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란
spgj.bsky.social
황금란
@spgj.bsky.social
저와 가을이(인터넷실명제인 제 룸메이트)가 선택한 올 겨울 난방법은: 건조기를 돌려서 실내온도 높이기
입니다
December 4, 2025 at 1:40 PM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촬영해서 영화화한거 보고싶다 (20만원 낼 정돈 아니어서 안봤지만 1만3천원은 개가능)
December 4, 2025 at 1:37 PM
내가 자주 꾸는 꿈
-작은 맹수(사나운 개 혹은 이빨있는 거북이, 도마뱀 등)의 입을 손으로 막 벌렸다 닫았다하면서 제압하는 꿈
-물 밖에 물고기가 나왔는데 물고기 맨손으로 만지기 싫어서 쩔쩔매는 꿈
-무면허 운전
December 4, 2025 at 1:21 PM
회의? 호이? 회의감?이 뭐지?
그런게 외, 들지? 회의감??
December 4, 2025 at 1:17 PM
Reposted by 황금란
조자기의 잊어버린 역사(성시경이 나같은 사람보고 역겹다고 함)
December 4, 2025 at 12:42 PM
Reposted by 황금란
조자기의 싸이월드에 있던 사진
December 4, 2025 at 12:44 PM
Reposted by 황금란
조자기 싸이월드 최대 주주
December 4, 2025 at 12:46 PM
music.apple.com/kr/album/%ED...

나한테 눈-하면 자동재생되는 노래 이거
Apple Music에서 만나는 이연실의 하얀 눈길
노래 · 2015년 · 기간 3:02
music.apple.com
December 4, 2025 at 12:08 PM
요새모토: 되는거 하라
December 4, 2025 at 7:29 AM
힘 다 씀
December 4, 2025 at 6:33 AM
자꾸 22-23년 돌아보구싶은거 보니깐 어떤 단락이 넘어가긴 하는갑다함
December 3, 2025 at 5:58 PM
뭐했다고 과부하오네
오늘은 진짜 생각그만하고
낼 바짝 차리자
December 3, 2025 at 11:31 AM
졸리고 눈아파
지성을 놓을 수 있는 잔업들로 3시간만 버티고 자자
December 3, 2025 at 11:29 AM
나에게도 즐거움? 그런게?
December 3, 2025 at 8:22 AM
심심해갖고사람들 만나서 까불고 괴롭히고싶다
December 3, 2025 at 8:18 AM
오늘 한 6개월만에 콘서타 먹었는데
말이 걍 존나 많아짐
December 3, 2025 at 8:07 AM
동네에 폐지줍는 아저씨 있는데
(지적장애가잇고 바보라는 말을 엄청 시러함)
비오냐고 물어본거에 확률 45프로라서 올지 안올지 모르겠다고 했다가 개 욕먹은 이후로
얼굴 터갖고 만나면 내일 비오냐 눈오냐 물어봄
이제는 무조건 예스/노로 대답하는데
그럼 안부, 인사 이딴거 없고 그냥 오키 하고 다시 갈 길 감
December 3, 2025 at 7:33 AM
내 식상이 완전히 앰뒤 상태인게 실화라니온
December 3, 2025 at 6:11 AM
장갑 잃어버려서 우울띠
December 3, 2025 at 1:35 AM
December 2, 2025 at 4:44 PM
2022년엔 유럽이라는 곳도 갓더랫음
December 2, 2025 at 4:38 PM
확실히 예전이 옷도 잘 차려입고다니고…
하 아니다
December 2, 2025 at 4:33 PM
Reposted by 황금란
December 2, 2025 at 12:19 PM
교수랑 대체로 할 말이 없는데 이게 정상인가
비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일단 근데…..
December 2, 2025 at 11:06 AM
그런데 그렇게 치면 사람이 쏟는 모든 열정이 다 오만함
December 2, 2025 at 10: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