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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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어나며 산책나갈 예정이었는데 생리통이 왜 어제가 아니라 오늘 심하냐... 아칰에 눈을뜨는순간부터 아파서 으아악상태임
December 20, 2025 at 11:40 PM
소녀만화 op모음집같은거 듣다보면 은근히 마법돼지 핑키 op가 자주 들리는데 스토리랑 캐릭터만 봐도 은근히 보고싶어진단말이야.. 한번도 본적없는데 그 시대에 여자애가 돼지모습의 히어로가 된다는 것 부터가 굉장히 흥미있음 심지어 오프닝이 귀여워
December 16, 2025 at 3:01 AM
아아..고객센터일하면서.. .말꼬리 잡는 사람이 제일... .싫어...
December 15, 2025 at 5:07 AM
호기심에 산...정식명칭 까먹은 에그파스타. 면이 생각보다 넓고 쫠깃한게 우동면대신으로도 먹을수있지않을까 기대하며.. 주중에한번 끓여볼듯
December 14, 2025 at 10:59 AM
솔직히 야숨도 그렇지만.. 메인스토리 끝내고라스보스한테 쳐들어가기 전의 보물상자코로그(왕눈은)우물찾기가 제일 길고...은근히 지겨움 날씨 좋을땐 괜찮아 비오고 천둥치면 다니기싫엌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9:40 AM
저녁은....파스타를 삶는다 치고 뭐 넣지 버섯이랑.... 가지.... 고기를 우삼겹을 넣을까 미트볼을 올릴까의 고민
December 14, 2025 at 8:08 AM
오늘 분명 뭐라도 그리고싶다고생각한것같은데~ 게임하다가 시간 다 가고 지금도 게임할거임 후후
December 14, 2025 at 7:53 AM
그래서 그냥 평소에 안다니는 길로 다니기로 체인지해서 2시간동안 걸어다님
사진은 이런곳도있구나 해서 찍은..뭔가.. 관광지?
December 14, 2025 at 2:09 AM
ㅋㅋㅋ어제 눈왔으니까 등산은 어렵겠고 산책로나 돌아야지~했는데 길이 진흙이라 미끄러워서 운동화로는 무리였다ㅋㅋ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2:08 AM
업데이트 문젠가? 했는데 다른 앱은 멀쩡하길래 그냥 일단 피크민블룸은 알림을 꺼버리기로했음:)
December 14, 2025 at 12:11 AM
안드로이드 UI업글했더니 계속 피크민블뤀에 오류있다고 알림뜬다...근데 알림선택해도 반응없다..뭐냐..
December 13, 2025 at 11:46 PM
슬슬 전가장판을 꺼내야하나..
December 13, 2025 at 6:47 AM
추워!!!!!!!!!! (침대로들어감)
December 13, 2025 at 6:47 AM
피크민블룸의 뭐가 싫냐면.. 문제있으니까 서포트커뮤니티에라도 올릴까 해서 들어갔는데 로그인해야글쓸수있는데...
왜 닌텐도계정으로 로그인하는곳이 없지?? 구글로 연동하란건가싶어서 해보려고했는데 그마저도 안돼 뭐니정말
December 13, 2025 at 2:25 AM
오늘 아침부터 눈온대서 아침산책 포기하고 뒹굴고있었는데 흐리기만 하고 내릴 생각을 안하네.. 내일 막을거라 등산할예정이었는데 설마내일 낮까지로 미뤄지진않겠지ㅜ
December 13, 2025 at 12:21 AM
요 며칠 회사에서 6시 넘으면 급격하게 졸려오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 집가서 잠을 못자냐하면 아님 11시반이면 얄짤없이 안대쓰고 눕고 7시 20분에 눈뜸 뭐지
December 12, 2025 at 10:23 AM
산책용 게임 다른데로 넘어갈까.. 안그래도 디즈니꺼 전부터 신경쓰였는데
December 11, 2025 at 12:31 PM
혹시 오류창구는 거기가 아닌건가 ㅇ<-<
December 11, 2025 at 10:41 AM
피크민블룸... 약 일주일간 이 다음이 안나오는데 서포트센터도 참고하겠습니다~라고만하고 해결책을 안알려줘서 요즘 좀 슬픔..
December 11, 2025 at 10:39 AM
나만 두고 자리 비우지 마라 젠장맞을 놈들아..ㅜ 아침부터 아웃소싱과 기업전화가 난무하는데 둘이회의하다가 자릴 비워버리면 난 어쩌라고요
December 9, 2025 at 1:31 AM
오늘 치과 신경치료 있는날이라 야근도 못하는데 이러기 있는가.. 아....아아... 죽것다
December 8, 2025 at 5:31 AM
와 진짜 오늘 전화 많네 월요일인거 감안해도 많네
December 8, 2025 at 5:25 AM
아아...오늘도...전화가...많아...
아니 사실 둘이서하면 문제없는데 요즘 동료가 회의시간이 길어져서 내가 다 쳐내야해서...힘들...
December 8, 2025 at 12:31 AM
그림은 일단 만족했으니까 옛날옛적에 사놨던 미니 컨트롤러를 태블릿에 연결하는 작업을...시도해봤는데 전혀 작동을 안하시네^q^ 키보드론 잘만 돼는데 왜째서...
December 7, 2025 at 12:26 PM
태블릿을 침대에만 두니까 뭘 그릴 의욕이 안나는것같아서 평소 낙서할때처럼 책상으로 가져왔다.. 그래 이런느낌이야! 일케 천천히 한눈팔면서 그리는거야!!란 걸깨달음(ㅋㅋ)
그림은 뭔가...빛나는걸 안겨주고싶었는데 뭘 안겨줄지 생각안나서 일단 원으로 때운 와타루군^ㅇ^
언젠간 완성하겠지
December 7, 2025 at 1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