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롱이
stopoverkor.bsky.social
요롱이
@stopoverkor.bsky.social
대학 친구 결혼식이라 n년만에 구두, 그것도 새거 신고 지하철 1시간 좀 넘게 타고 걷고했더니 뒤꿈치 당연히 까짐; 근데 이번엔 쫌 옆으로 낯선 부윈디 개아푸다... 워치가 너 심박수 높다고 알람 옴...
웅 개아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화/슬리퍼 신다 너무 힘들고 화장도 박박 지우고싶웅
November 8, 2025 at 7:36 AM
트조 그릭요거트 플레인 정말 요물이다...
장운동 매우 건강히 활발해서 주기적으로 사먹고싶은데 지구 반대편이야ㅠㅠㅠㅠ 우리집 이쁘니 사주고싶은디ㅠㅠㅠㅠㅠ
November 5, 2025 at 3:19 AM
아이 제기랄 현실 입갤한게 출근하자마자 복도에서 큼큼거리는 TA 환자를 봄...
밤새 안자고 헛소리 짓껄이면서 대화하려고 계속 그러는데 오늘의 개소리는 주변에서 여친이 팔 다친건 알아도 되는데 허리디스크는 말하지 말라고한다는거
우짜라고 의도가 더러운거 안다고
성희롱인거 안다고 시바르
November 3, 2025 at 8:00 PM
트조 그릭요거트 되게 강력하네
맛은 걍 그랬는데
November 1, 2025 at 4:45 PM
우버 안잡혀서 올리고
팁 만오천원(보다 더 줌) 니왔다니까 엄마가 미국 비싸서 못가겠대
나도 그래 엄마 ㅋㅋㅋㅋㅋ 여기 물가 정말 살벌하닼ㅋㅋㅋㅋㅋㅋ
November 1, 2025 at 4:21 PM
여행전에 스타벅스 투고하는데 팁을 내...? 하고 당황했는데 화면 터치하는 내가 있었다...
세상 친절하고 상냥하네
팁 내면서 제일 기분 좋았네ㅋㅋㅋㅋㅋ
November 1, 2025 at 2:58 PM
유제품 사랑녀는 하프앤하프도 그냥 마시면서 광광 운다ㅠㅠㅠㅠ 우리나라도 이렇게 팔아줘ㅠㅠㅠㅠㅠ 가격 적당하게ㅠㅠㅠㅠ
November 1, 2025 at 2:56 PM
너무 단기로 와서 단언하긴 어렵지만 지금 여행지 좋아
예쁘다는 여름에 좀 길게 오고 싶음
여름 아니어도 담엔 조금 여유있게
투숙비랑 팁이 쎈거 빼면 사람들이 유머러스하고 친절한 것 같음^_^ 내가 언어가 되면ㅜㅜㅜ더 재밌었을텐데!! 아 애석하다
원래 여행가서 사진 되게 안찍는 편인데 오늘은 설레고 재밌어서 제법 찍었다! 시간 안들이고 초점도 안맞추고 걍 찍었지만 ㅋㅋㅋ 뭐 어때! 그래도 찍을 맘이 들 정도로 좋앗다는구니까
November 1, 2025 at 1:35 AM
나 관광 한시간했는데 이제 계속 비 온다고?ㅠ
뭐어? 내일 다시 집 가는데 내일도 비 온다고?ㅠ
근데 또 많이 온다고????????
어쩐지...체크인할때 날씨 좋다했더니 지금은... 이러더만 이유가 있었어ㅠ 힝이야 정말ㅜ
October 31, 2025 at 8:50 PM
오 무서운 동네다
비도 온다하고 지금도 부슬부슬 내려서 음식들 다 투고로 주문하는데도 팁 주라고 눈치를 준다
뭐야요...
October 31, 2025 at 8:43 PM
뽀독뽀독 양치 다 하고 과일 먹으면...ㅎ...
에라이 먹짱아
October 31, 2025 at 6:15 AM
아직까지도 기내 와이파이 살말 고민중
이틀을 밤에 잠 못자고 낮에도 네다섯시간도 못 자서 메렁메렁하는게 잘 수 있을 것도 같고???
또 튼거같기도 하고?
October 31, 2025 at 6:12 AM
마티나 골드엔 까르보나라불닭이 있다ㅠㅠㅠ
뇌에 힘줘서 참았다ㅠㅠㅠㅠㅠ
근데 왜 스프는 없나ㅠㅠㅠㅠㅠ 아무거나 크림계열이면 조흔디ㅠㅜㅜ
October 31, 2025 at 6:11 AM
저녁에 라면 먹고 가스가 엄청 차서 엄마가 유산균이라도 먹으라하는걸 나올만큼 나왔다고 버텼는데 끝은... 유산균 섭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엄마 말을 잘 듣자... 더 나올게 있었네
October 30, 2025 at 7:22 PM
공차 자몽그린티 좋아했던거같은데 메뉴가 없다
자스민자몽?이래
홀리몰리 기억력 어쩜 좋아?
