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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 컴트루 홈페이지 및 굿즈 대공개 🎉

🔎 트랜스 컴트루 활동을 한 눈에 살피고, 트랜스젠더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굿즈팀이 제작한 포스터 및 엽서 하단의 큐알코드 혹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합니다! (readmore.do/Szwg)

연보라색 두꺼운 테두리 안에 흰 바탕의 포스터가 놓여 있다. 포스터 상단에는 트랜스젠더 깃발 색인 하늘색·분홍색·흰색이 세로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고, 그 위로 굵고 둥근 보랏빛 글씨로 “TRANS COME TRUE!”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 있다. 그 아래에는 같은 색감의 한글 표기 “트랜스 컴트루!”가 자리해 있다. 포스터 중앙에는 커다란 원형 일러스트가 들어 있는데, 서로 다르게 생긴 세 개의 손이 중심을 향해 모여 서로 하이파이브하듯 맞닿는 모습을 보여준다. 손들은 피부색과 질감, 형태가 다르며, 그중 하나는 트랜스젠더 깃발 색을 닮은 분홍·파랑·흰색 줄무늬로 채색되어 있다. 손끝이 닿는 지점에서는 별 모양의 밝은 빛과 작은 원형의 빛점이 튀어 오르듯 퍼지며, 서로의 만남과 연대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왼쪽 하단에는 한국여성민우회 로고와 단체명이 작게 들어가 있고, 오른쪽 하단에는 “트랜스 컴트루! 드림스 컴트루!”라는 문구와 함께 QR코드가 배치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색감은 따뜻하고 포용적이며, 트랜스 프라이드 색과 부드러운 선들이 연대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는 디자인이다.

연한 하늘색 바탕의 안내용 이미지로, 상단에는 검은 글씨로 “포스터 및 엽서 하단의 큐알코드를 통해 트랜스 컴트루 홈페이지에 접속하실 수 있어요!”라는 문장이 크게 적혀 있다. 그 아래에는 ‘트랜스 컴트루 홈페이지 내용’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으며, 이어서 분홍빛 말풍선 형태의 네 개 버튼이 세로로 나열된다. 각 버튼에는 “트랜스 컴트루 활동 살피기”, “트랜스젠더와 디스포리아”, “트랜스젠더, 오해와 진실”, “페미니즘과 트랜스젠더 인권”이라는 항목이 적혀 있다.

오른쪽에는 큼직한 흑백 QR코드가 정사각형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화면 왼쪽에는 항목 목록, 오른쪽에는 QR코드가 균형 있게 놓여 있는 구성이다.

이미지 하단에는 컴퓨터 화면을 캡처한 듯한 작은 웹페이지 미리보기 이미지가 자리한다. 웹브라우저의 어두운 상단 바 아래로, 한국여성민우회 로고와 함께 트랜스 컴트루 메인페이지가 보인다. 중앙에는 TRANSCOMETRUE! 포스터의 일러스트(세 개의 손이 맞닿으며 별빛이 튀는 이미지)가 크게 배치되어 있고, 그 아래에는 흰색 버튼 형태의 메뉴들이 가로로 나열되어 있다. 버튼에는 “알아보자 트랜스 컴트루 활동 살피기”, “트랜스젠더와 디스포리아”, “트랜스젠더, 오해와 진실”, “페미니즘과 트랜스젠더 인권”, 그리고 “트랜스 컴트루 시즌 2를 원한다면? 추천하기💛” 등이 적혀 있다. 전체적으로 친절한 안내 톤과 부드러운 색감이 강조된 구조다.

November 26, 2025 at 7:02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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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퀴어함을 발견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한국여성민우회 소모임 🏳️‍🌈퀴엇말싸미 시스와 달라🏳️‍🌈가 마무리되었어요!!
글쓰고, 전시 보고, 트랜스젠더 추모 행진, 집회, 파티도 다녀왔는데요, 다정했던 6개월의 시간을 여러분께도 전해봅니다🥰
소모임에서 쓴 글을 모아 책자도 만들었어요. 완결된 글을 싣느라 모든 글을 담지는 못했지만,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실물 책자는 한국여성민우회 회원 송년회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후기 보기: nuli.do/cq7p
책자 보기: nuli.do/t5mD

November 26, 2025 at 5:37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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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흥하고 망한 우정을 추억하며…🍂
〈함께가는 여성〉제240호 '우정', 어떻게 읽으셨나요?

어떤 글이 마음에 와닿으셨나요?💓
〈함여〉에 바라는 점은요?🧐

이번 호에 대한 감상과 의견을 독자 의견함에 남겨주세요!
더 나은 함여로 돌아올게요!

🫂함여 읽으러 가기: womenlink.or.kr/web_magazine...
📝감상 쓰러 가기: forms.gle/YUAXPJDPLyZ1...

