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esroo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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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일상계
사상희귀서고
거의 뭐. .15시간쯤 잔거같은ㄷ ㅔ....
September 30, 2025 at 8:14 AM
유서쓰는게 숙제라서.. 쓰려는데 딱히 할말이 없음
시간이 약이니 잘 살기를 바랍니다.. 애기 잘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September 27, 2025 at 11:45 AM
부캐 여레젠 볼때마다 아름다움...
근데 황금 되고나서 커마 안건드려서 화장은 좀 수정이 필요할듯
September 21, 2025 at 4:16 AM
요즘은 게임이 재밌어서 하는 것 보다 의무적으로 하는 것 같음
이럴거면 그만둬야하는건데 쉽지않네요
September 21, 2025 at 2:38 AM
저 솔직히 기웃이를 잘 안들어가서 부대 탈퇴되있을줄 알았는데..
전에 물어봤을때도 다른분이 곧 탈퇴시키신대여 이래서 되있을줄알았는데..
아직 있더라고요
그.. 뭐.. 개국공신 특혜로 봐주신건가
September 19, 2025 at 1:09 AM
내 인연은 거의 자만추로 이루어짐...
그래서 주변에 약간 친구 잘사귀는ㅅ ㅏ람이 있으면 곁다리로 이득을 봅니다(?)
September 19, 2025 at 1:08 AM
일단 블스를 안오게되는 가장 큰 이유는...
활동하고 있는 블친이 .. 2~3명밖에 안대서 그렇습니다
그냥 양쪽 다 쓸까 싶긴한데
한군데에 올리면 양쪽 다 올라갔음 좋겠네
September 19, 2025 at 1:06 AM
스트레스 받으면 약간 신체화?한다고 해야하나.. 몸살처럼 온몸이 아픈거같음
그래서 화욜날 좀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오늘까지 몸상태가 안좋더라
이런것도 운동해서 체력 기르면 나아질까 싶어서 운동좀..해야하는데 ㄹㅇ....... 끙...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September 19, 2025 at 1:05 AM
딜님을 위해 여기도 올려야겠음
점대신 상처를 달고 부활(?)함
머리색은 대충 부활후유증이라 치자
(염색 안하면 자꾸 사람들이 아는척해요.......... 부끄러워)
올슈팡 2p같지
September 19, 2025 at 12:55 AM
열심히 본캐와 부캐들 퀘 하고 있음...
렙 30 넘는애들은 다 해줄 예정이긴 한데 귀찮네요
September 17, 2025 at 6:29 AM
부캐 여우라 너무 예뻐서 곤란함... 종변하고싶어짐
September 17, 2025 at 6:19 AM
우리부대장
September 5, 2025 at 9:59 AM
갑옷중에 등 뒤에 척추?처럼 되어있는게 좀 아우라 꼬리랑 이어지는 느낌나고 그래서 좋은듯
그런 갑옷 볼때마다 남우라하고싶어지긴해
September 5, 2025 at 9:58 AM
오랜만에 봐도 여전한 미모(?)의 부캐군...
슈팡커마(but 머리바꿈,눈썹바꿈)
September 5, 2025 at 9:07 AM
타인이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는 것을 볼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함
그리고 깨닫게 하지 언젠가 나한테도 그럴 수 있겠구나
그래서 부정적인 감상을 느꼈어도 함부로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 더 매달리게 되는 것 같음
내가 잘못하더라도 나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겨버리니까
September 5, 2025 at 5:22 AM
근황(?)
우주개척 하다가 질려서 부흥함 (...)
점수작은 아직이고 2,3차 채집물 캐기 업적을 먼저 하고 있다
August 31, 2025 at 9:36 AM
오래 안했더니 로그아웃 당해있었다
비번찾는데 진땀좀 뺏다....
August 31, 2025 at 9:34 AM
이건 내 모비캐 그렸던건데 환생해서 얼굴 또 달라지긴 함
애플펜슬?을 잃어버렴ㅅ는데 너무 낙서하고 싶어서 진짜 100년만에 종이에 슥슥했는데,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냥 느낌이 내 맘에 들었다
July 17, 2025 at 2:14 AM
교리 다닌지 4개월차
신은… 아직 잘 모르겠고 그냥 서로의 평화를 빌어주는 점이 좋음
주임신부님이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강론 하실때도 재밌고….
남편이 빡치게할때 묵주기도 하면 생각이 없어져서 좀 괜찮은거같고……
July 17, 2025 at 2:12 AM
평일미사 드리고 묵주팔찌 샀다
보라색 너무 예쁩니다…… ㅠ
July 17, 2025 at 2:08 AM
근황? 팦에 약 흥미잃음 상태로 모비노기 한동안 하다가 그것도 흥미를 잃었고
성당 교리수업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요샌 벨소를 읽거나 성경을 필사(숙제임…) 하고 있어요
제가 한번 광신도가 되어 보겠습니다? 전도안하니까 걱정마세요 걍 나혼자만의 취미다
July 14, 2025 at 11:48 AM
갑자기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와봤다
도피처가 될까 아니면 여기서도 도망치고 싶어질까?
July 14, 2025 at 11:41 AM
Reposted by 서
April 17, 2025 at 3:39 PM
밤마다 과자처먹어서그런가 역대 최고의 몸무게를 찍어서…… 아… 진짜 다시 간식이랑 담쌓고 운동해야함 진짜 해야돼 먹지말자
April 18, 2025 at 2:06 AM
블스로 이사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대네
또 오랜만에 낙서하고 못해먹겠다고 대장한테 토로(?)했는데 아예 선없이 그려보는건 어떠냐고 했음
구도-상세러프-밑색까지한다음에
가장윗레이어로 선 지워나가며 상세묘사? 뭐 그런식으로? 진짜 모르곗다 강의듣자고 클튜사기도 좀 그렇지않나 싶고
April 17, 2025 at 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