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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마카롱김치찌개일상및2차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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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큰 발전 없는게 웃기고 눈물나오고
December 25, 2025 at 3:47 PM
아니 라스트크리스마스 원곡이 4분 23초밖에 안 된다고?구라치지마
노래방에서 부르다가 이제 끝난다 아니네 이젠 진짜 끝이다 아니네 이젠진짜정말끝이다 아니네<이거 6번정도 반복하다가 마지막 화룡점정 라라라라에서 결국 포복절도
December 25, 2025 at 3:34 PM
소루님이 라벨기로 죠새시 뽑아주신거 너무 작아서 웃김 뭐야 이 콩알들ㅠㅠㅠㅠㅠ
December 25, 2025 at 3:32 PM
😍🎄🎅
December 25, 2025 at 3:29 PM
그림 뭘 올리고 안 올렸는지 기억 안 남-미디어란 컨닝페이퍼를 펼치며...
December 24, 2025 at 2:14 PM
이 삭막한 회사에 시저옵 어깨쿵이 바로 대각선 앞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일 집중 ㅈㄴ안되고 시선이 자꾸 시저옵 뒷통수로 가고 말걸고싶고 친해지고싶고
December 23, 2025 at 5:08 AM
하 아니 어제 갑자기 내 대각선 앞자리 분 자리에 시저옵 어깨쿵이 생겨서 시선이 자꾸 저쪽으로 가 업무 집중을 못하겠어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23, 2025 at 5:07 AM
카페라테(무조건 핫)보다 아메리카노(무조건 아이스)가 좋고 아메리카노보다 에스프레소를 좋아하지만 요즘 날씨에 아이스 마셨다간 얼어죽을거같아 얼죽아 포기+에스프레소는 양이 너무 적어 한동안 카페라테 마시다가 이번주 오랜만에 뜨아 마셔봤는데 꽤 마실만한듯
December 14, 2025 at 9:44 AM
최근 회사 점심시간 간식이랑 선물받은거 캬캬캬캬캬
December 14, 2025 at 9:32 AM
러프 방치 한달끝에 드디어 완성을
December 14, 2025 at 9:28 AM
근황 저번주에 일하다가 갑자기 심장 두근거리고 어지럽고 심지어 메스껍고 이거 부정맥 증상이라 아 나도 20대에 허무하게 가는건가 무서워서 흉부외과로 달려갔더니 혈압 맥박 혈당수치 갑상선 기타등등 전부 아~~~주 정상이고 그냥 오늘 5시간 자서 그런거니 진료 및 검사비 약 3만5천원을 지불하고 나온 처방: 퇴근하면 잠이나 자래 정말 다행이죠 다들 잠 8시간 이상씩 주무세요
December 8, 2025 at 4:35 PM
그간의 JC낙서
December 8, 2025 at 3:36 PM
친구가 도쿄여행 선물 사다줘서 현관문꾸미기랑 책상꾸미기 다시했어 으하하하학ㅠ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5, 2025 at 5:46 PM
문학동네 죠죠달력 당첨된게 내 품에🥹✌️
November 28, 2025 at 4:25 PM
일그림 그리다 지쳐서 2주동안 개인그림 안 그리고 쉬고있으니 마음 절로 편안해지는구나
November 28, 2025 at 4:24 PM
직거래 하러간 롯시가 회사랑 가까워서(아우울해) 가는김에 백미터. 아직 상영 안 내려갔길래 또 보고왔어
몇 번을 봐도 우오토작가의 작품이 정말 취향이다 지운대 본 뒤로 이젠 이 작가 작품은 무조건 믿고봐야지!!이미지가 생긴 것도 있고ㅋㅋㅠㅠㅠ철학적 메시지, 작가 본인의 생각을 작품에 이렇게나 녹여낼 수 있다는 게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November 22, 2025 at 2:38 PM
타부나이 후기 솔로파트만
보기전 찾아본 진짜정말구라안치고 모든 후기글에서 팔리아치 카뮤얘기를 하길래 궁금했는데 ㄹㅇ시작부터 광대옷 입은 카뮤가 팔리아치가 되어주다
아이가 ㅈㅉ 요정이다 진짜말그대로 솔로곡 첫가사부터 내가요정이라는사실을깨달았을때<이거고 날개달린 요정이다
란마루가 흑표범네코미미가 되어버리다 진짜말그대로 꼬리를 달고 나오다
ㄴ이래서 레이지선배 상대적으로 평범해짐 아웃겨ㅠㅠㅠ
November 22, 2025 at 11:50 AM
🥺🥹💚
November 22, 2025 at 11:47 AM
저 오랜만에 돈값=열심히 모은 피규어 외 기타 자랑 시간좀 갖겠습니다
November 6, 2025 at 3:58 PM
어쨌든 내 최애부는 3부4부니까 이쯤되면 스Er크ru 한번쯤은 그려줘야: 캌효인만 그리곤 장렬히 전사 및 파일 숙성 한 달
November 6, 2025 at 3:25 PM
날생선 좋아해서 겨울이 조음🥺
November 6, 2025 at 3:19 PM
스트레스를 퇴근 후 집와서 자유그림=마감의 부담감 안 느끼는 그림 전력 한시간 그리기로 푸는데 행사마감은 내가 내 손으로 부스신청하긴했지만 이것도 어쩄든 마감이라고 스트레스 해소가 안 되어서 이젠 퇴사하기 전까지 마감거리 만들지 말아야지 다짐함 눈물난다
November 2, 2025 at 7:11 PM
회사일도 이제 본격적으로 새 팀 합류하니까 예상은했지만 ㅈㅉ 바빠져서 내년 행사 일단 한부스 잡긴 했는데 책 한 권밖에 못 들고갈듯........그래도 펑크만큼은 안된다는 심정으로 제발
November 2, 2025 at 7:07 PM
슬슬 그림계(트위터) 다시 굴려야하는 시기가 와서 이번에야말로 장르계 안 파곤 가벼운 낙서들도 걍 그림계에 올려야지 다짐했는데 내가 기본적으로 말많아세미관종인간이라 공개적인곳에 나의 수제안물안궁순덕장르트윗 전시하고 싶다는 욕망 포기하지 못하고 결국 계정 파버린 이 현상황이 그저 웃기기만하다
November 2, 2025 at 7:05 PM
논컾그림도 그림 어째 모으고보니 자식조라 웃기긴한데 아무튼
November 2, 2025 at 7: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