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thereisnonames.bsky.social
031 (남양주), 트윗 X에서넘어온지 1년?
17n/7n 친해지는것도좋고 성향얘기도좋고.
뭐 다들 어차피 그러려고 하는거잖아요?
https://line.me/ti/p/FUlK9Vg2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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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어차피 그러려고 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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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도 그랬지만 블스도 마찬가지
참 많은인연이오가는것같다
그냥 커뮤상으로 즐기고 마는인연과
진심반 농담반으로 재미삼아 이어가는 인연
어쩌면 진심이 될수있는인연도
어차피 사람 굴러다니는판아닐까
한순간에 사라지기도
한순간에 송두리채 빼앗아갈 힘을가진 사람도 나타날수있으니
그냥 즐겨 어차피 한번 살고 말 인생아닌가
참 많은인연이오가는것같다
그냥 커뮤상으로 즐기고 마는인연과
진심반 농담반으로 재미삼아 이어가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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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람 굴러다니는판아닐까
한순간에 사라지기도
한순간에 송두리채 빼앗아갈 힘을가진 사람도 나타날수있으니
그냥 즐겨 어차피 한번 살고 말 인생아닌가
November 2, 2025 at 2:17 PM
트윗도 그랬지만 블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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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커뮤상으로 즐기고 마는인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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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얘네 왜 나 테러해
심쿵하게!!
망할 광고계정들 ㅡㅡ
심쿵하게!!
망할 광고계정들 ㅡㅡ
October 26, 2025 at 3: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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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트던 블스던 내감정 내비치면 나만손해라는걸 다시깨달음 ㅋㅋ
October 25, 2025 at 5:30 PM
섹트던 블스던 내감정 내비치면 나만손해라는걸 다시깨달음 ㅋㅋ
으 춥따
비오고나서 진짜 추워진듯
낼부터 따뜻이 입고다니세요
비오고나서 진짜 추워진듯
낼부터 따뜻이 입고다니세요
October 19, 2025 at 12:45 PM
으 춥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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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따뜻이 입고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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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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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밤, 짜릿한 변신!
𝐇𝐀𝐏𝐏𝐘 𝐇𝐀𝐋𝐋𝐎𝐖𝐄𝐄𝐍!
이 게시글을 리트윗해주신 분들 중 총 10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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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5, 2025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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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부터
연휴끝나고 일상복귀하는
상쾌해야하는모닝에 비라니..우중충하구만!!
연휴끝나고 일상복귀하는
상쾌해야하는모닝에 비라니..우중충하구만!!
October 12, 2025 at 9:47 PM
월요일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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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찐으로 끝
몇시간안남은 연휴
마지막 쥐어짜서 실컷놀고
다시 내일부터 일 화이어 합시다
몇시간안남은 연휴
마지막 쥐어짜서 실컷놀고
다시 내일부터 일 화이어 합시다
October 12, 2025 at 8:27 AM
연휴가 찐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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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일부터 일 화이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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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시지만..
씨디 게이 저언혀 관심없습니다..
죄송해요 보이는대로 그냥 블할게요..
씨디 게이 저언혀 관심없습니다..
죄송해요 보이는대로 그냥 블할게요..
October 9, 2025 at 3:43 PM
취향이시지만..
씨디 게이 저언혀 관심없습니다..
죄송해요 보이는대로 그냥 블할게요..
씨디 게이 저언혀 관심없습니다..
죄송해요 보이는대로 그냥 블할게요..
내꺼 세워놓고 흔들거리는 걸
그닥
남일지 여일지 모르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고싶은생각은 없다
자신있든 없든간에 ㅋㅋ
어차피 나혼자 쓰는곳인거같으니
맘대로 끄적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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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든 없든간에 ㅋㅋ
어차피 나혼자 쓰는곳인거같으니
맘대로 끄적임
March 26, 2025 at 12:34 PM
내꺼 세워놓고 흔들거리는 걸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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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든 없든간에 ㅋㅋ
어차피 나혼자 쓰는곳인거같으니
맘대로 끄적임
그닥
남일지 여일지 모르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고싶은생각은 없다
자신있든 없든간에 ㅋㅋ
어차피 나혼자 쓰는곳인거같으니
맘대로 끄적임
침대 모서리에 거꾸로 눕혀놓고
고개 젖혀 목구멍에 깊숙히 그리고 천천히
잔뜩 발기된 내 물건을 집어넣어줄게
참지못해 꺼엌거리는 숨소리낼때마다 차례대로 젖가슴과 보지를 찰지게 때려주면 어떨까
젖꼭지를 비틀거려 잔뜩 딱딱하게 만들어놓고 꼭지만 집중적으로 괴롭히면 과연 네 손은 어디로 가게될까
벌렁거리며 축축해진 그 보지는 무엇을 바라며 꿈뻑거리고있을까..
