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Lightnews

마 @tinatino44.bsky.social · 4d

그냥 하자. 나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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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Aug 30

엄마가 섬그늘에.굴 따러가면... 가장 슬프고 애뜻한 노래.

마 @tinatino44.bsky.social · Aug 25

다들 잘 계시죠?

마 @tinatino44.bsky.social · Jul 24

그냥 그냥 지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난 그냥 살고 싶은데. 그냥의 범주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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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Jun 17

일이 힘들땐 예쁜 것을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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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Apr 4

감사합니다. 순애님의 감사한 기도로 봄이.제게 먼저 도착한 것 같아요. 저도 늘 순애님의.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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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Apr 4

아. 다정한 순애언니ㅠㅠㅠㅠㅠ
오늘 넘 행복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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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Mar 30

감사합니다 ❤️ 순애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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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Mar 21

방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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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Mar 2

순애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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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Feb 21

헌혈 성공!!!

마 @tinatino44.bsky.social · Jan 1

올해는 모두가 작년보다는 좀 더 덜 힘든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견뎌낸 것이 대견한 2024년이였고 2025년에는 나로 조금이나마 돌아갈 수 있는 한해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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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Jan 1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사람에게 치유되는 사람. 그게 바로 나. 바보 같지만 그런 나를 나는 사랑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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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Dec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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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Dec 17

따뜻하게 있는 모습만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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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Dec 15

따숩다옹

마 @tinatino44.bsky.social · Dec 14

큰애는 여의도 집회 참여.
우리는 아쉬운데로 헌혈.
탄핵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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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Dec 4

그래도 나를 사랑하자.

마 @tinatino44.bsky.social · Dec 4

지적을 받고 오해를 많이 받게 되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적이게 되고 변명하려한다. 슬프지만 내얘기다.

마 @tinatino44.bsky.social · Dec 2

눈물 마를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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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Nov 23

암만봐도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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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Nov 21

미모 무슨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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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Nov 11

배고파. 밥 비벼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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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inatino44.bsky.social · Nov 7

결혼기념일. 25년. 은행에 매월 조금씩 적금한게 오늘 만기로 남편에게 선물로 주었다. 오늘을 위해 넣었던 건데 넣은 줄도 모르고 있다가 만기 문자로 보니 나도 선물 받은 것 같은 기분. 25년간 애썼어요 자기씨.

마 @tinatino44.bsky.social · Nov 6

사회성도 없고, 융통성도 없고?..... 할줄 아는게 없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