October 30, 2025 at 8:51 AM
어? 오토체크인 실패??
머염 나도 ssss 받는겨??
October 30, 2025 at 8:39 AM
나이트중에 환자가 너무 이상하고 무서운 발언을 해서 오랜만에 녹음했네
아 쉬바... 진짜 무서웠다
눈이 좀 도셔서... 망상장애 발언을 하며 자꾸 스테이션을 염탐함... 계속 다 쳐다보고 시선 끌려고 트름하고 팔 휘두름
October 26, 2025 at 10:55 PM
미국 출장갔다가 아파서 ER 경유 입원한 후기를 봤는데 의사는 의사분이고 간호사는 간호사라고 쓴게거슬리는건 내가 간호사라 그런거겠지^^... 내가 잘 못 읽은건가 하고 스크롤 위로 올려서 다시 봤네
ㅋㅋㅋㅋㅋ그치만 개인의 후기에 내가 뭐라 하겠어🤷🏻‍♀️ 혼자 sns로 궁시렁거리는거지 뭐. 후기에 여럿 이상한게 보였지만 이것도 혼자 이상한 사람이네하고 마는거지 머
October 23, 2025 at 9:53 PM
트우ㅣ터 계정 또 터짐ㅜㅜㅜㅜ
나븐놈으시키야ㅠㅠㅠㅠㅠㅠ
October 21, 2025 at 7:02 AM
오랜만에 비엘소설 열었는데 너무너무 웃기고 귀야워서 벌써 세번 창 닫음
리뷰도 달고+수정하고+잠깐 피크민하면서 환기하고 갔다가 지금은 블스까지;;;;
아니.. 마더보드 본괴 너무... 너무너무 귀엽고 웃기고... 작가님 세상에 이런캐 어떻게 짰어요ㅠㅠㅠ 말하는거 하나하나가 다 귀엽고 웃겨서 매력터져
와 내 어휘력에 오늘도 어이가 없다
이렇게 좁다니...
October 13, 2025 at 3:47 PM
우리 병원~ 수가도 못 받는데 cpm기계 병동에 올려서 무료로 진행해줌~^^
타병원에서 특정 균 나온 환자 안티만 갖고 있는데 처방도 안 넣고 연휴기간 내내 병동 가서 맞으라고해서 아무것도 못 받고 티도 안나고하는데 접촉해서 처치함^^
내가 좋아서 웃을까^^ 이런데 외래 잡스런 누군가가 병동 앉아있는다고 한가하다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October 5, 2025 at 2:34 PM
다섯시반쯤 저녁먹고 일곱시 넘어서? 여덟시쯤 잤는데 올라오는 느낌이라 깸ㅜㅋㅋㅋㅋ 그치... 너무 일찍 누웠지... 머리 대자마자 잤는데
그래서 레몬즙 20미리 마시고 폼롤러 하는 중
흐미 잠 깬건가 설마? 아직 데이 남았는데
October 4, 2025 at 1:18 PM
주옥같음 해소, 진정을 위한 산책중
아 왜 오늘은 시원라지도 않아;
October 4, 2025 at 6:55 AM
독쉬브래 죵나시브레
오늘도 외래때문에 개뿍치는 하루
늬들이 주사 실력이 안되서 병동에서 페치딘 정주 해주는건데 연락도 안하고 내리고, 메신저 보내도 답이 없어서 전화함.
매번 이러시면 곤란하다고 말은 전했지만 자기들끼리 병동 고요하다고 한게 들려서 진짜 퇴사 말린다.
한층에서 4명 근무 vs 세개층 두명+미드1명 어느게 더 바쁠까 시바르...
남 일 잣만큼도 모르면서 왜 자꾸 병동 한가하다고해서 개빡치게 하는거지??
October 4, 2025 at 5:45 AM
온앤핫 공지에 있는 헬가가 너무너무너무머무 귀여워서 캡처하고 복사해봄
아이폰도 누끼따기? 가능해지면서 몇 번 해보고 만 게으름뱅이, 귀차니즘 만렙인데 그걸 이겨낼 정도로 당신... 너무 좋아ㅠㅜㅜ
흑흑... 잘 운영해주세요, 오래보고 싶으니까
October 2, 2025 at 10: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