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개미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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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미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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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근무 마치고 귀가하는 길. 오늘은 또 오후에 뭘 하고 놀까.
July 19, 2025 at 2:38 AM
꿀알바 중인데 어제 너무 열심히 했나? 원래 5일 일정이었는데 4일도 안되서 끝날것 같다.
July 15, 2025 at 10:53 PM
결론 뭐 먹고싶은건 없는데 그냥 배고픈 상태. 그런데 이제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걍 내일 아침까지 참을 예정. 내일은 알바출근날이라 아침...먹을 수 있을까?
July 14, 2025 at 2:55 PM
본의아니게 1일 1식 중. 배가 안고픈건 아닌데 그냥 음식 양을 줄이고 있다. 살이 좀 빠지면 좋겠어.
July 14, 2025 at 2:53 PM
새벽에 일어나서 애니메이션 보기. 빨래돌리고 요리해둔 스파게티 데워먹기. 행복일지도
July 7, 2025 at 9:26 PM
ㅋㅍ 덕에 먹고살지만 ㅋㅍ에서 물건을 살 마음은 전혀 없슨. ㅋㅍ에서 일해보고 난 뒤부터 될수있음 오프라인에서 물건 사서 씀.
July 6, 2025 at 9:20 PM
노가다 걸/ 프리터로 사는 중. 만족도? 아직 잘 모르겠슨. 하루 3시간 30분만 노동함. 그 외는 다 자유시간인데 이렇게 자유시간이 많았던 적이 드물어서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고 그냥 소모중.
July 6, 2025 at 9:15 PM
자주 가던 카페가 망했다. 충격
June 7, 2025 at 3:48 AM
열심히(?) 살겟습
June 2, 2025 at 2:36 AM
목요일 오후부터 좀 좋다
May 29, 2025 at 5:20 AM
기분관리 망함. 즐겁게 퇴근하려고 했는데 또 지랄남. 왜 뭐가 문젠데.
May 26, 2025 at 9:20 AM
라스트 마일 보고 울면서 나왔다.
May 25, 2025 at 9:23 AM
오늘 처음으로 홍대에 가봤다. 덕질 할 수 있는 공간이 이토록 고밀도로 모여 있다니 놀랍다.
May 24, 2025 at 1:44 PM
고향동네 근처 사니까 행복함.
May 17, 2025 at 3:10 AM
혼술함. 기분좋음.
May 8, 2025 at 12:49 PM
오타쿠는 행복해지기 위해 장수해야 한다. 언제 내가 좋아했던 작품이 뜰지 모른다. 장수하자. 장수하자.
May 4, 2025 at 3:52 AM
어제 퇴근하고 학원가기 전에 빵집에서 피자빵이랑 고로케 2개 삼. 학원 쉬는시간에 피자빵이랑 고로케 먹고 다 끝나고 나서 고로케 또먹음. 오랜만에 먹었는데 엄청 짜고 기름졌다. 피자빵도 빵집 바이 빵집인가...
April 29, 2025 at 1:05 AM
나르시스트랑 같은 사무실 쓰기 진짜 ㅈ같음
April 27, 2025 at 11:14 PM
제발 출근하다가 사고나서 어디 하나 불구되라 제발
April 27, 2025 at 11:09 PM
오늘 자격증 시험 치고 옴. 느낌이 좋음. 다른것도 공부해서 자격증 따야지. 목적 없는 공부 좋네
April 26, 2025 at 4:18 AM
학원 다니면서 회사 밖의 무언가에 집중하니까 살기 한결 편안함
April 25, 2025 at 12:07 AM
오늘 빨래 돌림.
고시원 건조기가 제 구실을 못함.
April 22, 2025 at 1:58 PM
오늘은 어제보다 살짝 더 나은 하루였음
April 22, 2025 at 12:04 PM
친구한테 호소했는데 정신과 가기 무서우면 온라인 상담이라도 어떠냐고 그래서 닥터리슨이라는 어플 깔고 ai가 해주는 정신건강 문진을 했다. 당연히 결과 안좋음.
April 21, 2025 at 3:04 PM
오늘 진짜 위험할 정도로 정신이 망가져서 퇴근했다. 학원가서 수업들을 땐 집중도 엄청 잘되고 멀쩡했다. 자취방에 돌아와서 밥먹고 씻고 다이어리 쓰니까 죽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April 21, 2025 at 3: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