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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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펠숄레의 뜨개계정. 사실 내가 뜨고 있는 편물 아카이빙 용
큰 편물을 뜰때는 언제나 숫자를 세다가 시간을 다 보낸다
February 15, 2025 at 3:18 PM
소피스카프랑 소피후드가 귀여워 보이길래 검색했더니 여기가 공홈인가? 싶은 덴마크 사이트가 나왔는데 얼추 독일어랑 비슷해 보이는 단어들을 보고 역시 독일어는 북유럽 언어랑 뿌리가 같구나 했다
February 9, 2025 at 9:36 PM
문어발 레전드 찍음.
현재 진행중인 뜨개
뜨루마기, 장갑, 청사파우치, 뜨개구리용 후드티
January 20, 2025 at 5:23 PM
청사파우치 뜨는 타래 시작!
January 18, 2025 at 10:40 PM
오랜만에 뜨루마기. 이건 연습용이니 기법 연습만 하고 빨리빨리 쳐낸다
December 28, 2024 at 11:53 PM
크리스마스 전에 완성할 수 있을듯하다. 그럼 이건 이제 내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
December 22, 2024 at 8:00 PM
뚜껑달린 장갑 뜨는데 앞뒤로 떠서 콧수 두배로 늘린 다음 한코씩 번갈아가며 주워서 다시 반씩 가르라는데 실바늘까지 동원됨…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December 21, 2024 at 1:04 PM
얀호더가 되어가는 중. 조금 더 하면 양말도 뜰 수 있을거 같아서 여름용 레이스 양말 실도 삼
December 17, 2024 at 5:33 PM
뜨고 있는 장갑 근황… 아무래도 쫀손이 쫀손한듯… 아무래도 완성하고나면 나보다 손이 작은 누군가한테 줘야 할거 같다
December 15, 2024 at 11:58 PM
내 장갑도 게이지 안 내고 떴는데 내꺼 다 뜨고 장갑 떠준다고 말실수 하는 바람에 지금 남의 장갑 뜨려고 스와치 뜬다. 근데 웃기는건 내 장갑도 아직 오른손만 뜬 상태
December 15, 2024 at 9: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