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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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定
@timefor.bsky.social
아직 모든 것이 미정
October 11, 2024 at 1:26 AM
September 13, 2024 at 3:24 PM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
March 5, 2024 at 4:43 PM
토요일에 만난 멋짐
February 13, 2024 at 3:01 AM
오늘 💿🎧
January 24, 2024 at 5:23 AM
날씨가 좋은 날. 이렇게 쓰고 보니 날씨라는 말이 귀엽다. 말씨 같잖아. 찾아보니 ‘-씨‘는 ‘태도’ 또는 ‘모양’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라고 한다. 사전을 보니 정말 ’날‘에 접미사가 붙은 형태는 아닌 듯하지만 오늘 자연이, 아니면 시간이 보여주는 태도,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역시 귀엽다. 그리고 어쩌면 당연하게도 기후 변화를 떠올리게 된다.
November 16, 2023 at 6:42 PM
오늘 💿🎧
November 8, 2023 at 9:23 PM
어제 밤까지만 해도 이번 백신은 무난하게 넘어가나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뼈마디가 쑤신다. 오늘은 쉬면서 종일 뜨개해야지.
October 7, 2023 at 3:14 PM
왜 이렇게 바쁠까.
October 5, 2023 at 1:57 AM
어제 발견한 훌륭함
October 3, 2023 at 5:36 PM
개암버섯(마비노기) 닮았다
October 3, 2023 at 5:33 PM
가을이 오는 길목의 예쁨
October 3, 2023 at 5:31 PM
내가 뜬 옷 입고 나온 날
September 21, 2023 at 3:47 PM
귀여운 콜라보
September 20, 2023 at 4:31 PM
가을이네
September 14, 2023 at 3:30 PM
간밤 폭풍이 지나간 자리 낙엽과 흙을 쓸어냈다
September 13, 2023 at 2: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