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션캠] 화사 + 박정민 - Good Goodbye 축하공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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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2, 2025 at 7:39 AM
7시 출근해서 이제 퇴근 🫠 날씨도 좋아서 어디라도 가야할 거 같지만 체력 방전,,, 내일 또 출근이라 퇴근해도 힘이 1도 안남 ㅜ 그 와중에 화장은 잘되서 아깝고 ㅋㅋㅋㅋㅋ 영화라도 보고 들어가야하나 고민
November 22, 2025 at 7:37 AM
7시 출근해서 이제 퇴근 🫠 날씨도 좋아서 어디라도 가야할 거 같지만 체력 방전,,, 내일 또 출근이라 퇴근해도 힘이 1도 안남 ㅜ 그 와중에 화장은 잘되서 아깝고 ㅋㅋㅋㅋㅋ 영화라도 보고 들어가야하나 고민
커닐로 완전 집요하게 괴롭힘 당하고 싶다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해도 무시하고 괴롭혀줬으면 ㅎㅎ 아아 생리 내일은 끝나겠지
November 19, 2025 at 6:42 AM
커닐로 완전 집요하게 괴롭힘 당하고 싶다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해도 무시하고 괴롭혀줬으면 ㅎㅎ 아아 생리 내일은 끝나겠지
상대한테 흥미가 깨지는 포인트가 몇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나만의 일상 루틴을 깨려고 할 때임 ㅜ 내 성격탓인데.. 나 같은 경우에는 일상이 매우 단조롭게 굴러가지만 ㅋㅋ 딱 정해진 시간에 해야되는 루틴이 있어서 이걸 누가 깨서 흐트러지는 걸 정말정말 싫어함 물론 또 은근 충동적인 성격이 있어서 내가 깰 때도 있지만.. no라고 했는데도 무리하게 조르는 순간 내 일상파괴범ㅋㅋ처럼 느껴져서 엄청난 부담을 느껴서 바로 내 바운더리에서 내쫓게 되는 거 같음
November 19, 2025 at 1:06 AM
상대한테 흥미가 깨지는 포인트가 몇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나만의 일상 루틴을 깨려고 할 때임 ㅜ 내 성격탓인데.. 나 같은 경우에는 일상이 매우 단조롭게 굴러가지만 ㅋㅋ 딱 정해진 시간에 해야되는 루틴이 있어서 이걸 누가 깨서 흐트러지는 걸 정말정말 싫어함 물론 또 은근 충동적인 성격이 있어서 내가 깰 때도 있지만.. no라고 했는데도 무리하게 조르는 순간 내 일상파괴범ㅋㅋ처럼 느껴져서 엄청난 부담을 느껴서 바로 내 바운더리에서 내쫓게 되는 거 같음
남의 돈으로 비싸고 맛있는 거 먹을 때가 젤 좋다 점심회식 최고 ㅎㅎ
November 18, 2025 at 4:46 AM
남의 돈으로 비싸고 맛있는 거 먹을 때가 젤 좋다 점심회식 최고 ㅎㅎ
퇴근길에 올리브영을 지나치지 못하고 돈쓰기 색이 넘 예쁜데 올영단독컬러라니 안 사고 나올 이유가 없었다 🤭 돈쓰고 월요병 극복
November 17, 2025 at 10:09 AM
퇴근길에 올리브영을 지나치지 못하고 돈쓰기 색이 넘 예쁜데 올영단독컬러라니 안 사고 나올 이유가 없었다 🤭 돈쓰고 월요병 극복
건오든 아니든 오프할 때 얼굴 보기 전까지 엄청나게 긴장하는 편인데 연락했던 기간이 길면 길수록 더 긴장하는 거 같고, 긴장감이 클수록 흥분감도 더 큰 거 같다 ㅋㅋ 물론 상대가 맘에 들었다는 전제하에.. 근데 이 긴장감은 정말 익숙해지지가 않음 낯가리는 내향인이라 그런가
November 17, 2025 at 7:53 AM
건오든 아니든 오프할 때 얼굴 보기 전까지 엄청나게 긴장하는 편인데 연락했던 기간이 길면 길수록 더 긴장하는 거 같고, 긴장감이 클수록 흥분감도 더 큰 거 같다 ㅋㅋ 물론 상대가 맘에 들었다는 전제하에.. 근데 이 긴장감은 정말 익숙해지지가 않음 낯가리는 내향인이라 그런가
전남친이 넌 그렇게 성질이 예민하고 사람들이랑 닿는 걸 싫어하는데 섹스는 상관없는 거냐고 물어봤을 때 (n한 의미는 아니고 순수궁금증으로 물어본거긴함ㅋㅋ) 그러게~하고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그래서 주는 흥분감이 더 큰 거 같다 내 퍼스널스페이스에 누구도 못 들어오게 하다가 내가 허들을 낮추고 누굴 받는다는 거 자체가? 밥 먹고 한가하니까 별 생각을 다 하네
November 17, 2025 at 4:01 AM
전남친이 넌 그렇게 성질이 예민하고 사람들이랑 닿는 걸 싫어하는데 섹스는 상관없는 거냐고 물어봤을 때 (n한 의미는 아니고 순수궁금증으로 물어본거긴함ㅋㅋ) 그러게~하고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그래서 주는 흥분감이 더 큰 거 같다 내 퍼스널스페이스에 누구도 못 들어오게 하다가 내가 허들을 낮추고 누굴 받는다는 거 자체가? 밥 먹고 한가하니까 별 생각을 다 하네
사실 섹스보다 데이트가 아쉬워지는 거 같다 요즘은 ㅎㅎ ㅜ
November 17, 2025 at 3:28 AM
