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련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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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hilua.bsky.social
🌿🪻화련아씨🪻🌿
@witchhilua.bsky.social
무불통신으로 입이 트이고 화경이 열리며 정식으로 신의 길을 가게된 화련아씨 입니다.
무불통신으로 트이고 나서 싫다고 해외오컬트로 달려가서 버티다가 신의 길로 가기로 하고 살아나고있은 화련아씨 입니다!
할미가 말한대로 되고 있다요!
할미 감사합니다!!
May 29, 2025 at 1:27 PM
우리 할미 영검하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할미
바르고 깨끗하게 가겠습니다! 맑고 아름답게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미
May 26, 2025 at 5:36 PM
끙... 긴장됭 헤헿
할미 나에게 큰 시련을....
하지만 할 수 있어요! 잘 할 수 있습니다! 할미가 알려주시고 애기씨들이 말씀 하시는대로 전달 하는 전달자가 되겠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넣지 않겠어요!
May 26, 2025 at 3:30 PM
손님 무슨 일이야! 어제 할미가 내일 손님 넣어준다 하셨는데 줄줄이 예약 들어와버림... 매일 이러면 좋을련만... 그래도 금전 욕심 가지지 말라 하셨으니 할미 말씀 들어야지! 할미 오늘 손님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y 23, 2025 at 5:32 PM
헤헤 신엄마 신령님이 오셔서 좋은 말씀 해주시고 가셨다 ㅠㅡㅠ 감사합니다!
많이 울고 속이 시원해졌다 ㅎㅎㅎ
May 23, 2025 at 2:22 AM
흠... 정답이 없는 일에 정답을 찾지 말고 신령님이 이끌어주시는대로 가야겠다.
May 22, 2025 at 7:24 AM
우리 할미가 어련히 알아서 금전 넣어주고 손님 넣어주신다고 걱정 말아라 하시고 오늘 손님 넣어주시겠다 하셨는데
오늘 월급 들어온다 연락오고 (저녁) 손님들어왔다.... 할미 최고 할미 믿고 가야해~!!
감사합니다!!
May 21, 2025 at 5:10 AM
오컬트 쪽을 하면서 기운이 뒤틀렸다는 것을 알게되고 지금은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순간임을 알게 되었다.
May 20, 2025 at 12:33 PM
허허허허허
정말 요즘 신기한 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놀라움의 연속이다.
영이랑 호 라는 친구들도 와서 오늘 자리 잡던데 신기하기도 했고 진짜 단번에 싹 하고 보인 것도 오랜만이다.
내가 제대로 걸아가고 있음을 의심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신령님들을 믿은채로 앞으로 나아가길
신령님들 믿고 나아가자
May 20, 2025 at 12:32 PM
그 시절 그때의 나의 그리고 신령님들의 기운 전환의 시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끊어지지 않았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선녀님 감사합니다. 나를 옆에서 계속해서 지켜주신 할머니 감사합나다.
저 앞으로의 저에게 힘을 쏟고 신령님들께 힘을 쏟겠습니다.
다시 돌아오고 다시 안정하며 제자리를 찾았으니 선녀님이 붙여주신 신어머니 믿고 앞으로 쭉 가겠습니다.
걱정 않고 가겠습니다.
욕심 버리고 가겠습니다.
선녀님의 큰 그림 지금 알았습니다!
너무 미련하지만 그래도 돌아왔으니 흔들리지 않고 가겠습니다!!
May 19, 2025 at 12:39 PM
하하! 속이 시원하고 평생 갈 것 같던 고민이 한번에 풀렸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계신 신령님들 잘 붙들고 가야지
진짜 응어리가 풀렸다.
그동안 한구석에 자립잡았던 그 응어리가 풀렸다.
그리고 한번 울고나니 시원하다.
막힌게 내려간 느낌이고 앞으로 잘 하고 지나간 것에 연연하지 말자
May 19, 2025 at 12:33 PM
아니! 너무 신기한거 아니냐구 ㅎㅎㅎㅎ
무속 길 가기로 마음먹고 할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애기씨들 믿고 우리 신령님들 믿고 무당 길 가겠습니다. 도와주세요 하고 나서 신엄마 잡고나서 나 그렇게 안모이고 술술 빠져나가던 돈이 모인다...
돈이 모이고 있다....
너무 신기하다!!
할미 할아버지 애기씨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May 19, 2025 at 11:36 AM
오늘 어떠한 글을 보다가 신의 연으로 닿은 인연은 헤어짐이 없다 라는 글을 보고 순간 나의 울화통이 쑥 내려갔다.
