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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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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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는 슥뽕해도 아무도 업어서 공허한 외침… 좋기도 나쁘기도한…
April 5, 2025 at 3:43 PM
스핀이 ㅈㄴ 왓는데 회피하고 잇음
April 5, 2025 at 2:38 PM
진수가 논란 없이 살아온건 비계가 잇음때문 아닐까 생각중
April 5, 2025 at 2:36 PM
틧타에서만 찡찡거렷으니 여기도 좀 찡찡거려서 농도를 맞춰보갯읍니다
요즘 컨디션이 너무너무 안좋아요 holding on to thread 가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중,,, 위가 나아지면 좀 갠찮을거같은데 오늘도 불닭을 먹엇네요,,,,체력도 낮아지는걸 여실히 느끼는중 ㅜㅜ 러닝이라도 좀 해야되나
지금 얼글도 개아프고 목도 아프고 위아파서 막 몸살같은 느낌이고 여튼 힘드러어엉ㄱ
March 14, 2025 at 3:52 PM
감정의 굴곡과 감각의 굴곡을 버틸수가 업음
March 7, 2025 at 3:18 PM
이러다가 곧 후회할텐데 최근에 갑자기 사람들한테 냅다 다 말걸고 다니는(온라인으로만,,,) 페이즈가 와서 조아하는 틧타 분들께 트친해달라고 디엠 보내구 시퍼짐,,, 그러지마 솜아,,,무족건 후회한다,,,
January 30, 2025 at 11:40 AM
와 근데 나 진짜 수능 언저리에 비오면 좃댐
비오면 컨디션 나락감
밤에 잠 안오면 99퍼 비오고 일어나서 온몸 뻐근하면 비오더라,,,
November 15, 2024 at 5:29 PM
ㅅㅂ 수능이 1년도 안남앗다고..?
November 15, 2024 at 5:27 PM
블스를 까먹고 잇엇다!!
October 29, 2024 at 4:11 AM
블스에선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며칠전에 간 호텔이 참 이뻣는데 이거라도 올릴까요
October 23, 2024 at 4:25 PM
본인 꽤 오래된 고민이 잇는데,,
이게 고민인게 adhd 같음,,(아닌가 여튼 무언가 증상이엿음)
고민은
처음만난 사람이랑 스몰톡하다 꽤자주 어쩌다 영어나 과거 이야기를 하게되는데
하나 이야기 하면 오해할까봐 다른걸 다 이야기하게됨
미국에서 태어낫는데요,,아니 오래산건 아니고,, 아니 영어는 그때 말고 국제학교,, 아니 유명한데는 아니고,,,아니 오래는 안다녓고 3년정도,,
이렇게 말하게 되서 너무 티엠아이 같고 중간에 끊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오해가 너무 싫어,,,
October 23, 2024 at 8:38 AM
덕질하고 싶은 남자랑 사궈고싶은 남자랑 같으신가요 다르신가요
저는 일단 옛날에 방탄 팔때(그때는 쿨시크 츤데레에 미쳐있었음) 한전도 쩨홉 안파다가 탈덕하자마자

햇엇음
October 23, 2024 at 3:24 AM
아까 알쓸신잡을 봤는데
유대인 수용소 사람들중에 자살한 사람들 몇이
너무 막연한 희망과 긍정
’한달만 버티면 모든게 좋아질거야’
이런 생각때매 그뒤에 그런 결정을 하게 된다 햤음
물론 저정도의 고통은 전후로 아니였지만 대충 비슷한 이유에서 우울 극복하느라 n년째 매우 힘이 듦,,,,🫠
October 21, 2024 at 11:30 AM
북촌 서촌 꽤나 좋은 동네야
아직 뭐 시키거나 혼자 다닐때 엄청 어색하고 막 쓸데없는 걱정하는데 여기서는 한국말 1도 못하는 외국인분들도 상대하던 분들이니 내가 문장을 구사하기만 하면 알아들으실수 있다라는 묘한 안정감이 생김
October 21, 2024 at 10:33 AM
지꾸 밥먹는걸 까먹음,,,
October 21, 2024 at 8:17 AM
오늘 목표는 잘쉬엇다
October 21, 2024 at 7:59 AM
한국 미술인들은 스킬적으로 뛰어나지만 모든걸 이론과 구조학적으로 보려한다는 특징이있고,
미국(외국?) 미술인들은 스킬적으로 별로 뛰어나지 않아도 보이는 그대로 그린다는 특징이 있음

미국시민권에 자아의탁하는 한국인으로서
둘중에 한 장점을 가졌어야하는데 막힌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스킬적으로 잘그리지 못함만 얻어버림
으이
October 21, 2024 at 6:52 AM
오늘 완전한 잉푸피타임(본인 잉푸피아님, 잉푸피타임의 뜻: 사색하고 감성적인척 책도 읽고 산책도 하고•••)
October 21, 2024 at 6:35 AM
Reposted by 솜(니움)
가넷인줄 알았죠?
루비입니다
루비루비루~~💌
October 21, 2024 at 1:13 AM
엄마랑,, 너무 안맞아,,, 같은 말을 읽는 맥락부터 취향,수용범위,루틴 등등 맞는게 없어서 말할때마다 개 스트레스 받음
October 21, 2024 at 3:16 AM
요즘 내가 굉장히 예민한 사람인것같다는 생각을 한다. 둔감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생활 소음, 시각적 소음 사람들과 부대끼는것 등등 감각적인걸 매우 힘들어하는걸 느낀다.
요즘은 음식냄새, 자극적인 맛도 힘들게 느껴진다. (그래서 과일 채소 냄새 안나는거 위주로 먹던 미국에서 편하다고 느낀걸지도 모른다)
여튼,,, 미국에 언제 눌러살수 있을까,,,(결론이 왜이래요
October 20, 2024 at 12:33 PM
혼자 있고 싶어서 호텔 왔는데 아빠랑 같이 놀다 오고 엄마랑 같이 있게되서 결국 걍 패밀리타임 됨;;
October 20, 2024 at 12:25 PM
Reposted by 솜(니움)
#원석계블친소
여러분의 수상할 정도로 무언갈 잘 잃어버리는 걔... 한색 사랑하는 걔.. 맞습니다
트친 찾아요... 블친 구해요...🥺🥺
October 17, 2024 at 1:37 PM
덜식은거 먹어서 입천장도 까지고 향 다탄줄알고 만졌다가 손가락도 데임
승질이 문제지,,
October 18, 2024 at 2:00 PM
Reposted by 솜(니움)
#원석계_블친소

잃어버린 칭구들을 찾습니다...
새 칭구들도 대환영합니다!!!
October 17, 2024 at 1: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