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종뱅

종뱅
본인 슬리브로 박병찬 묶기

미완인데 올릴래요
느와르종뱅

트위터 좀 하자 제발🥹🥹

그림을 정말 오랜만에 그리다
무언가의 종뱅을 그렷다죠..

종뱅💐

쫑냥이 너무 멧냥이라서
박병찬 허벅지가 아무리 딱딱해도
쫑냥이가 밟고 잠깐 있으면
쫑냥이 발자국이 허벅지에 남아서
오래오래 빨갛게 유지됨
너무
무거우니까...

오리뱅이라면 진짜 미친거위게임(진짜 게임입니다) 플레이되는 거위처럼
최종수 모자 뺏고
최종수 슬리브 뺏고
최종수한테 꽥꽥 소리질러서 놀래키고
애 태풍눈 만들어서 오리뱅 잡으러 오면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도망가는
그런 거위같은 오리뱅이겠구나...

종뱅

종뱅
너드쫑이 넘어져서 박병찬 앞에서만 안경이 벗겨지는 클리셰

이 사실조차 아무도 모르고 최종수만 알았다는 슬픈 소식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하지?

박병찬 사실 종수가 야야 거리는 거 이젠 아무 생각없고 정말 저스트 조크로만 얘기한 건데 잠도 못 자고 태풍눈 상태로 옆에서 푸데푸데 잘만 자는 박병찬 지이이 째려보는 최종수

다음날 박병찬이 옆에서 시선이 너무 뜨거워서 눈 뜨면 최종수가

일어났냐? ...보
넌 눈 뜨자마자 형아한테 바보라고 하냐?

일어나자마자 시비거는 최종수한테 황당하다는 듯이 얘기하면 최종수가 얼굴 벌개져서 하악질함 야 내가 언제 바보라고 했어! 함

결국 최종수의 웅얼웅얼 호칭은 취소되었는데

종뱅 결혼하기 전 종수네 집으로 상견례 가면
틱틱거려도 자꾸 안절부절 박병찬 챙기는 최종수 모습이 미코 엄마한테 얼마나 귀여울까 싶다가도

야 박병찬 엄마가 밥 먹으래

이런 얘기하면 미코엄마가 웃으면서 종수 너는 병찬이랑 결혼한다면서 아직도 야야 거리냐고 물어보심 그러면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은 병찬이가 장난스럽게 우는 척하면서 종수가 자꾸 서운하게 야하고 부른다고 미코엄마한테 이르고 밥 냠냠 맛있게 먹는동안 최종수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름이 상태 됨

진짜 서운했나 내가 야라고 불러서? 근데 왜 말 안 했지?

최종수 가슴
진짜 너무 커

종뱅
하루에 nn번씩 주물거리는 중

종뱅 이능력 센가물... 오른쪽 무릎 처음 다쳤을때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최종수만이 박병찬을 진정시킬 수 있었으면... 전쟁터같은 폐허에서 품에 대충 안아서 키스해 얘들아....

종뱅
쫑수에겐 너무 큰 자극이었던 첫,,

종뱅
박병찬 나이부심 부릴 때 연하가 닥치게 만드는 방법

종뱅

종뱅
💬쫑수: 야 박병찬 미안해 다시 사귀면 안되냐?

24년도 무예 종뱅

최종수가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1. 기회
2. 리바운드
3. 박병찬이 잡아주는 사과할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