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ク/cucu
ucatwave.bsky.social
クク/cucu
@ucatwave.bsky.social
크레이지캣퍼슨
#일일메모꾸 : 아무거나 낙서
뭐지 커피마시다가 문득 시선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보니 고양이가 등 돌린 채 고개를 돌려 바라보고있었다..
November 12, 2025 at 6:32 AM
키나코모찌과자랑 커피 마시는데 이 조합도 좋네 (커피: .....
November 10, 2025 at 7:54 AM
혹시나 해서 서울 야생동물사체 처리 신고 방법 알아보려고 검색했는데 어떤 포스팅이.. 해당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는 건 좋은데 너무 동물 사체 사진이 많은데요 ;;
November 10, 2025 at 7:19 AM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까마귀들이 도로 위와 전깃줄을 오가길래 자세히 봤더니 비둘기 사체를 쪼아 먹고 있는 거였다.. 이대로 두면 까마귀들도 차에 치일 것 같아서 플라타너스 낙엽으로 감싸서 덩굴식물이 내려가 있는 으슥한 길 구석에 둠. (까마귀가 셋이나 되어 가지고 식사를 더 할 것 같았다) 죽은 비둘기 발을 보니까 실 같은게 마구 엉켜있어서 살아있을 때 제대로 걷지 못했을 것 같았음
November 10, 2025 at 6:57 AM
오전감기약먹음->자고일어남->오후감기약먹음->자고일어남->현재 (.........?)
November 8, 2025 at 2:45 PM
이거 진짜 명문이라고 생각합니다.
November 8, 2025 at 6:12 AM
Reposted by クク/cucu
오타쿠들 제발 자기가 겪은 덕질만이 모든 걸 대표하는 거 아니고 또 남들이 말해서 알티 타는게 진실이 아니란 걸 좀 알아야 함............... . ..
September 23, 2025 at 1:54 PM
이녀석....피그몬 먼지를 정말 열심히 솔로 털었잖아 하지만 이 녀석은 도자기라서 그냥 세척하는게 빠릅니다
November 8, 2025 at 4:42 AM
배덕이 내 책상 위 피규어를 포함 널려져있는거 코멘트하면서 구경하다가 제로 병원비 영수증( 며칠 전에 약 사서 따끈함) 보고 화들짝 놀라서 이상한거 봤어 인간의 것이 아닌거 봤어 하면서 떨구고 멀어짐
November 8, 2025 at 4:33 AM
Reposted by クク/cucu
어제 재운 연어가 맛이 괜찮아서 흡족
November 6, 2025 at 11:51 AM
희가 메루카리 버스태워줬어 (겜 잘 몰라서 버스라는 단어를 아무거나 같이 참여시켜준단 의미로 쓰고있음)
November 6, 2025 at 9:47 AM
어쩜 오자마자 이런 말을 하시는 (반갑습니다
November 6, 2025 at 7:44 AM
Reposted by クク/cucu
블스 아이콘 언제 입체적으로 변한거지 못생겼다
November 6, 2025 at 6:17 AM
서명부탁드립니다~!
November 6, 2025 at 5:23 AM
Reposted by クク/cucu
카라에서 자꾸 문제가 생기네요 경영진들이 활동가들과 보호 동물들을 무시하고 괴롭히고 자꾸 이상한 짓을 한답니다 기사 살펴보시고 연서명 해주실 분들 참여 부탁드립니다
n.news.naver.com/article/028/... <-기사
docs.google.com/forms/d/e/1F... <-서명링크
“동물단체 카라, 하루 20시간 이동장에 구조견 감금”…학대 정황 폭로
번식장·개농장·도살장 등 동물 학대 환경에서 개들을 구조한 동물보호단체가 보호소 수용 공간이 부족하자 개들을 수년째 하루 20시간씩 이동장에 보호해 왔다는 증언이 나왔다. 정부는 이 같은 사육환경이 현행법에 어긋날
n.news.naver.com
November 6, 2025 at 1:04 AM
배고파서 자야하고
November 5, 2025 at 6:40 PM
음 하지만 난 가장이라기에는 허접해.. 강해져야만
November 5, 2025 at 6:38 PM
고양이는 사람 가족 구성원으로 치자면 동생으로 설정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돌봄에 드는 품이 자식마냥 들고 사실 현재는 그 어떤 피붙이보다 사랑하고있긴한듯
November 5, 2025 at 4:08 PM
이거보니까 생각났는데 어제 저녁 먹고 잠시 쉬는 시간
왈삼: 꾸꾸는 이미 가장이잖아. 딸린 처자식도 있어요.
버야: ... 처는 없지ㅋㅋㅋㅋㅋㅋ
왈삼: 아 여튼 딸린 자식이 있잖아요
나: 아~ 직업 치과의사인 처도 있었으면~
<- 이런 아무말대화함
November 5, 2025 at 4:04 PM
Reposted by クク/cucu
어쩔수없지
November 3, 2025 at 1:56 PM
나도 사놓고 읽다 둔 책들 읽고 있음
November 5, 2025 at 1:05 PM
Reposted by クク/cucu
일단 그거 뭐야 궤적을 깨야겠음. 드퀘랑..펠5..이거저거 엔딩들 좀 봐야지
November 5, 2025 at 11:10 AM
또 15분 냅타임
November 5, 2025 at 7:01 AM
고양이 바쁘다
November 5, 2025 at 4:45 AM
자다 깬 고양이 슬쩍 안아올려서 의자에 앉아 도닥였는데 골골거리는 따끈하고 보드라운 고양이가 슬쩍 기대와서 앞발 꼼지락거리는거 느껴져서 너무 귀엽고 행복해서 감동함...
November 4, 2025 at 5: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