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큰 슨생님들이 말하는 개념이고 이론이고 생각이고 다 필요없다는 말이 진짜임.. 존재 자체가 주는 영향력이 전부인 것 같다.. 내가 그걸 워낙에 민감하게+크게 느끼기도 하고 (찐따 나르시시즘 ㅈㅅ)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싶기도 하고 상처를 계속 되새기면 어리석어 진다 근데 저는 현명해질라고 개같이 노오오오력.. 미안합니다 내가 진짜 개놀래가지고...
February 14, 2026 at 3:03 PM
역시 큰 슨생님들이 말하는 개념이고 이론이고 생각이고 다 필요없다는 말이 진짜임.. 존재 자체가 주는 영향력이 전부인 것 같다.. 내가 그걸 워낙에 민감하게+크게 느끼기도 하고 (찐따 나르시시즘 ㅈㅅ)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싶기도 하고 상처를 계속 되새기면 어리석어 진다 근데 저는 현명해질라고 개같이 노오오오력.. 미안합니다 내가 진짜 개놀래가지고...
내가 오래도록 꾸는 꿈은 이십대중후반에 만난 개쓰레기 남자(그는 이미 돈 많은 여자를 만나 결혼한 지 오래다)에 관한 것인데 그는 머리가 특출나게 좋았고 가정 환경이 극도로 나빠 열등감이 심했고 그래서 여혐도 심했다. 아직까지 그가 잘못된 선택을 했고 올바른 선택(나)을 할 거란 기대의 뿌리가 어딘지 알고 실제로는 전혀 만나고 싶지도 않지만 어젯밤 꿈에서 "그는 너에게는 좋은 사람"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내게 말했다. 나에게만 좋은 사람은 없다고 다만 그런 건 인간이 덜된 것뿐이라 말해주고 싶다.
February 13, 2026 at 4:08 AM
내가 오래도록 꾸는 꿈은 이십대중후반에 만난 개쓰레기 남자(그는 이미 돈 많은 여자를 만나 결혼한 지 오래다)에 관한 것인데 그는 머리가 특출나게 좋았고 가정 환경이 극도로 나빠 열등감이 심했고 그래서 여혐도 심했다. 아직까지 그가 잘못된 선택을 했고 올바른 선택(나)을 할 거란 기대의 뿌리가 어딘지 알고 실제로는 전혀 만나고 싶지도 않지만 어젯밤 꿈에서 "그는 너에게는 좋은 사람"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내게 말했다. 나에게만 좋은 사람은 없다고 다만 그런 건 인간이 덜된 것뿐이라 말해주고 싶다.
공부하러 대구에 왔다.. 땅의 기운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책으로만 하는 공부는 할 만큼 했고 이제는 얼굴 보고 해야지 별 수 있나 그리고 망해봤자 거지발싸개 1인 밖에 더 되겠냐 싶더라고 그리고 어제는 다른 공부 모임에 전문가라고 모인 사람들이 기본도 안 되어있고 수준 미달이라고 광광대며 울었는데 도가 개높은 사람이 원래 전문가라 해도 다 그 수준이라고 했다..
February 13, 2026 at 3:29 AM
공부하러 대구에 왔다.. 땅의 기운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책으로만 하는 공부는 할 만큼 했고 이제는 얼굴 보고 해야지 별 수 있나 그리고 망해봤자 거지발싸개 1인 밖에 더 되겠냐 싶더라고 그리고 어제는 다른 공부 모임에 전문가라고 모인 사람들이 기본도 안 되어있고 수준 미달이라고 광광대며 울었는데 도가 개높은 사람이 원래 전문가라 해도 다 그 수준이라고 했다..
애정하는 빵집 왔는데 방송사 촬영이 있나보드라고.. 온갖 촬영 장비와 스텝들 가방이 카페 테이블 70%를 차지하고 있어서 구석에 쭈그려서 먹을까 하다가 한 스텝에게 여기 테이블을 사용할 수 없냐고 물었더니 가방을 정리해주었다 -_- 방송 촬영이 뭐 대수냐고.. 뭐 대단한 거 하냐고.. 카페 테이블이 다 니들 꺼냐고 -_-
February 12, 2026 at 2:15 AM
애정하는 빵집 왔는데 방송사 촬영이 있나보드라고.. 온갖 촬영 장비와 스텝들 가방이 카페 테이블 70%를 차지하고 있어서 구석에 쭈그려서 먹을까 하다가 한 스텝에게 여기 테이블을 사용할 수 없냐고 물었더니 가방을 정리해주었다 -_- 방송 촬영이 뭐 대수냐고.. 뭐 대단한 거 하냐고.. 카페 테이블이 다 니들 꺼냐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