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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 주물럭...(마늘토스트 누가태웠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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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으로 쓰자...
으아 조금 더 먼지털까했는데
안되겟어. 자다. 자다.
November 10, 2025 at 4:00 PM
November 10, 2025 at 4:00 PM
고통님
잘자
November 10, 2025 at 3:45 PM
요즘 노력중인것: 옷 자새로 자기
November 10, 2025 at 3:45 PM
내가 살면서 체득한 지식인데
빵이라는 건 말이야
뜯자마자 한 입 왕 베어무는 것보다
일단 반을 갈라서 먹는 게 더 맛있더군
앙꼬가 없는 빵도 그러하더군
아니면 말게
November 10, 2025 at 11:27 AM
먼지털자
November 10, 2025 at 11:24 AM
세모 안에 네모 안에 동그라미
October 31, 2025 at 7:14 PM
줄무늬는 좀 무섭지않아~
그래서 할로윈이면
난 땡땡이보다는 줄무늬
October 31, 2025 at 6:35 PM
전혀 숙제안하고, 30분 놀았다
꼬리 흔드는 염소들 보면서
October 31, 2025 at 5:10 PM
우리집은 외국물을 먹고싶어한 집이었으니까...
매번 할로윈마다 호박을 깎았었는데 (올해도)
언젠가 호박 깎은 걸 까먹어서
그 안이 정말 하얗고 녹색의 곰팡이로 가득 차있었던 게
기억이 난다
October 31, 2025 at 4:45 PM
요즘 너무 좋아...
October 31, 2025 at 4:21 PM
또 카모메식당이 보고싶어지네
October 28, 2025 at 7:50 AM
뒷짐지고 다시 나갓다 들어왓다가
어떤 븛친이 탐라에 올려 두고 간 돌멩이를 보는 기분으로
October 28, 2025 at 7:48 AM
빵은 두개로잘라먹엇을대가 더맛잇더군 시작
October 28, 2025 at 6:59 AM
너무귀엽다 집 단추
October 28, 2025 at 6:05 AM
뭔가 만드는 취미를 다시 가지고 싶은데,..
지난 나의 취미들을 돌아보면 나는 정말
"엄청난 손재주" 저주받음 +100
누가 옆에서 하나하나 코칭해주시지 않는 한.. 사리+100
모루나 다시 만져볼까... 고민되기도 하고
October 28, 2025 at 6:01 AM
아니드런데 븛스안들어온지
이제 1개월? 이라 그냥 하하웃름..
October 27, 2025 at 1:45 PM
October 27, 2025 at 1:41 PM
여기청소해야지
October 27, 2025 at 11:39 AM
귀가너무아파 엉 엉 ㅠ,ㅠ
절대 이건 내 관리 부족이지만
너무아프다 역시 절대로 자연치유불가능
October 21, 2025 at 5:59 PM
아진짜 너무자기싫다야...그냥..
October 21, 2025 at 4:24 PM
October 21, 2025 at 4:23 PM
낮 내내 낮잠자고 밤 내내 노는 바보 같은 털벌레 두 마리
October 21, 2025 at 12:07 PM
October 20, 2025 at 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