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대 초중반의 한국 멜로 감성 영화는 앞으로 진짜 못나오겠구나 이젠 멜로영화의 공백과 감정선을 지루하다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영화의 감성을 이해못함 그리고 이걸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다른 나라와 문화를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걸 못뎐디는 거 같다 한국 비하라고 화내거나... 패스트라이브즈 불호 감상평을 보며 좀 많은 생각이 든다 영화가 별로일 순 있는데 그 이유가 놀라움 흘러간 인연, 가지 않은 길, 선택에 관한 이야기인데 여주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은 걸 보고 깊생함 한국에선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