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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ko1107.bsky.social
한밤중의 왈츠.
November 22, 2024 at 3:51 PM
오랜만. 살아있어.
November 22, 2024 at 3:46 PM
떨어져내리는 널 비추는 하늘은 아득히 멀고도 아름다웠다. 날개는 이미 꺾인지 오래였고, 푸른 하늘에 물감처럼 번지는 우울이 당신의 시야를 방울방울 물들였다.
April 16, 2024 at 12:31 PM
네 전부가 되고 싶었다.
March 14, 2024 at 4:07 AM
네 전부가 되고 싶었다.
March 14, 2024 at 4: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