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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덕/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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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 귀찮슈
붕어빵 장사 잘된다 3개 2500원
October 20, 2025 at 9:17 AM
아까 오전에 필테 갔는데 그 시간대 나밖에 없어서 개인레슨 받았다 추워진 날씨 얘기를 시작으로 선생님의 나이와 키, 전공, 현재 준비 중인 것들, 배우자 시언니 직업과 월소득, 그리고.. (이하생략)
..배우자 기도 목록을 작성하면 좋고 선생님의 올더 브라더께서 이준석 지지자인 것까지 알게되었다
October 20, 2025 at 4:04 AM
애플강남 갔다옴 직원이 폰 진단해줬는데 배터리 성능만 저하된 게 아닌 것 같아서 쫄았는데 순조롭게 배터리만 교체 성공 후후..
October 17, 2025 at 6:16 AM
오.. 폰 4년 넘게 썼어.. 바꿀 생각은 없고 배터리 교체만 하고 싶은데 더 쓸 수 있겠지
October 12, 2025 at 12:07 PM
비 오기 전에 운동 후딱 갔다와야지
October 12, 2025 at 6:36 AM
어쩐지 목넘김이 식혜 같더니
October 12, 2025 at 5:01 AM
비 그쳤을 때 얼른 뛰고 와야지
October 11, 2025 at 7:45 AM
영화보고 밥
October 7, 2025 at 10:21 AM
오 정발 됐네 굿즈 관심 없는 편인데 솔직히 이건 좀 고민되긴 해 (한정 부록 포함을 노려보며
October 5, 2025 at 9:07 AM
혈육이 지 이름 찾는다고 칸쵸를 세 박스 담았는데 연휴 컨텐츠 알차네
October 3, 2025 at 11:05 AM
병원 데스크 직원분들이 평소보다 활기차다 연휴는 역시 이롭네
October 2, 2025 at 2:27 AM
들켰다
October 1, 2025 at 9:44 AM
소비쿠폰 사용 점심 맛있게 드세이|
여기 박스 좀 귀엽네
September 29, 2025 at 3:49 AM
로제가 말아주는 오아시스 노래 끝내줌
September 28, 2025 at 2:11 PM
1분 걷고 1분 뛰기 도전했는데 내 몸 상태에 맞는 방식 찾은 것 같아서 기분 좋음 저번에 러닝 도전하려고 논스톱으로 10분 뛰기 3일하고 다리 상태 이상 걸려서 중도 포기 했는데 이건 해볼만해
타이머 맞춰놓고 반복하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고양감도 서서히 차오르고
September 28, 2025 at 10:43 AM
어우 추워 산책하러 나왔는데 반팔 입은 사람이 나밖에 없네
September 28, 2025 at 9:50 AM
이렇게 생긴 노트패드를 사봤는데 막힌 칸 안에 필기할 때 안정감을 느낌
서랍이라 생각하고 타입별로 분류해서 쓰고 있긴 한데.. 아직 활용을 잘 못하겠어
September 27, 2025 at 2:34 PM
언팔한 거 이제 알았는디 블언블 상태가 상호 간 깔끔하겠지 싶어서 보내드립니다..
September 27, 2025 at 2:00 PM
스터디룸 컬렉션 완성.. 했는데 안 기뻐 수액 꽂고 병상에서 커피수혈하는 미친 워커홀릭 고양이라니
September 27, 2025 at 12:43 PM
엄마 카톡 업뎃 되고 굉장히 열받아하는 와중에ㅋㅋ 구경하다가 놀란 점
대화방에서 나눈 사진들 모음을 사람 헷갈리게 ‘새 게시물’이라고 해놨네
애초에 모든 대화방 사진들을 하나로 취합해서 봐야하는 이유가 뭐냐
September 26, 2025 at 1:53 PM
늦점 차돌해장국
September 21, 2025 at 6:06 AM
안 털렸다는데 찝찝해서 원
September 19, 2025 at 8:04 AM
비 한 번 죽여주게 오네
September 17, 2025 at 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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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웃어😃
잔혹한 천사의 테제 뽕짝 Remix( a cruel angel’s thesis remix)
YouTube video by 도도새
music.youtube.com
September 16, 2025 at 6:20 AM
비 올 줄 알았으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우산도 안 챙기고 나왔을까
September 16, 2025 at 5: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