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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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오토코리섹슈얼/오토코리로맨틱 입니다.
최근 하는 게임 : FF14 / 스팀게임 / 마비노기 (HP/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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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는 원래 녹차파였거든요
원래 홍차는 입에 잘 안 댔습니다만

나이 먹고 정신차리고 보니 홍차 먹고 있더라고요
제가 처음으로 먹은 홍차 사실 기억이 잘 안 나고 선물받은 홍차만 기억나요

동그랗고 작고 빨간 갑의 가운데를 누르면 딱 소리가 나면서 뚜껑이 열리는 잉브 차였어요
November 10, 2025 at 5:29 AM
아직 유효합니다
남은 갯수 현황 보고 소분 요청해주세요!
교환을 요청하실 경우 배송비는 무료예요!
아 웃기다
1시간 전까지 찻잎 교환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게 진짜로 성립되는 순간을 보고 있다

여러분 저도 이 친구들 나눠드릴 수 있습니다 타래로 교환 가능 차랑 남은 수량 적어줄게요:
November 10, 2025 at 5:10 AM
월급이 들어왔군........... 크큭........
일시적으로 샐러리맨은 강해졌다.
November 10, 2025 at 2:47 AM
제가 기력만 있어도 이것저것 하면서 놀텐데......... (매일 체력 20%로 출퇴근하는 중)
November 10, 2025 at 2:15 AM
WA~
November 9, 2025 at 10:25 PM
Reposted by 다방고양이
피드를 어케 만드냐가 관건이겠지만 소도 특별자치구 활성화를 고민해보겟습니다요
November 9, 2025 at 4:55 PM
설정 되게 재밌었죠 우하하하
저도 아직 잊지 않았답니다.......
November 9, 2025 at 4:44 PM
자려고 했는데 예토전생한 소도 썰이 들려서 후진한 사람
November 9, 2025 at 4:42 PM
24시간 안에 그린 거 치고는 퀄리티가 괜찮게 나와서 업로드.
1차 명암 잡을 때 그라데이션 마스크를 넣어서 잡는 거 되게 재밌더라고요!
이번에 처음 시도해봤습니다.
November 9, 2025 at 8:34 AM
울며불며 비틀다가 엔딩 봤다.....
November 9, 2025 at 4:28 AM
오늘의 외부 미션을 모두 달성했다
나님 뿌듯하다 (도야가오)
November 8, 2025 at 5:50 AM
저는 여전히 라면에 식초를 넣어먹는 괴식가로 가족들한테 특이한 식성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니.... 라면에 식초 넣는 거 이상해요....?
November 8, 2025 at 5:31 AM
Reposted by 다방고양이
저의 경우에는 카레에 케쳡 넣어 끓이는걸 좋아했는데
온가족에게 10+년동안 이무슨 괴식이냐고 개큰붐따 당하다가
이제 누구나 다 카레에 토마토 넣으면 감칠맛깊어진다는 커먼센스가 공유된 뒤에는
그러게 내가 머랬냐고~!!!!!!!!!!!!! 하면서 의기양양해하고있습니다
November 8, 2025 at 5:27 AM
(동공지진)
November 8, 2025 at 2:45 AM
Reposted by 다방고양이
저는 좀
히비스커스 = 신맛+꽃가루맛+철분맛 으로 인식하고있어요 ㅋ ㅠㅠㅠ
November 8, 2025 at 2:44 AM
히비스커스 차를 안 마신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 녀석도 충격을 줄 정도로 강렬한 신맛을 주나보네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November 8, 2025 at 2:44 AM
신맛으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는 녀석을 하나 더 알고 있습죠.....

로즈힙이라고(....)
November 8, 2025 at 2:33 AM
Reposted by 다방고양이
히비스커스.....

나, 존재. 만 해도 애가 붉고 꽃이기 때문에 향도 나고 산미가 강하기 때문에
(괜히 주연을 잡아먹는단 말이 나온 것이 아닌)

좀 메인으로 쓴다면 고집 세고 까탈스러운 여캐(~ 주로 아가씨 속성이 잘 따라오긴 함) 한테 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은 해요(ㅋㅋㅋㅋ)
November 8, 2025 at 2:20 AM
내일 자고 일어나는 대로 다이소 달려가서 에어캡이랑 소분용 은박봉투를 사야겠군.......

아아 저는 너무 기뻐요......
November 7, 2025 at 2:05 PM
꺅.....
더넓은스라로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베질루르 알아줬으면.... (명함 열심히 돌림)
November 7, 2025 at 1:42 PM
Reposted by 다방고양이
(스라에 보여서 놀란 나머지(+) 갑작스레 인용해서 죄송합니다)

아 아 스라에 계시는 샘들
저는 이 분 덕분에 화이트 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감격해서
(+ 매직 나이츠와 마살라 차이 틴케로 이미 있음)
낙엽이 하나 사라지는대로 세트를 구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만

여러분 제가 짧지 않게 차덕 생활을 했지만
베질루르 것 진짜 맛있어요..........
특히 매직 나이츠 > 이것 그냥 뭐 블렌드 되었는지 모르고 마시면 블루베리 같기도 해요...근데 좀 신비로운 블루베리...
제 기준 골드 크레센트도 맛있으니 많관부 많관부
아 웃기다
1시간 전까지 찻잎 교환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게 진짜로 성립되는 순간을 보고 있다

여러분 저도 이 친구들 나눠드릴 수 있습니다 타래로 교환 가능 차랑 남은 수량 적어줄게요:
November 7, 2025 at 12:58 PM
베질루르 정말 블렌드 기막히게 말아주는 회사입니다 인정.
November 7, 2025 at 1:06 PM
하 차 뽐뿌 심하게 와서
야밤에 차이 우리는 중
November 7, 2025 at 12:54 PM
아 웃기다
1시간 전까지 찻잎 교환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게 진짜로 성립되는 순간을 보고 있다

여러분 저도 이 친구들 나눠드릴 수 있습니다 타래로 교환 가능 차랑 남은 수량 적어줄게요:
November 7, 2025 at 12:26 PM
(눈튀어나옴)
저도 사실 산거중 가격대 있는 보이차 하나가 있는 동시에,

불교 박람회에서 산거이자 이친구 가격대 좀 있는데,

이거 어머니가 알게되면 눈에서 레이저 발사하실 가격(.....)
November 7, 2025 at 11: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