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따,,..

次の日目を合わせられない2759……みたいな絵を描きたくて………(59寺くんは家で散々悶えた後右腕モードに切り替えて迎えに来る)

私の考える2759これしかない

Let's ツナ獄

今日のツナ獄

今日の2759です…(^-^ゞ

1859,,

아무도 잘 안볼거 같아서 편하게 1859 낙서 심어야지 히히

블스에 히바고쿠를 심기 저벅 저벅 저벅,, 계정 초창기 느낌나구 좋군....

맛 좋다!!!! 🤤🥄

忘了发

风纪猫窝←59的头顶

진짜 고미코님네 1859 미술관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180590이 잔뜩 있다니!! 멋져요💗😍

试着统计了一下原来十年后的也买了这么多了（？）

앗 귀여워 크리스마스 1859 트리 🥹🎄

没画完的

ㅋㅋㅋ 이거 뭔가 완결까지 생각해둔 스토리 있었는데 귀찮아서 끊어뒀다가 영영 까먹음 그냥 찐한 청춘학교물 히바고쿠가 보고싶었다고 합니다.

***

옥상에 잠든 그 녀석 얼굴은 오랜만에 보는데도 평온해 보였다.

인기척에 눈을 뜬 히바리. 눈앞에 은색 머리칼이 아른거리며 바람에 흩날렸다.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닌 녀석은 출입 금지다"

"이봐! 누구 마음대로 퇴학시킨 마냥 취급하냐?! 네 녀석이 뭐라든 며칠 뒤면 어엿하게 십대째랑 같이! 졸업할 거거든."

오랜만에 자기 말에 투덜거리는 작은 동물이 반갑기도 하여 픽 웃었다.

"웃어?"

부들부들 떠는 고쿠데라 말엔 역시나 타격감 0. 톤파를 꺼내 들었다.

"그래서 요리되고 싶어서 제 발로 찾아온 건가?"

1859) 나미모리 중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구름의 수호자가 공석이 된 지 1년이 지났다.

본고레 정식 승계를 마치고 바빠진 츠나네 무리들이 학교에서 모습을 보이는 게 어려웠고 하바리는 츠나에게 반지를 돌려줬음. 나미모리를 지킬 뜻이 비슷했던 시기에 잠시 맡아뒀던 것뿐이니까. 중학생의 나이로 마피아 정계에 몸담기에는 지칠 만했고 종종 히바리 녀석이 부러웠음. 창문 밖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진 고쿠데라를 걱정한 츠나는 휴가를 줬다. 휴가 보너스라고 전해준 상자엔 구름의 반지가 있었는데... (츠나 보스 다 됬네욘..)

귀엽다........................................................... 어이어이 고쿠데라 순정 직진이잖냐🤭

ツナ獄 そういうとこやぞ

ああ🥹~!! 私の59受けを気に入ってくださってうれしいです。 私もあなたの1859, 2759がとても可愛かったです. これからも私たち一緒に59受けを一緒にしましょう‾！！🥰💗

우아앙 저의 59受け를 좋아해주셔서 기뻐요. 저도 ルu 님의 1859, 2759가 너무 귀여웠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함께 59受け를 함께 해요~!!

初描きヒバ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