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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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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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居中年編物中毒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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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 :Finished Object
마더 드릴 A/W 매기 FO.
근데 단추 많이 사뒀는데 마더 드린다고 총장을 길게 떠서 단추구멍 일곱 개 냈더만 다 여섯 개씩뿐ㅋㅋㅋㅋㅋㅋ 오늘 새로 또 샀다 ㅠㅠ
November 17, 2025 at 9:12 AM
도대체 왜 들어가보는 실가게마다 다 실 두께라 써놓고 실이 얇다 써놓고 있는지! 제대로 국어 하는 사람 아무도 없냐구. 그렇다고 지적질은 못하는 소심쟁이라 여기다 투덜투덜.
November 16, 2025 at 1:15 AM
별다방에선 보기 힘든 진동벨😶 주는 곳
November 14, 2025 at 6:20 AM
고고다이나모 400코 이상을 겨우 두 코 모자라 백스페이스로 하나하나 풀고나니 기운이 없어서 퇴뜨.
November 11, 2025 at 2:40 PM
반 백년 살면서 뽀찌나 개평이라는 단어 처음 들어봤다. 다들 곱게 살았나 보다고 ㅡ.ㅡ 그게 아니고 친가도 외가도 ㄱㅅㅌ 치는 환경이 아님😅
November 7, 2025 at 11:02 AM
악 엘튼 버튼밴드 넥밴드 다 하고나니 매기 버튼밴드 넥밴드가 기다리고 있어 며칠째 코만 줍고 있는 기분이 든다.
November 6, 2025 at 9:47 AM
어젯밤 히야히야 줄바늘 3.25미리로 마무리하고 책상 위에 바늘 올려뒀고, 오늘 매기 가디건 밑단 들어가며 역시나 히야히야 줄바늘 3미리 꺼내서 밑단 뜨는데 3미리치곤 굵은 느낌이 들어 돗보기 끼고 확인하니 3.25미리😑 바늘 꺼내 잠깐 둔다는 게 편물 밑에 두는 바람에 책상 위에서 보이는 걸로 손이 갔나 보다🤣
November 2, 2025 at 6:58 AM
이번 서쪽옵빠 엠칼 처음엔 괜찮아 보이더니 클루3에서 광대스러워진 것 같아 이상해 보였는데 클루4 끝나고나니 두루고 다닐만 해 보인다 ㅎㅎ 그치만 도안 사고 싶은 맘은 안 드네
October 29, 2025 at 8:30 AM
해외 뜨친분들 귀국한 김에 만나고 다니느라 바쁜 것도 낼 모임으로 끝이라 쉴 수 있겠다 싶었는데 또 약속 생김 ㅡ.ㅡ 뜨개 언제해
October 27, 2025 at 10:12 AM
이번 달 서쪽옵빠 엠칼 시작할 때 작년 엠칼 캐슷온 해야지 해놓고 바빠서 손 놓고 있다가 클루2 나올 때야 시작했는데 반원 세 개 만들고 나서 다음 코스에서 두 번 풀어 제자리 상태 ㅡ.ㅡ
October 15, 2025 at 1:18 AM
어휴 동네역 앞 제일 복잡한데 아침부터 공사 중
October 15, 2025 at 1:15 AM
영어 원서 재고 떨이인지 단돈 1만원에 판매 중. 단 하드커버 숄 버젼이 있으면 페이퍼백 스카프 버전이랑 같으니 要주의.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
product.kyobobook.co.kr
October 5, 2025 at 7:30 AM
Tokyo Yarn Crawl
11/8~11/23
tokyoyarncrawl.wixsite.com/yarncrawl
September 24, 2025 at 1:13 PM
등나무꽃을 직접 본 적이 없는 걸까?🤔
September 17, 2025 at 9:52 AM
도대체 왜 내 취미 계정에 실친들이 자꾸 팔로잉 하냐고. 난 전체 공개로 살고 싶은데.
September 16, 2025 at 3:19 AM
뜨고 싶다 생각한 거 CC가 없어(정말로?) 산 실들 도착했는데 타래 감아야 해서 또 귀찮아짐
September 13, 2025 at 12:51 AM
뭔가 대충 뜬 거 같은데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능력
September 12, 2025 at 11:37 PM
네? 비엘이요?
September 12, 2025 at 1:30 AM
maps.app.goo.gl
September 11, 2025 at 12:07 PM
수목원 가는 길
September 11, 2025 at 5:24 AM
마페띵 가디건넘버팔을 뜨려고 n년 전에 사둔 실를 못 찾아 봄에 뜨려다가 손염색실과 어울리는 모헤어를 못 사서 그만둔 엘톤으로 방향을 바꿨는데 이번엔 그 염색실이 안 보여 또 찾아헤매길 며칠 째. 그 사이에 넘버팔 실은 찾았는데 게이지가 흥이 떨어짐. 그래서 또 염두에 두던 숄을 뜨려고 소장 실들 사이에서 매칭하다가 결국 배색실을 샀는데 주문하고 염색하는 시스템이라 올 생각을 안 하는 사이에 또...
September 11, 2025 at 1:34 AM
지원금으로 근시랑 돋보기 둘 다 맞췄다😂
September 8, 2025 at 7:51 AM
요즘 뜨개가 재미 없어서 재밌는 뜨개가 하고 싶어 새로 실을 사고 싶다
September 7, 2025 at 12:37 PM
자켓이든 가디건이든 단추를 잠가 입는 편. 가디건보단 스웨터派. 이번에 단추 없는 가디건 뜬 거 입다가 깨달았다. 어좁이라 단추 없는 가디건은 흘러내린다. 너무 너무 불편함.
September 6, 2025 at 2:26 AM
ㅇㅋㅅ은 뜨친들이 다녀오며 실시간으로 중계해줘 내년 봄에나 오트 시리즈 구경하러 가면 되겠다 싶고 ㅅㅂ는 9월 줄에 한 번은 구경가겠지만 살 게 있으려나?
August 30, 2025 at 11: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