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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망할 것 같은데….
이번주 업무 스케쥴이 너무 좋아서 팀 사람들과 일잔하고 들어갈까 하고 생각하는 순간 음주, 약물 및 흡연에 관한 지침이 내려왔다. 회사에서 누가 좋다고 술을 마시니. (서랍 속 와인을 숨기며..)
September 30, 2024 at 4:55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073,108번째였습니다!
September 30, 2024 at 4:44 AM
커피에 페퍼민트를 넣은 게 유행이라고 하여 한번 마셔봤다. 향이 남는 게 묘하게 매력이 있긴 하지만 역시 그냥 아아가 좋네.
September 25, 2024 at 4:42 AM
내일 재택 확정! 만세!!
December 21, 2023 at 6:56 AM
점심. 점심부터 고기굽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건가. 부럽게.
된장전골, 김치찜. 한식 최고.
민소한우.
October 6, 2023 at 6:16 AM
점심. 탕슉도 원했지만 느무 많아서.
오늘은 시그니처 유니짜장 말고 삼선간짜장. 양파 좀 크게 썰어주면 안돼요? 맛있는 간짜장은 대체 어디에.
신승반점.
October 5, 2023 at 4:32 AM
점심. 푸드코트에 줄 안서기는 또 오랜만일세. 다들 휴가간거니? 근데 그건 방학아니니?
매운곱창쌀국수. 말고 그냥 쌀국수 드세여.
퍼틴.
October 4, 2023 at 4:00 AM
회사가 조용하다. 점심 먹고 퇴근하는 것이 목표!
September 27, 2023 at 1:21 AM
연휴 전이라 그른지 일이 몰아친다. 고만 좀 보내!!
September 26, 2023 at 8:18 AM
점심. 날이 쌀쌀하니 냉면집에서 다들 뭔가를 끓이고 계시더라. 저는 김치만두전골을 원했지만 다수결로.
평래옥.
September 26, 2023 at 5:23 AM
점심. 새로 문을 연 쌀국수집. 매운 쌀국수는 해장에 좋겠다. 근데 느려. 키오스크 주문. 식기 반납. 그러기엔 가격이 과하지 않니.
포포유
September 25, 2023 at 4:21 AM
점심. 이젠 뼈바르는 것도 귀찮다. 순대국이 더 나은 듯.
순대실록.
September 22, 2023 at 4:13 AM
아이스커피를 마실까 따뜻한 커피를 마실까 고민되는 날씨지만 회사만 오면 열불이 나므로 아이스커피. 응. 한겨울에도 아이스커피.
September 22, 2023 at 12:22 AM
점심. 늦게 갔더니 한입씩 덜고 남기셨다. 감사합니다 생유. 근데 파스타에 청국장은 좀 그래.
오늘의 베스트는 토마토 치즈 올리브유.
테이스팅룸.
September 21, 2023 at 4:07 AM
출근. 시원하니 좋네.
September 20, 2023 at 10:53 PM
비님이 오시니 참 좋은데 퇴근하면 안됩니까.
September 20, 2023 at 4:10 AM
직장인의 회식. 누룽지 족발이라고 들어는 봤니.
주옥발.
September 19, 2023 at 12:19 PM
닉네임이라도 바꾸는 게 쉽지 않구나. 거나 여나 하는 말도 비슷할텐데 그냥 살자.
September 19, 2023 at 7:48 AM
낯설다 낯설어. 파랑새 가고 파랑 하늘인가. 여기도 정신없을라나.
September 19, 2023 at 7:14 AM
@digit96.bsky.social 덕분에 가입했습니다!! 감사드려요.
September 19, 2023 at 7: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