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학교 다니고 싶지 않았어. 인공지능은 최악이고, 컴퓨터가 밉상이야.
September 11, 2025 at 8:32 PM
진짜 대학교 다니고 싶지 않았어. 인공지능은 최악이고, 컴퓨터가 밉상이야.
키시베 로한 루브루에 가다를 보고, 루브루 박물관에 갈 예정이었는데... 아뿔싸 외국에서 웨이브 접속이 안 되더라... 미리 준비 좀 할 걸... 안일하다 안일해... 집 가서 보는 수 밖에...
June 28, 2025 at 8:04 PM
키시베 로한 루브루에 가다를 보고, 루브루 박물관에 갈 예정이었는데... 아뿔싸 외국에서 웨이브 접속이 안 되더라... 미리 준비 좀 할 걸... 안일하다 안일해... 집 가서 보는 수 밖에...
장거리 비행 처음이라 보고 싶었던 영화를 좀 봤는데.. 위키드는... 백합물이 아니었을까... ㅋㅋ 슬슬 졸리던 참에 갑자기 진도가 훅훅 빠지더라.
비틀쥬스는 나름 코믹하게 재밌었고, 베놈3가 워낙 혹평을 많이 받아서 그랬나 생각보다는 재밌긴 했음. 액션 영화로 치면 살짝 아쉬운데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듯한? 역시 베놈은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가 맞다.
비틀쥬스는 나름 코믹하게 재밌었고, 베놈3가 워낙 혹평을 많이 받아서 그랬나 생각보다는 재밌긴 했음. 액션 영화로 치면 살짝 아쉬운데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듯한? 역시 베놈은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가 맞다.
June 25, 2025 at 9:21 AM
장거리 비행 처음이라 보고 싶었던 영화를 좀 봤는데.. 위키드는... 백합물이 아니었을까... ㅋㅋ 슬슬 졸리던 참에 갑자기 진도가 훅훅 빠지더라.
비틀쥬스는 나름 코믹하게 재밌었고, 베놈3가 워낙 혹평을 많이 받아서 그랬나 생각보다는 재밌긴 했음. 액션 영화로 치면 살짝 아쉬운데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듯한? 역시 베놈은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가 맞다.
비틀쥬스는 나름 코믹하게 재밌었고, 베놈3가 워낙 혹평을 많이 받아서 그랬나 생각보다는 재밌긴 했음. 액션 영화로 치면 살짝 아쉬운데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듯한? 역시 베놈은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가 맞다.
휴대전화로 인터넷 기사 스크롤 내리다보면 슬라이드로 링크 뜨게 만드는 똥쓰레기 같은 쿠팡 광고는 누가 만드는 걸까? 뉴스 사이트와 쿠팡 어느 쪽이 원해서 만든 광고냐예오. 진짜 오만 정내미 다 떨어진다.
June 22, 2025 at 11:50 PM
휴대전화로 인터넷 기사 스크롤 내리다보면 슬라이드로 링크 뜨게 만드는 똥쓰레기 같은 쿠팡 광고는 누가 만드는 걸까? 뉴스 사이트와 쿠팡 어느 쪽이 원해서 만든 광고냐예오. 진짜 오만 정내미 다 떨어진다.
시험 공부 끝, 쿠플 해지 전 마지막 퀄리.
June 14, 2025 at 7:45 PM
시험 공부 끝, 쿠플 해지 전 마지막 퀄리.
와 선물. 나도 마리오 카트 하고 싶어. 흑흑.
June 2, 2025 at 7:49 AM
와 선물. 나도 마리오 카트 하고 싶어. 흑흑.
아오 맹구야 강팀한테 지는 건 그렇다 쳐도, 약팀한테 지는 건 좀 많이 아쉽다.
May 22, 2025 at 12:47 AM
아오 맹구야 강팀한테 지는 건 그렇다 쳐도, 약팀한테 지는 건 좀 많이 아쉽다.
메보즈 오르트구름 듀엣이 얼마만에 성사된 걸까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May 18, 2025 at 5:36 AM
메보즈 오르트구름 듀엣이 얼마만에 성사된 걸까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피파 러시만 줄창 하다가 처음으로 프클 해봤는데 진짜 재밌다.
January 29, 2025 at 8:58 AM
피파 러시만 줄창 하다가 처음으로 프클 해봤는데 진짜 재밌다.
와 콧구멍 언리얼 왁두만해(반카이 아님).
January 11, 2025 at 8:37 AM
와 콧구멍 언리얼 왁두만해(반카이 아님).
소닉 진짜 개유치한데 그래서 재밌다. 4편도 재밌으려나...
January 6, 2025 at 8:37 AM
소닉 진짜 개유치한데 그래서 재밌다. 4편도 재밌으려나...
어쩌다가 한 해가 다 지나갔네. 올 해도 다들 화이팅.
December 31, 2024 at 11:23 PM
어쩌다가 한 해가 다 지나갔네. 올 해도 다들 화이팅.
언제 쯤 시국 걱정을 안 하며 살 수 있을까.
December 8, 2024 at 3:26 PM
언제 쯤 시국 걱정을 안 하며 살 수 있을까.
너무 더워서 정신 놓고 있었나. 한 정거장 일찍 내렸네.
December 4, 2024 at 7:10 AM
너무 더워서 정신 놓고 있었나. 한 정거장 일찍 내렸네.
Reposted by Varon
한국인은 옷도 개처많으면서 춥다고 난방 틀어재끼는 것 좀 자제해야함.
November 22, 2024 at 6:59 AM
한국인은 옷도 개처많으면서 춥다고 난방 틀어재끼는 것 좀 자제해야함.
내가 학교 행사 참여 안 해서 타는 등록금보다 이따위로 창조 손해보는 등록금이 더 아까움.
November 22, 2024 at 6:57 AM
내가 학교 행사 참여 안 해서 타는 등록금보다 이따위로 창조 손해보는 등록금이 더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