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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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ey.bsky.social
인류애
@sisey.bsky.social
미안, 많이 늦었지.
May 1, 2024 at 1:33 PM
愛と切ない感情。
April 17, 2024 at 11:37 PM
격한 환영이라도 해줄까.
April 17, 2024 at 2:33 AM
Reposted by 인류애
April 16, 2024 at 4:29 PM
사람이 늘었어, 안녕?
April 16, 2024 at 1:55 PM
잠이나 자, 그게 더 나은 방법이니까.
March 15, 2024 at 6:04 AM
Reposted by 인류애
무의식의 의식화에서 고요히 들리는 조그마한 떨리는 목소리, 새소리 울리랴. 바람소리도 울려 귓가를 맴돈다. 청초 같던 여름은 이젠 차갑게 굳어버려 겨울로 변했더라. #주술회전_봇친소 #주술회전_블친소
March 15, 2024 at 6:01 AM
Reposted by 인류애
사랑이라는 실이 우리를 감쌌기에 내가 메구미를 찾고 메구미가 나를 찾을 수 있는 거야. 사랑이 저주라면 기꺼이 저주에 걸릴게. 걱정 마, 나는 항상 너의 곁에 있어. 사랑의 실이 끊기지 않는 이상 언제든 꿈에서 너를 꼭 안아줄게.
March 14, 2024 at 8:25 AM
오늘은 유독 바람이 얼음처럼 차갑다. 아름답게 빛났던 노을은 이제 저물어 어두운 밤이 되었다. 환하게 누군가를 향해 걷던 걸음도 더 이상 발소리조차 들리지 않네. 아아, 이 고요한 밤 어디서 느꼈더라. 기억이 나질 않는다.
March 14, 2024 at 8:23 AM
오늘은 유독 바람이 얼음처럼 차갑다. 아름답게 빛났던 노을은 이제 저물어 어두운 밤이 되었다. 환하게 누군가를 향해 걷던 걸음도 더 이상 발소리조차 들리지 않네. 아아, 이 고요한 밤 어디서 느꼈더라. 기억이 나질 않는다.
March 14, 2024 at 8: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