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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기록│SD 탱댐 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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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ㅈㅇ 어질어질하네 저 정도 과거를 어떻게 숨기고 살아온거지? 시그널2는 파편이 돼서 사라지는구나...
December 5, 2025 at 10:40 AM
몸 컨디션이 계속 안좋았던 탓인지 어제는 악몽까지 꿨다 이렇게 선명하고 무섭고 징그러운 꿈은 간만임... 날씨는 춥고 심신은 제발 쉬어달라고 아우성치고 😢 일단은 침대에 전기매트 온도 최고로 올려두고 뜨끈하게 지져대고 있음
December 4, 2025 at 11:46 AM
작년 123내란 당일 밤에도 트위터에서 탱댐 넘 좋아 탱댐 낙서하다 자야징~☺️하고 클튜 열어두고 끼적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계엄령 터졌다길래 첨엔 가짜뉴슨 줄 알았음 밤새 실시간으로 터지는 엄청난 상황들 지켜보면서 사람이 너무 충격적인 일을 눈앞에서 겪으면 현실감이 없어진다는걸 깨달음 ....
December 2, 2025 at 3:25 PM
오랜만의 성경필사 ✍마지막으로 필사했던게 10개월 전이네 ㅎㅎ;
December 2, 2025 at 10:14 AM
3년 동안 감감 무소식이던 천냥금이 이번달 들어서 주렁 주렁 열매를 맺었다 포기나누기 후에 비실비실 했던 테이블 야자도 살아나려는지 새 잎파리가 올라오고 있다 존버의 승리 😭👍
November 30, 2025 at 10:06 AM
근래 덕질이 좀 시들해진건 사실임... 최애나 쵱캐에 대한 애정은 별로 변하지 않았는데... 연성을 하고 싶지가 않음 뭔가 그리고 싶은게 있어도 열심히 그려 뭐하나 현타 와서 멈추게 되고 그렇다고 다른 연성이나 썰 보면서 예전처럼 열심히 인용이나 댓글로 반응 보낼 기력도 없음... 소비러로서 즐길 에너지도 안남은거 같음
November 27, 2025 at 12:05 PM
😢
November 26, 2025 at 4:25 AM
에휴....
November 24, 2025 at 12:24 PM
커미션 │流三 탱댐
November 24, 2025 at 1:55 AM
올겨울 김장 미션 클리어 🤗
November 22, 2025 at 4:11 AM
26년도 다이어리 구매 💕
November 22, 2025 at 2:28 AM
올해가 가기 전에 핸드폰 바꿔야겠다... 정신 차려보니 5년도 넘게 썼어
November 21, 2025 at 3:45 AM
트위터 또 맛이 갔네..........😔
November 18, 2025 at 11:58 AM
요즘 입맛 1도 없어서 유툽에서 ai 유리 음식 자르는 영상 보면서 사라진 입맛 대리 충족하고 있음(?)
November 17, 2025 at 1:39 PM
배경 작업 때문에 블렌더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괜찮은 온라인 수업이 뭐가 있으려나
November 17, 2025 at 1:30 AM
목이 부어서 침도 안삼켜지고 목소리가 아예 안나와서 병원에 갔는데, 지금으로서는 감긴지 독감인지 확실치가 않다고 내일 지금보다 더 열이 오르면 독감이니 다시 내원하라고함... 아, 진짜 힘들다
November 13, 2025 at 8:54 AM
아무래도 감기 옮은듯; 목이 아픈게 예사롭지 않네 독감주사도 맞았는데 소용이 없잖아...
November 12, 2025 at 3:05 PM
요즘의 주전부리 🍙💖
November 10, 2025 at 11:03 AM
동네 홈플이 철수 예정이라 사방에 고별전 팜플렛이 잔뜩 붙어 있음 제일 편하게 오가던 곳인데 망하다니 흙흙 ㅜㅜ
November 8, 2025 at 7:37 AM
예전 연습장에서 광기의 흔적(?)을 발견 한참 만다라 그리기에 빠져있었을 때 그렸던 것들 지금은 눈이 맛이 가서 이렇게는 못할듯
November 7, 2025 at 12:30 PM
흰색으로 도색할 물건이 있어서 수년 전에 사두고 방치해둔 다이소 아크릴 물감을 꺼냈는데 내용물이 내부에서 썩고 변색이 돼있는 거임; 오래돼서 굳는 건 봤어도 물감이 썩는 건 첨봄; 일단 필요해서 급한대로 변색된 부분 덜어서 버리고 대충 쓰긴 했는데 냄새도 너무 역함... ㅠㅠ 그냥 새거 사서 쓸걸 😰
November 7, 2025 at 10:45 AM
갑자기 분홍 소시지 먹고 싶어... 내일 하나 사서 볶음밥 해먹어야징
November 6, 2025 at 2:28 PM
그저께 밤부터 너무 너무 졸린데 등 쪽이 뜨거운 느낌에 온몸이 뻣뻣한 채로 각성 상태가 돼서 제대로 잠을 못자고 설쳤어서, 어제는 전기 뜸질기를 등에 대고 지져대니 근육의 피로가 풀리면서 겨우 제대로 잠 기온이 내려가니 몸의 근육이 수축하고 근육통이 오면서 수면에도 문제가 생겼던 것 같아 그 통증을 더운 걸로 착각했던 것도 같고; 더 추워지기 전에 침대에 깔 온열매트 하나 장만해야겠다 몸이 정말 훅훅 가네 ㅜㅜ
November 6, 2025 at 2:22 AM
거대해져서 화분이 감당 못하는 테이블 야자랑 몬스테라들을 포기 나누기 했는데 옮겨 심은 테이블 야자 작은 놈이 누렇게 뜨고 너무 힘들어 보여서 마음이 아프다 일단 영양제 투여하고 볕 잘 드는 거실 쪽에 두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데 잘 견뎌줬음 좋겠어😢
November 6, 2025 at 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