고개 젖혀 목구멍에 깊숙히 그리고 천천히
잔뜩 발기된 내 물건을 집어넣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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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렁거리며 축축해진 그 보지는 무엇을 바라며 꿈뻑거리고있을까..
March 26, 2025 at 12:31 PM
침대 모서리에 거꾸로 눕혀놓고
고개 젖혀 목구멍에 깊숙히 그리고 천천히
잔뜩 발기된 내 물건을 집어넣어줄게
참지못해 꺼엌거리는 숨소리낼때마다 차례대로 젖가슴과 보지를 찰지게 때려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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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렁거리며 축축해진 그 보지는 무엇을 바라며 꿈뻑거리고있을까..
고개 젖혀 목구멍에 깊숙히 그리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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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못해 꺼엌거리는 숨소리낼때마다 차례대로 젖가슴과 보지를 찰지게 때려주면 어떨까
젖꼭지를 비틀거려 잔뜩 딱딱하게 만들어놓고 꼭지만 집중적으로 괴롭히면 과연 네 손은 어디로 가게될까
벌렁거리며 축축해진 그 보지는 무엇을 바라며 꿈뻑거리고있을까..
스스로에게 가장 비참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몇가지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할까봐 두려워
자기 자신을 속이는거
못하는것보다 안하는게 더 잘못된걸 알면서도 안하는거
걱정만 해봤자 그냥 걱정일 뿐이라는걸 모르는거
뭔가 깝깝한 느낌이 드는 밤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할까봐 두려워
자기 자신을 속이는거
못하는것보다 안하는게 더 잘못된걸 알면서도 안하는거
걱정만 해봤자 그냥 걱정일 뿐이라는걸 모르는거
뭔가 깝깝한 느낌이 드는 밤
March 15, 2025 at 12:48 PM
스스로에게 가장 비참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몇가지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할까봐 두려워
자기 자신을 속이는거
못하는것보다 안하는게 더 잘못된걸 알면서도 안하는거
걱정만 해봤자 그냥 걱정일 뿐이라는걸 모르는거
뭔가 깝깝한 느낌이 드는 밤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할까봐 두려워
자기 자신을 속이는거
못하는것보다 안하는게 더 잘못된걸 알면서도 안하는거
걱정만 해봤자 그냥 걱정일 뿐이라는걸 모르는거
뭔가 깝깝한 느낌이 드는 밤
이제는 뭐 정확한? 성향보다는
즐기고자하는 생각이 더 강한편이라
사실 성향이라는게 정형화되어있는것도 웃기죠
즐기고자하는 생각이 더 강한편이라
사실 성향이라는게 정형화되어있는것도 웃기죠
March 1, 2025 at 5:05 PM
이제는 뭐 정확한? 성향보다는
즐기고자하는 생각이 더 강한편이라
사실 성향이라는게 정형화되어있는것도 웃기죠
즐기고자하는 생각이 더 강한편이라
사실 성향이라는게 정형화되어있는것도 웃기죠
트윗 올드유저
X로 바뀌고도 연달아 정지 쳐먹어서
조심스럽게 블스 시작함
되도록이면 길고얇게 갈 생각
X로 바뀌고도 연달아 정지 쳐먹어서
조심스럽게 블스 시작함
되도록이면 길고얇게 갈 생각
January 30, 2025 at 11:59 AM
트윗 올드유저
X로 바뀌고도 연달아 정지 쳐먹어서
조심스럽게 블스 시작함
되도록이면 길고얇게 갈 생각
X로 바뀌고도 연달아 정지 쳐먹어서
조심스럽게 블스 시작함
되도록이면 길고얇게 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