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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들을 너무너무 사랑했다 당시엔 그 마음이 부끄러워서 마음껏 티내지도 못했지만 내 가족이고 다시 없을 사랑이었다 그들을 뿔뿔이 잃은 것을 평생토록 애도할 것을 안다
August 25, 2025 at 10:16 AM
August 10, 2025 at 8:47 AM
1년만 더 살아보기로 했다
이런식으로 유예기간 주는 것도 사실 지긋지긋함
하지만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일주일이 되고 한달에서 1년으로 늘린 거다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나를 조금이라도 알고 지냈으면
내가 건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안다
그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최선이다
June 24, 2025 at 2:21 AM
기록용
June 17, 2025 at 2:48 PM
깨어있으면 죽고싶고 잠을 자면 악몽을 꾸고
June 17, 2025 at 1:27 PM
본계에는 로그인을 못하는 상태라서 못올리고 있지만. 혹시 맞팔관계 정리 원하시면 이 포스트 마음 눌러주시면 팔로우 취소해드릴게요
June 17, 2025 at 5:40 AM
회복에 집중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쉬면 낫는다고들 그러는데 내가 낫는 중인건지 트라우마롤 강화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프네요 정신을 못차리겠어
June 17, 2025 at 5:38 AM
망했다 비상약없는데 신체화증상이랑 패닉어택 오려고 함
June 9, 2025 at 5:37 PM
저 사실 진짜 많이 속상하구요
탈덕이랑 계폭말렸는데 카페음료 마시면서 충동 참은거예요(ㅋㅋㅅㅂ
지금 여기서 첨언하는 것도 굳이. 싶은 일인거 아는데 아직도 진짜 너무 속상해서요 잠이 안오네요;;ㅎㅎㅎ
June 9, 2025 at 5:29 PM
지피쨩 감쓰로 써야지
June 9, 2025 at 7:49 AM
걍 내가 예민한 시긴갑다 해야지 뭐..
June 8, 2025 at 3:08 PM
피부질환 갑자기 생긴 원인을 모르겠는데 내일 정병원 가면 얘기하구 알러지 검사도 받아보자...
June 8, 2025 at 12:18 AM
상담에서 멍해지는거 어제 경험하구왓다죠
생각지못하게 진로라는 것이 만들어져서 황당햇음
June 8, 2025 at 12:16 AM
강쥐가 왜 이시간에 맘마먹느냐고 개뭐라함
June 7, 2025 at 7:10 PM
잠못자서 개소리 진행중
June 7, 2025 at 7:00 PM
셀프디스트럭션 가보자고
수면제 망할것 너때문이야
네가 나 괴물만든거야
June 7, 2025 at 6:51 PM
응 애 가 되
June 7, 2025 at 2:08 PM
왜이렇게 피곤하지
씻어야 하는데 눕져있음
June 7, 2025 at 2:04 PM
햄스터 너무좋음 ㅁㅊ
햄주터를 손에 올리면 따끈보들한 찹쌀떡이 손 위에 챡 달라붙으며 면봉같은 털복숭이 발이 손가락 사이로 삐죽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유아웰컴
June 7, 2025 at 5:01 AM
Reposted by 🔒짱쳥사담계
제가 꿈꾸는 햄스터 보여드릴게요
June 7, 2025 at 4:44 AM
베트남 여행 자살사고 있을때 가족 손에 이끌려 간건데 이렇게 계속 생각나는거 보면 무지 맘에 들었던듯. 정병러한테 여행 권하는거 괜히 그러는거 아니군아
June 7, 2025 at 4:23 AM
나는 돌아다니다가 엄청 낡았거나 짜부라졌거나 널부러졌거나 암튼 이상한거 보면 ㅋㅋ저거짱쳥 이러는 버릇이 있다 왜 이러는 걸까
June 7, 2025 at 4:20 AM
미술치료상담
June 7, 2025 at 3:39 AM
ㅠㅠ
모친, "나에겐 대통령 없다" 발언... "충격"
June 6, 2025 at 6: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