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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책 읽기

1.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원영스님) : 너무 쉬운 말로 쉽게 풀어놓아 도리어 감흥도 깨달음도 없다 ㅠㅠㅜ 비추
노네 왤케 말이 없니
조상 잘 만나서 다들 해외여행 갔니
February 14, 2026 at 4:30 PM
진짜 존재 자체가 주는 사랑 따스함 신뢰 이런 게 대단한 것 같다.. 대단한 위인이나 선생이 아니라도... 내가 그래도 느낌 하나만큼은 충만하다
February 14, 2026 at 4:03 PM
"누구나 마음 안에 부처가 있다"
February 14, 2026 at 3:49 PM
나의 사람 보는 눈.. (사실 별루 없) 그녀는 30년 넘게 여성노동운동을 한 분이었다..
February 14, 2026 at 3:17 PM
하여간 506070 중에 kf94 마스크 쓴 사람은 젊은 나 삐 없었는데 거의 다 나았던 감기가 다시 심해졌다 하핳하하핳할하
February 14, 2026 at 3:07 PM
역시 큰 슨생님들이 말하는 개념이고 이론이고 생각이고 다 필요없다는 말이 진짜임.. 존재 자체가 주는 영향력이 전부인 것 같다.. 내가 그걸 워낙에 민감하게+크게 느끼기도 하고 (찐따 나르시시즘 ㅈㅅ)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싶기도 하고 상처를 계속 되새기면 어리석어 진다 근데 저는 현명해질라고 개같이 노오오오력.. 미안합니다 내가 진짜 개놀래가지고...
February 14, 2026 at 3:03 PM
넷플 영화 train dreams 봐라

주의: 극도로 조용함
February 14, 2026 at 10:15 AM
쥐똥만 하지만 명절비 월급 달콤하다 이미 쥐똥의 노예가 되었다 너무 소중한 나의 쥐똥
February 14, 2026 at 2:41 AM
너무 익사이팅 해서 어제 잠을 설쳤다 일찍 카페에 와서 또 놀고 있는데 여전히 너무 신난다! 조증인가 보오 ㅠㅠㅠㅠ 하지만 잠시라도 즐기고 싶다
February 14, 2026 at 2:37 AM
근데 입은 되도록 열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너무 부끄럽다 ㅠㅠ
February 13, 2026 at 4:43 PM
쏘 익사이팅 너무 재밌었다 진짜 도파민 대폭발이다
February 13, 2026 at 3:36 PM
밤 10시에도 막히는 수성구 대단하네
February 13, 2026 at 1:02 PM
내가 오래도록 꾸는 꿈은 이십대중후반에 만난 개쓰레기 남자(그는 이미 돈 많은 여자를 만나 결혼한 지 오래다)에 관한 것인데 그는 머리가 특출나게 좋았고 가정 환경이 극도로 나빠 열등감이 심했고 그래서 여혐도 심했다. 아직까지 그가 잘못된 선택을 했고 올바른 선택(나)을 할 거란 기대의 뿌리가 어딘지 알고 실제로는 전혀 만나고 싶지도 않지만 어젯밤 꿈에서 "그는 너에게는 좋은 사람"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내게 말했다. 나에게만 좋은 사람은 없다고 다만 그런 건 인간이 덜된 것뿐이라 말해주고 싶다.
February 13, 2026 at 4:08 AM
공부하러 대구에 왔다.. 땅의 기운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책으로만 하는 공부는 할 만큼 했고 이제는 얼굴 보고 해야지 별 수 있나 그리고 망해봤자 거지발싸개 1인 밖에 더 되겠냐 싶더라고 그리고 어제는 다른 공부 모임에 전문가라고 모인 사람들이 기본도 안 되어있고 수준 미달이라고 광광대며 울었는데 도가 개높은 사람이 원래 전문가라 해도 다 그 수준이라고 했다..
February 13, 2026 at 3:29 AM
설 연휴인지도 몰랐다
February 12, 2026 at 11:25 AM
대다수가 저렇다고 기대를 하면 안 된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도 그렇고 결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을 연극적으로 사랑할 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February 12, 2026 at 2:18 AM
애정하는 빵집 왔는데 방송사 촬영이 있나보드라고.. 온갖 촬영 장비와 스텝들 가방이 카페 테이블 70%를 차지하고 있어서 구석에 쭈그려서 먹을까 하다가 한 스텝에게 여기 테이블을 사용할 수 없냐고 물었더니 가방을 정리해주었다 -_- 방송 촬영이 뭐 대수냐고.. 뭐 대단한 거 하냐고.. 카페 테이블이 다 니들 꺼냐고 -_-
February 12, 2026 at 2:15 AM
누구 욕하고 미워할 거면 적어도 그가 사는 밥을 공짜로 먹을 생각은 안 해야 하는데 하여간 뒷담 까면서 공짜밥은 먹으려고 달려드는 사람들 보고 할배 도와주는 것도 있음... 하여간 너무 비열한 쫌생이들임 쫌생이란 무엇인가 해주는 것 없이 공짜로 뭐 바라는 그게 쫌생이다
February 11, 2026 at 2:46 PM
남에게 보여야 할 글을 연필로 적고 수정하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따스하고 가치롭게 느껴져서 깜짝 놀랐다!!! 이제 손으로 쓰는 글은 일기에 사적인 내용을 휘갈기는 것 외에는 없고 당연히 그것은 글쓰기가 아니다 쓰레기 배출에 가깝다
February 11, 2026 at 11:19 AM
개저씨들에게 둘러싸여 일하게 됐다 한편으로 마음 편하다
February 11, 2026 at 6:09 AM
감기로 여전히 중증 환자다 이런 몸인 게 너무 속상하다
February 11, 2026 at 1:52 AM
브리저튼은 빨리 감기로 대충 보는데 시즌4의 하예린씨가 너무 매력적이다 내가 남자라도 사랑할 거 같다 손숙의 외손녀라고
February 10, 2026 at 11:13 AM
올해는 몸+생활을 바꾸는 한 해가 되것다 부딪힘 없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불가에서 배웠지만.. 하지만 억지로 고통을 떠안을 필요는 없지 공짜로 주는 건 공짜로 받아야겠다!! 편하게 살고 싶다 하하핳하하하하하핳하하하
February 9, 2026 at 8:34 AM
예술 전공하게 생겼다는 말은 들을 때마다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고무줄 바지에 쓰레빠만 끌고 다니는데 하여간 감사합니다
February 9, 2026 at 8:31 AM
오늘 동네에 대단한 빵집을 갔다 평일인데도 줄 서서 계산하더라.. 친구가 내게 빵을 네 개나 사줬다 ㅠㅠㅠㅠㅠㅠㅠ ❤ (저도 친구가 한 둘은 있숩니다..)
February 9, 2026 at 7: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