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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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웅이
@ttolattaee.bsky.social
인천 남자 현생에 찌들어있는 음란변태
/ 198n 년생 /
/ 텔레 : http://t.me/fingerma9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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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지물 찌린내 풀풀 풍기는 입던팬티 냄새맡는걸 좋아함 ~
초대남 뽑히길 원하는 솔남분들 최소한 손톱은 정리하시고 지원하시는거죠?? 손톱길고 까칠까칠한 상태로 핑거링하면 질벽은 어떻게 될까요? 상처나겠죠?? 그 상처는 초대부부님들이 감당하시고 즐기기만하시는거 아니죠?? 그런일 격고나면 초대하는 부부님들이 또 초대할 마음이 생길까요?? 그냥 오밤중에 심심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봅니다.
November 6, 2025 at 3:03 PM
팔로워는 40이라뜨는데 보이는건 10명도 안되는데.. 이건 뭘까...
October 27, 2025 at 10:42 AM
송도유원지쪽은 일요일 비오는날에도 차가 많구나..
October 26, 2025 at 2:22 AM
몇일 못씻어서 냄새나고 찌린내 진동하는 팬티 나주세요~!!
October 19, 2025 at 9:59 AM
@bibiyus2.bsky.social 와... 빛삭... 그래도 봤다..
October 19, 2025 at 7:04 AM
꼬츄가 이상해요 선생님~~ 커져서 안작아져요~~ 빨아주고 질싸하게해주세요~
October 19, 2025 at 5:34 AM
왜이리 때끼고 찌린내나는 팬티가 좋은거지~ 냄새맡으면 좆이 바딱 서버리고
October 18, 2025 at 8:28 AM
배고파...
October 18, 2025 at 6:23 AM
브왁이나 알아보까..
October 15, 2025 at 4:35 PM
모두 섹스합시다~ 비오니까 차에서 카섹합시다~~
October 15, 2025 at 10:00 AM
ㄱㅇ관심 없어요~ ㅂㅈ달린사람만 오세요~
October 14, 2025 at 11:22 PM
왜~ 내가 좋아하는거 쓸수도있지~
October 14, 2025 at 3:00 PM
ㅂ지물 찌린내 풀풀 풍기는 입던팬티 냄새맡는걸 좋아함 ~
October 14, 2025 at 2:57 PM
팬티좋아~ 몇일 입고 안빤팬티 냄새맡으면서 딸치고싶다~~
October 14, 2025 at 2:47 PM
섹블하면서 친해지면 할수없는 본능적인 이야기를 해봅시다~

아~ 젖쭈므르면서 꼭지 깨물고싶다~
October 14, 2025 at 2:19 PM
니자궁 내귀두 도킹하쟈!!
October 12, 2025 at 8:35 AM
딸쳐야지 딸말고 떡치고싶다~!!
October 12, 2025 at 1:16 AM
다 벗는것도 좋지만 보일듯말듯 은근슬쩍 보이는 부분이 더 꼴릴때가있다. 관음~~~
October 3, 2025 at 2:40 AM
안아주세요 라는말을 못하고 쭈뼛쭈뼛 주변을 맴도는 애기.. 모르는척, 못본척, 다른일에 몰두한다.. 웃음이나고 안아주고싶지만 꾹참고있다 시무룩해져 돌아서는 애기 뒤로 가 백허그로 살포시 안아준다
October 3, 2025 at 2:39 AM
비오는날 차안에서 빗소리들으며 안고만있으며 쉬고싶다~
October 3, 2025 at 1:48 AM
여기는 좀 한산하면서 스팸계정이 없으려나...
October 3, 2025 at 1: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