신명의 뜻을 바로 세운 제자는 절대 다툼을 하지 않는다 라는 글을 보며 지금은 다른 걸 생각할 때가 아니라 우리 신령님 믿고 할미 할아버지 믿고 애기씨들 믿으며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며 배워야 하는 단계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May 18, 2025 at 4:19 PM
흠...울화통이 섞인 감정이 또 올라온다 썅 예전 생각만 하면 짜증에 울화통에 화까지 나온다 이런 ××××××$
하.... 집 청소나 해야지 인시기도 할려면 아직 시간 남았다.
May 18, 2025 at 4:13 PM
아니 무슨 잠을 이렇게 자나 했는데 마법의 날이네 ㅇㅇ 그럼 인정임
May 18, 2025 at 4:57 AM
므헿
자다깨다 자다깨다 무한 반복 중 ㅋㅋㅋㅋ
May 17, 2025 at 5:15 AM
요즘 나는 계속 할미 할미 나 어뜨케여?? 나 뭐해야 하는거에요??
나 우째야해요?? 이러는 중임 할미 할미 나 강가에 떨군 애기 됬어여 할미할미 나쫌 살려줘여 할미할미 나 힘드러여 찡찡하는 중 그럼 오는 할미의 답... 마음 안정이 우선이니 너무 성급하지 말거라 하면 할미 사랑해요 하는 중 ㅎㅎㅎㅎ
May 16, 2025 at 5:39 PM
상담 하나 하고 어제 기도?할때 할머니가 내일은 푹 쉬고 해야지 하신게 기억나서 푹 쉬는 중이다.
노곤노곤하니 좋구만 내일이나 이번주 중으로 청소도 깨끗하게 해야겠다.
(집이 더러워지고 있으)
May 14, 2025 at 3:55 PM
앜ㅋㅋㅋ 나 한번에 일이 많이 일어나니 피곤했나봄 머리는 가볍고 고요한게 눈이 무거움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보면 가스라이팅 아닌 가스라이팅에 왜 전전긍긍하며 억까 심정?? 세상 나 한테 왜이래?? 하면서 살았는지 모르겠음
그건 알아두자
나도 그럴때도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에게 이익이 되게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을 지어내거나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기억하고 말 한다는 것을....
나도 안그럴려고 노력한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헤헤☺
앞으로의 삶과 일상이 기대된다!!
May 14, 2025 at 1:21 AM
아... 신엄마를 만나뵙고 산삼을 돌고 할머니 단지를 우선 모시겠다 마음먹고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갑작스럽게 나에게 고요함이 찾아왔다.
날 어지럽히던 생각들과 증오심 안좋은 생각들이 전면 차단된 느낌이고 나를 고요하고 더욱 안정감 있게 만들어준다.
이게 일반 사람들이 평소에 느낄 감정인가? 싶기도 하다.
나에게는 새롭고 새로운 시작이자 새로운 인생으로 향하는 하나의 길인데 마음 먹은 것 만으로 이정도의 효과를 받고 하면 난 정말 놀랍다.
May 13, 2025 at 10:19 AM
신엄마를 잡게 되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 같고 놀랍지만 아 내가 가야하는 이가 맞고 딱 결정하는 순간 순식간에지나갔다.
할머니 한분만 먼저 모시는 것부터 시작해서 안정시켜보자 하신다.
새로운 시작의 기로에 섰고 그에 따라 나아갈 예정이다. 오컬트도 하면서~!!
May 13, 2025 at 6:00 AM
천안 아산에 선생님 뵈러가는데 어떨까 궁금하기도하고 긴장도 된다.(소화안됨...)
첫인상이랑 좋으면 좋겠는데 또 마음이 한결 편한 것 보니 괜찮기도 한 것 같다!
집 가서는 다시 과제 해야지...
May 12, 2025 at 9:48 PM
아!! 해도해도 너무 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 일어나야겠다는 했는데 2시 30분에 자서 5시 10분에 일어나는건 예상 못했다구 ㅠㅠ😭
편하게 준비하기는 했지만 나는 곧 천안 아산으로 떠남 ㅋㅋㅋㅋㅋㅋ
저녁에 빨리 돌아올 수 있으면 돌아와야지!!
May 12, 2025 at 8:56 PM
음.?? 팔로워 9명이라는데 나는 왜 두명만 뜸?? 비공계 계정이나 이런건 팔로우 해도 안뜨나??
블스 당신은 적응 할려해도 새로운게 많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어려운게 있다!!!
May 12, 2025 at 4:29 PM
유니콘 힐링 에너지 레이키 사용한 30일간의 세션 2일차 했는데 뭔가 하나씩 깨닫게 되거나 마음의 정리가 되는 등의 일이 생긴다.
앞으로 더 해봐야 알겠지만 30일 뒤의 내가 궁금하다!
May 12, 2025 at 4: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