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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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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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친구분들, 블친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멘션에 오너캐 놓고가시면 손풀기로 그려볼게요
해피핼러윈!
놀이공원갔다가 이제 침대에 누웠어. 사람 많더라.. 하지만 사람 많은데는 이유가 있지
다들 재밌는하루 보내요
October 30, 2025 at 5:06 PM
아껴야지.. 다람쥐는 언제 아껴야하지는지, 저장해둔 것 들이 언제 빛을 발하는지 알아
October 20, 2025 at 1:48 PM
휴..들떠서 다른것들도 보낼뻔했네..
October 20, 2025 at 1:47 PM
맘에 드는 한장 올리기..할로윈 다가오니까 지금 보여줄게 아가 생일 기대해도 돼!
October 20, 2025 at 1:28 PM
흠 좋아. 그럼 나도 이 벅찬 마음을 나중에 돌려줄게 기대해
May 31, 2025 at 5:19 AM
낭만적이다..
May 31, 2025 at 5:18 AM
아냐 이젠 내가 받은게 더 많아졌어
그리고 사실 난 아가에게 뭘 얼마나 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
May 31, 2025 at 5:11 AM
ㄲㄱㅋㄱㄱㄱㄱㅋㅋㄱ아 진짜 웃기고 귀여워
May 31, 2025 at 5:09 AM
진짜..제게 과분합니다
May 31, 2025 at 5:05 AM
왓 안돼!! 이미 너무 멋진 선물을 가득 받았어!!!!
May 31, 2025 at 5:05 AM
헤헤 진짜 맘에들어 너무 고마워
May 31, 2025 at 5:04 AM
지금보니 편지 봉투에도 귀여운 그림이ㅠㅜ
May 31, 2025 at 4:49 AM
캐모마일 향 좋다... 2번 우려먹기
May 31, 2025 at 4:33 AM
정리하고 현실로 돌아가기 버겁다
May 31, 2025 at 4:27 AM
낭만적이다.. 진짜...
May 31, 2025 at 4:22 AM
오 목걸이 길이 조절 되네
May 31, 2025 at 4:17 AM
소원석 몇개 꺼내서 바로 쓰기
May 31, 2025 at 4:11 AM
목걸이 만지작 거리기...
May 31, 2025 at 4:06 AM
책상이 편지랑 선물로 한가득이야 치우기 아까운데 그냥 이렇게 두고쓸까
May 31, 2025 at 4:00 AM
헉 택배 짱커
May 31, 2025 at 3:56 AM
여기도 자캐올리기
April 27, 2025 at 3:02 PM
Reposted by 향오
이제 중간 교양과목 한 개 남아서 한복 낋이기
April 25, 2025 at 10:37 AM
나도..나도 그림 그리고싶어..
April 23, 2025 at 1:48 AM
머리터질것같아 오늘 많이 알아봤으니.. 내일은 동선을 짜자..
April 22, 2025 at 2:36 PM
각잡고 공부할때 몬스터를 마셔
April 22, 2025 at 10: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