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ssikk.bsky.social
지금 드는 생각은.. 어려우니까 정면돌파해야 돼
November 16, 2024 at 7:54 AM
지금 드는 생각은.. 어려우니까 정면돌파해야 돼
취약성을 지금 느끼는 거 이제 다정한 게 뭔지 알아서 그런 걸까? 조금 그런 생각이 들기두 하지만! 다 지나갔어요
November 11, 2024 at 2:37 PM
취약성을 지금 느끼는 거 이제 다정한 게 뭔지 알아서 그런 걸까? 조금 그런 생각이 들기두 하지만! 다 지나갔어요
전공이랑 취미 반반 생활 벌써 일 년 넘게 하고 보니 흡족해서 평생 이렇게 양 쪽에 발 걸치고 살고 싶어
October 21, 2024 at 11:07 PM
전공이랑 취미 반반 생활 벌써 일 년 넘게 하고 보니 흡족해서 평생 이렇게 양 쪽에 발 걸치고 살고 싶어
팀원일 때는 엄청 잘 데굴데굴 굴러간다고 생각했는데 팀장이 되어 보니까 정말 신경쓸 게 많은 곳이었단 게 재밌어
September 3, 2024 at 1:46 PM
팀원일 때는 엄청 잘 데굴데굴 굴러간다고 생각했는데 팀장이 되어 보니까 정말 신경쓸 게 많은 곳이었단 게 재밌어
블로그 카테고리를 만들면서 A는 전공이지. B는 취미지. 그렇게 나누어서 바라보니까 왠지 편해지는 게 있었어
June 24, 2024 at 4:15 PM
블로그 카테고리를 만들면서 A는 전공이지. B는 취미지. 그렇게 나누어서 바라보니까 왠지 편해지는 게 있었어
Reposted by 꼭
어제는 친구가 길모어걸스 보는 거 알고 반가웠어! 지금 제스까지 안다고 해서 종강하고 만나면 또 할 얘기 잔뜩이겠다 싶었지
June 10, 2024 at 8:52 PM
어제는 친구가 길모어걸스 보는 거 알고 반가웠어! 지금 제스까지 안다고 해서 종강하고 만나면 또 할 얘기 잔뜩이겠다 싶었지
공연 못보는 올해 유월쯤 되니 다 적응되어서 지금은 뭐든 원본에 감흥이 덜해진 거 같아
June 5, 2024 at 4:42 AM
공연 못보는 올해 유월쯤 되니 다 적응되어서 지금은 뭐든 원본에 감흥이 덜해진 거 같아
왕페이 노래 들으며 누워 있다 아홉 시까지만 이러려고 했는데 쉽지 않을 것 같아
June 3, 2024 at 11:57 AM
왕페이 노래 들으며 누워 있다 아홉 시까지만 이러려고 했는데 쉽지 않을 것 같아
내게 탁상달력은 그저 그림 보는 용도란 걸 깨닫고 몇 년 전에 책 사고 받은 스누피 달력을 계속 사용 중이야. 5월의 그림도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제 곧 넘겨야 한다니 아쉬워!
May 29, 2024 at 3:53 PM
내게 탁상달력은 그저 그림 보는 용도란 걸 깨닫고 몇 년 전에 책 사고 받은 스누피 달력을 계속 사용 중이야. 5월의 그림도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제 곧 넘겨야 한다니 아쉬워!
어젯밤에 문득 내 방 벽에 붙여둔 포스터 속 이자람 장만옥 이자벨 위페르 아주 든든한 조합이구나 생각이 들었어
May 12, 2024 at 3:38 PM
어젯밤에 문득 내 방 벽에 붙여둔 포스터 속 이자람 장만옥 이자벨 위페르 아주 든든한 조합이구나 생각이 들었어
학교 도서관이 신청한 책 다 사주어서 기뻐! 열심히 읽어야겠다
April 23, 2024 at 3:07 PM
학교 도서관이 신청한 책 다 사주어서 기뻐! 열심히 읽어야겠다
여름 대만에 정말 갈 것 같아 기대되는 와중 소소한 고민은 얼마 전 폰 잃어 버리고 10년쯤 된 아이폰6s를 쓰고 있는데, 15년 이전 출시된 폰은 유심이 안 먹을 수도 있다는 거야
April 17, 2024 at 5:57 AM
여름 대만에 정말 갈 것 같아 기대되는 와중 소소한 고민은 얼마 전 폰 잃어 버리고 10년쯤 된 아이폰6s를 쓰고 있는데, 15년 이전 출시된 폰은 유심이 안 먹을 수도 있다는 거야
본 적 없는 사람을 이러케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상하고 트위터 사라지면 슬프겠구나 이젠 11년 전 트윗에 마음 누르며 생각했어
April 7, 2024 at 3:08 PM
본 적 없는 사람을 이러케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상하고 트위터 사라지면 슬프겠구나 이젠 11년 전 트윗에 마음 누르며 생각했어
블로그 개설이 과제라 html..? 생각했는데 네이버 블로그였다! 이참에 다시 블로그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 보기로 했어
April 2, 2024 at 12:07 AM
블로그 개설이 과제라 html..? 생각했는데 네이버 블로그였다! 이참에 다시 블로그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 보기로 했어
며칠 전 부모님 내 방 오셨다가 향수 하나 깨고 가셨는데— 화장실이라 너무 다행이고 또 향도 좋아
March 30, 2024 at 2:04 AM
며칠 전 부모님 내 방 오셨다가 향수 하나 깨고 가셨는데— 화장실이라 너무 다행이고 또 향도 좋아
계촌클래식축제 백건우 협연 공연 들으러 가고 싶어
March 22, 2024 at 7:51 AM
계촌클래식축제 백건우 협연 공연 들으러 가고 싶어
봄이라 마음이 살짝 물렁해진 듯하지만 찡— 만 된다 찡찡은 그만해야지
March 10, 2024 at 9:45 AM
봄이라 마음이 살짝 물렁해진 듯하지만 찡— 만 된다 찡찡은 그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