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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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lecker.bsky.social
사적인 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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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한 이빨이 흔들려서 치과갔더니 나사가 깨져서 새로 해야 된다고 한다. 백만원 넘게 들여서 했는데 십년도 안 가서 또 그 돈과 수고를 들여야 하다니 ㅠㅠ
January 10, 2025 at 9:33 AM
탄핵소추안 가결 너무 기쁘지만 벌써부터 이준석 나대는 꼴 보니 머리가 지끈지끈. 지금 이 사태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도 없나. 거리에 나온 여자, 퀴어, 장애인, 청소년을 누구보다 열심히 깔아뭉갰던 게 너잖아. 낯짝도 두껍지. 꼴보기 싫어
December 14, 2024 at 1:55 PM
근데 왜 이준석 올려쳐주냐. 니가 이대남 얘기하고 윤가가 그거 받아서 여가부폐지 외치고 대통령 됐잖아. 니가 머리를 조아려도 시원찮을 판에 누굴 꾸짖냐. 진심어린 사과라도 하면 몰라
December 7, 2024 at 2:50 PM
토요일 근무라 오늘 시위가려고 5시부터 휴가내놨는데 표결이 5시로 앞당겨졌네 😅
December 7, 2024 at 12:41 AM
새벽에 뉴스 보면서 사람들이 다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했는데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권력자가 확 돌아버리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설마 그러겠어 했지만 뭘 하든 상상 이상으로 도른자임을 봐 왔기 때문에.
December 4, 2024 at 12:17 AM
반드시 담배를 펴야 하는 골목. 그치만 꽁초투기는 안 됨
November 29, 2024 at 12:25 AM
오늘의 귀여움
November 17, 2024 at 1:36 PM
쁘띠마망을 봤다. 생각지도 못한 내용에 놀랐는데 그게 넘 기발하면서도 따스했고, 장면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매 장면을 포스터로 만들어 놓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빌런이 아무도 없는데 갈등과 긴장을 만들어내는 각본도 대단했다. 역시 셀린 시아마
November 17, 2024 at 1:34 PM
오늘의 귀여움 충전
November 15, 2024 at 2:53 PM
트럼프와 일론머스크가 너무 싫어서 피신옴
November 14, 2024 at 2: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