사실 섹스보다 데이트가 아쉬워지는 거 같다 요즘은 ㅎㅎ ㅜ
얘기해볼수록 오너 성향이랑 안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중.. 얘기하면서 꼴렸다가 얘의 오너 성향이 드러나면 갑자기 안 꼴려지고 그럼 어렵다 ㅋㅋ 아니면 그냥 내 자유의지가 충만한 지금 상황을 즐기고 싶은건가
November 17, 2025 at 3:26 AM
얘기해볼수록 오너 성향이랑 안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중.. 얘기하면서 꼴렸다가 얘의 오너 성향이 드러나면 갑자기 안 꼴려지고 그럼 어렵다 ㅋㅋ 아니면 그냥 내 자유의지가 충만한 지금 상황을 즐기고 싶은건가
역시나 성욕과 생리는 같이 오는구나 ㅎㅎ
November 16, 2025 at 7:26 AM
역시나 성욕과 생리는 같이 오는구나 ㅎㅎ
계정 정체성이 뭔지 이제 나도 모르겟넹 일상트인듯 섹트인듯 ㅋㅋ
November 15, 2025 at 10:17 AM
계정 정체성이 뭔지 이제 나도 모르겟넹 일상트인듯 섹트인듯 ㅋㅋ
쓰던게 익숙하겠지 싶어서 결국 이거로 주문 껄껄... 절대 프리미엄이 비싸서 그런거 아님 ㅎ 이번엔 급사하지말고 오래오래 함께 하쟈 18불 더 내고 일찍 받기 하려다가 참아보기
November 15, 2025 at 7:44 AM
쓰던게 익숙하겠지 싶어서 결국 이거로 주문 껄껄... 절대 프리미엄이 비싸서 그런거 아님 ㅎ 이번엔 급사하지말고 오래오래 함께 하쟈 18불 더 내고 일찍 받기 하려다가 참아보기
일하다 잠깐 커피 사러 나왔는데 베이글트리 넘 귀엽
November 15, 2025 at 6:23 AM
일하다 잠깐 커피 사러 나왔는데 베이글트리 넘 귀엽
내가 쓰던 우머나이저 사망해서 ㅠ 새로 사려는데 내가 쓰던건 단종이네 흑흑 아마존에서 쓰던걸 직구해야할지 프리미엄 살지 고민이네....
November 15, 2025 at 4:13 AM
내가 쓰던 우머나이저 사망해서 ㅠ 새로 사려는데 내가 쓰던건 단종이네 흑흑 아마존에서 쓰던걸 직구해야할지 프리미엄 살지 고민이네....
얼마전에 집앞에 새로 생긴 병원에서 도수치료받는데 거기 도수치료사분이 너무 내 취향이여서 ㅋㅋㅋ 치료받는 중에 이분한테 도수치료 받다가 당하는 상상함... 열심히 일하셨을 뿐인데 치료 끝나고 좀 죄송해짐
November 13, 2025 at 2:54 AM
얼마전에 집앞에 새로 생긴 병원에서 도수치료받는데 거기 도수치료사분이 너무 내 취향이여서 ㅋㅋㅋ 치료받는 중에 이분한테 도수치료 받다가 당하는 상상함... 열심히 일하셨을 뿐인데 치료 끝나고 좀 죄송해짐
그냥 성향 얘기나 제대로 해볼 수 있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 그러다 제대로 내 성향을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음 더더욱 좋겟고 ..
November 12, 2025 at 12:57 AM
그냥 성향 얘기나 제대로 해볼 수 있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 그러다 제대로 내 성향을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음 더더욱 좋겟고 ..
성향에 대해서 깊생할수록 더더욱 모르겠음 상대방을 온전히 믿고 나를 다 내려놓은 상태로 맡길 수 있는 상황이 와야 알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직 그런 걸 경험하지 못한 거 같음 🧐
November 12, 2025 at 12:32 AM
성향에 대해서 깊생할수록 더더욱 모르겠음 상대방을 온전히 믿고 나를 다 내려놓은 상태로 맡길 수 있는 상황이 와야 알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직 그런 걸 경험하지 못한 거 같음 🧐
이번주 주말에 마사지받기로 했는데 목욜이 생리 예정일인거 지금 발견... 너무 슬픔 그냥 약 이어서 먹고 미루고싶지만 참고 오프미루는중 ㅠ
November 12, 2025 at 12:22 AM
이번주 주말에 마사지받기로 했는데 목욜이 생리 예정일인거 지금 발견... 너무 슬픔 그냥 약 이어서 먹고 미루고싶지만 참고 오프미루는중 ㅠ
기구를 사고 싶은데 본가 사니까 고민되네 ㅜ 숨기는 것도 일인데 없으니까 자극이 너무 약해서 아쉬움 ..
November 8, 2025 at 9:10 AM
기구를 사고 싶은데 본가 사니까 고민되네 ㅜ 숨기는 것도 일인데 없으니까 자극이 너무 약해서 아쉬움 ..
3달간의 강제금욕과 3번의 잠수 끝에 만족스러운 오프 🤭 마사지중독될 거 같네
November 6, 2025 at 8:16 AM
3달간의 강제금욕과 3번의 잠수 끝에 만족스러운 오프 🤭 마사지중독될 거 같네
성향 맞는 남친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걸까 🥺
September 22, 2025 at 1:01 AM
성향 맞는 남친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