가. 두 작품다 약간의 판타지물

▪️닥터차정숙 종영 후 차기작 제안중에 액션물이 있었다는데 그게 이 작품이 아닐까 생각됨

▪️배우는 술을 굉장히 못하는데 술을 먹고 초능력을 쓰는 설정이 흥미로움
April 18, 2024 at 3:22 AM
배우 덕질을 하면
이 배우가 드라마 시청률이 어땠나
영화 관객수가 얼마나 나왔나
이런걸 기사로 접할 수 밖에 없는데

팬입장에서도 당연히 드라마 잘 되고 영화 관객수 많으면 좋음 하지만 시청률이 좀 덜나오고 영화 관객이 적거나 평가가 별로라도 나는 이 작품이 재미있었고 이 캐릭터를 연기한게 너무 좋았는데
흥행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기사에서 철저히 외면 될때마다 솔직히 좀... 아쉬움
March 9, 2024 at 5:34 PM
박중헌이 굉장한 악역이고
쉴드거리 1도 없긴한데
그래도 그의 젊은시절 야망을 생각하면
캐릭터가 좀 매력적임 근데이건
내가 배우팬이라 그런거...

일단 국자감 박사까지 간거보면 똑똑하기도하고 재능도 있고 실력도 있으니 자리를 얻었을텐데 그런인물이 권력에대한 욕망까지 가졌을때 캐릭터가 맛있긴함

욕망은 뭔가를 하는 원동력이되고 캐릭터가 생생하게 움직이게 해주니까.. 물론 박중헌이 욕망을따라서 선택한일은 잘못된거지만 아기 왕여를 직접 키우고 가르치고 차근차근 계단을 쌓으며 때를 기다리는 모습은 또 매력적인걸
February 28, 2024 at 9:41 AM
결핍이 심한 캐릭터 연기하는게 보고싶다
아마 서길복도 그런류라고 할 수 있을거같은데... 물질적인거든 감정적인거든 평생을 결핍에 시달려서 충족할데가 생기면 비굴해지든 처참해지든 그런거 신경안쓰고 매달리는거

제대로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캐릭터가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 겨우겨우 사랑받을데를 찾았다면 뭔 짓을 해서든 거기에 매달려서 사랑받으려하고 손길이라도 한번 주면 후닥 달려가서 붙어있으려는 그런게 좋다
February 26, 2024 at 10:23 AM
석구네 집에서 석구랑같이 맥주한잔하는 정복동이 보고싶다

겨울에 같이 저녁먹고 간단하게 2차할데가 마땅찮아서 그냥 들어갈까 하다가 석구가 그럼 저희집으로 가시지 않겠냐고 머쓱하게 말하길래 같이 캔맥사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시는거

석구는 또 사장님 모셔왔다고 보일러 뜨끈하게 틀어서 둘이 방바닥 따끈따끈한데서 술 마시는 평화로운 그림 좋음
February 24, 2024 at 12: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