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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랑 싱크대 청소하고 락스하이 옴
September 15, 2025 at 3:27 PM
7080라이브가서 노래 세곡 땡김
우리 엄맘빠가 안해준 칭찬 여기서 다들었네
September 7, 2025 at 9:35 AM
하루종일 피자2 치즈볼2 갈릭소스1 먹었는데 얹혀있어서 엄마가 준 김치2종으로 내려야겠다
September 1, 2025 at 1:11 PM
너는 이게 쉬는거니?(퇴근 후 버스 기다리며 보니까 혼자 화남)
September 1, 2025 at 1:07 PM
삼치회가 너무너무너무 맛났음
August 31, 2025 at 5:19 PM
밖에서 혼술하는게 참 재밌네요
August 31, 2025 at 5:19 PM
친구2명 1월에 결혼하는데 그때 ㄷㅎ이 오겠지? 인사라도 하고싶다...
August 31, 2025 at 5:18 PM
브라운에서 어떤남자애가 자꾸 손잡아달라고해서 짜증났는데 너무 차가워서 징그럽고 소름끼쳐서 도망감
August 31, 2025 at 5:11 PM
우리집에서 나혼자 과대증있고 나혼자 피부예민하고 나혼자 하체가 발달함
August 31, 2025 at 7:25 AM
미친대장의노래가시작됐다(과대증도졌다는뜻)
August 30, 2025 at 4:47 PM
붓죠랑 언주같다
August 29, 2025 at 4:38 PM
담배를 두대피긴 좀 그렇고 걍 하나에 15cm면 좋겠다
August 29, 2025 at 2:36 PM
일해야하는데 일단 누움
August 29, 2025 at 1:43 PM
그래도 생새우철은 돌아온다
August 29, 2025 at 1:41 PM
힘들다고 징징대니까 왤케 영드의 삶이녜 혼자 스킨스찍고 지랄남
August 29, 2025 at 1:38 PM
지금 다들 힘들고 그런거 모르겠고 내가 너무너무 힘듦(운동 안햐서 그런가?)
August 29, 2025 at 1:34 PM
인간들 존나게 음침하게 왜 남의 재활용 쓰레기를 유심히 살펴보는거지
August 27, 2025 at 3:57 AM
엄마가 시커먼 립스틱 둘데 없다해서 냉큼 받아왔는데 아빠는 항상 그로테스크한 색만 바른다 그러고 엄마는 사람이 어두운기운만 돌게 된다 그러네 다들 겨쿨(ㅋㅋ)에게 박하다
August 24, 2025 at 12:48 PM
남자애한테
나는..나만의 아오이유우
나만의 김민희를 찾고있어
ㅇㅈㄹ했는데
August 24, 2025 at 12:46 PM
아빠가 발목에 매선놔줌(침수저 어때요)
August 24, 2025 at 12:37 PM
아 본가 가기 너ㅓ너ㅓ무 귀찮은데(버스로 30분거리)
August 24, 2025 at 4:03 AM
아담드라이버 양문형냉장고같은 몸매가
한국에도 있는거였어
August 24, 2025 at 4:02 AM
아무래도 살조금 빠진거 술때문인듯 술마시면서 다섯시까지 춤추고 그다음날 하루종일 화장실가느라(이렇게 살지말거라)
August 23, 2025 at 5:09 AM
훈련소같 애랑 전화하니까 계속 군대얘기 나가고 싶다얘기만 무한반복함
August 23, 2025 at 4:58 AM
아니 추석때 여행가는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거야?
August 19, 2025 at 7: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