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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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awsome.bsky.social
냠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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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업데이트 하는거 왜케 하기 시르냐 ㅠㅠㅠ
집에서 하다가 딸랑 3줄 쓰고 포기
커피숍에 들고 왔지만 할 생각 없으뮤

“하면 끝난다”
ㅠㅠㅠㅠ
June 30, 2025 at 6:49 AM
아 온 집 안에 생선 냄새 가득
이래서 집에서는 생선 요리를 안 하는거였지
May 29, 2025 at 11:38 AM
자반고등어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서 쌀씻어 밥앉혔는데 취사 버튼 안 눌러서 고등어 잘 구워지고 밥없이 40분째 쌀만 불린 사람됨
May 29, 2025 at 9:08 AM
투표하고 실업급여 신청다녀옴
국가랑 너무 친한 하루를 보냄
May 29, 2025 at 9:06 AM
근 한달만에 자발적 외출
진짜 봄날씨였구나
커피마시고 병원갔다가 어디 좀 더 돌아다녀봐야하나
April 25, 2025 at 1:00 AM
오키나와
March 31, 2025 at 4:28 AM
알러지 비염이 터져서 이틀째 암것도 못하고 괴로워하는 중
약도 안들어 뭐 이래
미치고 팔짝 뛰것다
March 13, 2025 at 12:40 PM
동백이 작가님 드라마 나오네
우리 보검이랑 히히
March 7, 2025 at 9:35 AM
내피입고 드라이도 안들어가더니
역시
역대 최고치 몸무게로 살고 있었음
빼야한다 빼야해
근육 다 무너지고 살만 계속 붙으면서 건강도 엉망진창이야
March 6, 2025 at 8:32 AM
그만두라고 하시니 그만둬야지요 녜녜
월급노예가 별 수 있나요
나 따위꺼 이제 필요없으시다는데 나가드려야지요 녜녜
갑니다 가요
-퇴직선언-
February 24, 2025 at 7:45 AM
Reposted by 냠냠박
여러분의 월요일을 위로하는~~
맘마먹음이 휘야
February 24, 2025 at 6:31 AM
3월 오키나와 다이빙 확정
February 21, 2025 at 8:47 AM
비행기 3시간 넘게 남음
비행기타면 또 4시간 넘게 정자세로 앉아있어야 함
차라리 잠들면 좋으련만 나는 그것도 못하지
아이고 시간 아까버
February 19, 2025 at 2:17 PM
필리핀 로컬 밥집, 성공적
돼지고기 조림, 갈비탕이 대박 맛도리
February 19, 2025 at 7:18 AM
뱅기 탈 때 까지 14시간 남음
뭐하지 ㅠㅠ
February 19, 2025 at 2:17 AM
오늘은 그냥 마시고 먹을란다
맥날과 졸리비가 반기는 보홀
February 18, 2025 at 9:22 AM
필리핀에 왔으니 졸리비를 먹어야지
(처음 먹어봄)
February 17, 2025 at 8:58 AM
Reposted by 냠냠박
누가 뭐래도 내 새끼가 제일 이쁘지요. 엉뚱하고!
February 17, 2025 at 7:18 AM
Reposted by 냠냠박
한밤중에 사고 치고 잘못한 척 하는 우리집 이애로사이다
February 16, 2025 at 1:14 AM
이렇게 다 흘리고 대충 도착한 보홀
숙소는 오케이
다이빙 기대함
February 15, 2025 at 7:00 PM
아 요크어댑터 집애 두고 왔다
클나따
February 15, 2025 at 6:59 PM
오늘의 멍청비용
차에 라운지이용 카드 그냥 두고 와서
돈내고 라운지 들어옴
February 15, 2025 at 9:01 AM
집에 있으면 계속 누워있을거라서
일부러 외출복으로 환복하고 근처 스벅에 자리잡고 앉았는데
하려던 것들은 집에 있는 피씨에 들었고
집에 다시갈까 싶네
February 12, 2025 at 4:56 AM
집이 최고다
(주말에 또 출국함)
February 10, 2025 at 3: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