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타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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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타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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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륵 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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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나키우고잇어요
January 29, 2025 at 5:18 AM
두시간 반이면 전신이 하나라고?
January 18, 2025 at 10:19 PM
나정말..그..
칼질을정말로못해
방금 손도 같이 썰고 하는 소리 맞아
January 12, 2025 at 9:35 AM
진자 학원옆에 베이킹학원에서 빵구울때마다 장발장되고싶음
January 11, 2025 at 12:36 PM
배고파죽을것같은데음식을만들기엔기력이부족할때쓰는단어가독일어엔꼬옥있을거야
January 11, 2025 at 12:32 PM
ㅁㅊ 옆에 베이킹학원 파운드케이크만든다 저희도주세요 **ㅜㅜㅠㅡㅠㅡ
January 11, 2025 at 9:06 AM
아진짜미쳤나봐 나도베이킹하고싶어
미술학원 옮긴곳 같은층에 제과제빵학원이있는데 화장실가려고 복도나올때마다 노릇노릇하고..막..향이장난아님 밀도가높은빵을먹고싶다 죽을것같음 장발장이되고싶음그냥
January 11, 2025 at 6:14 AM
블스도 해피뉴이어.
December 31, 2024 at 3:47 PM
메르시들
December 31, 2024 at 3:54 AM
기디쓰
December 28, 2024 at 6:38 AM
교복안걸림 나이스하다.
December 26, 2024 at 11:20 PM
오늘그린거
December 26, 2024 at 2:28 PM
Reposted by 탄타마야
Good Morning⛅☕🦝💓😀🎄
December 22, 2024 at 10:08 PM
배고픔
December 19, 2024 at 3:39 AM
fry me to the moon...
나를 달까지 튀겨주오...
December 17, 2024 at 5:47 AM
December 16, 2024 at 3:24 AM
첫 : 천재
현 : 천재.......
December 16, 2024 at 3:20 AM
오늘 수학시험지에
자캐에내옷입히기해야지
December 15, 2024 at 10:52 PM
첫 : 우와 티알 뉴비
현 : 뉴비인것은 인생 뉴비인 나였고
December 15, 2024 at 10:52 PM
사랑해 널 이 느 낌 이 대 로 ~~~
December 9, 2024 at 11:13 AM
아..너무빡쳐서글자가안읽혀비문학풀게해줘
December 7, 2024 at 2:07 PM
발상

표현~
December 5, 2024 at 12:59 PM
핑크발바닥
만지면심쿵사
December 4, 2024 at 4:27 AM
고양이인줄알앗는데연금술사아
December 4, 2024 at 4:27 AM
아감기너무심 해
December 3, 2024 at 11: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