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휴게소 인근 주유소 근무 박진주씨
밤샘 폭우에 밀려든 토사로 대피하던 중
바위에 문 막히고 물에 잠긴 전복 차량서
갇혀 있던 할머니·초등학생 등 4명 구조
“무섭지만 제 가족이라 생각하고 살렸다” www.khan.co.kr/article/2025...
산청 휴게소 인근 주유소 근무 박진주씨
밤샘 폭우에 밀려든 토사로 대피하던 중
바위에 문 막히고 물에 잠긴 전복 차량서
갇혀 있던 할머니·초등학생 등 4명 구조
“무섭지만 제 가족이라 생각하고 살렸다” www.khan.co.kr/article/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