November 24, 2025 at 4:43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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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확대캠페인] 신입활동가 헤다 인터뷰
"인생이 고달프지만 페미니스트로 살기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지난 성평등미디어팀 활동가 조마린의 인터뷰, 재밌게 읽으셨나요? 민우회 회원확대캠페인의 두 번째 주인공은 성평등복지팀에서 전심전력으로 활동 중인 헤다🌟입니다!

밝은 낮의 야외 행사장에서 여러 개의 파란색·노란색 천막 부스가 줄지어 서 있고, 이 앞을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고 있다. 왼쪽에는 깃발을 든 사람들이 보이며, 행사 안내 조끼를 입은 스태프도 보인다. 화면 오른쪽 뒤편에는 광화문 광장을 연상시키는 건물 지붕의 실루엣이 희미하게 잡힌다. 전경에는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머리에 흰색 두건을 두른 사람이 큰 천이나 깃발을 양팔로 펼쳐 들고 앉아 있다. 이 사람의 얼굴에는 작은 페이스페인팅이 그려져 있다. 배경 전체가 연한 분홍빛 그라데이션으로 덮여 있으며, 그 위로 굵은 글씨의 안내 문구가 배치되어 있다. 상단에는 “민우회 회원확대캠페인”이라는 박스형 제목이 있고, 오른쪽 상단에는 한국여성민우회 로고가 자리한다. 아래쪽 중앙에는 “신입활동가 인터뷰 ② 성평등복지팀 헤다 활동가 편 ‘인생이 고달프지만 페미니스트로 살기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인터뷰 전문은 민우회 홈페이지에서 읽을 수 있어요!”라는 문구가 검은색과 파란색 글씨로 적혀 있다.

야외 행사장에 설치된 트럭 무대 앞에서 짧은 머리의 활동가가 미소를 지으며 서 있다. 이 사람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무지개 색 스트랩이나 장식이 목에 걸쳐 있으며, 한 손에는 마이크를, 다른 한 손에는 “밤길을 되찾자”라고 적힌 검은색 손팻말을 들고 있다. 트럭 무대 뒤편에는 “젠더폭력 추방!”, “강남역 여성 살…” 등 일부만 보이는 현수막 글귀가 걸려 있다. 주변에는 지나가는 시민들과 차량이 희미하게 보이며, 배경 전체에는 연한 분홍빛 그라데이션이 덮여 있다. 상단 중앙에는 흰색 박스 안에 “Q. 페미니스트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라는 문구가 크게 쓰여 있다. 이미지 하단에는 “2015년~2016년 동안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운동, 강남역 살인사건, 넥슨 성우 해고 사건, ‘#OO_내_성폭력’ 해시태그 운동 등 일련의 온라인 상의 해일과도 같았던 흐름 안에서 페미니스트가 되었습니다.”라는 설명 문구가 검은 글씨로 적혀 있다.

가방이나 파우치 내부처럼 보이는 어두운 배경 위에 여러 페미니즘 관련 굿즈가 흩어져 있다. 왼쪽에는 무지개색 스트랩이나 리본이 여러 겹으로 겹쳐져 있고, 그 옆에는 연한 민트색 배지 하나가 보인다. 중앙에는 흰색 원형 배지가 붙어 있는데, 배지 안에는 세 개의 원이 서로 겹쳐지는 형태의 로고와 함께 작은 글씨가 둘러져 있다. 화면 전체는 흐릿하고 약간 확대된 느낌으로 배경이 강조되지 않으며, 아래쪽은 연한 분홍색 그라데이션으로 덮여 있다. 상단에는 흰색 박스 안에 “Q. 민우회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라는 문구가 선명히 적혀 있다. 하단에는 “처음에 페미니스트가 되고 굿즈를 많이 모았는데, 그 중에 ‘해보면 캠페인’ 배지가 있었습니다. 일상에서의 페미니즘 실천을 통해 성차별적, 가부장제적 문화를 깨부수는 시도가 멋지다고 느꼈습니다.”라는 검은 글씨 설명이 배치되어 있다.

넓은 하늘 아래 고층 건물과 나무들이 배경으로 보이는 한적한 도심 거리 풍경이 담겨 있다. 화면 중앙에는 검은색과 흰색 문양이 섞인 커다란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으며, 그 왼쪽 뒤편에는 붉은색 깃발이 함께 꽂혀 있다. 나무의 초록 잎사귀가 화면 오른쪽 가장자리를 채우며 위로 뻗어 있고, 하늘은 연한 구름과 푸른빛이 섞여 있다. 전체 배경은 옅은 분홍색 빛을 띠는 그라데이션으로 부드럽게 덮여 있다. 상단에는 흰색 박스 안에 굵은 검은 글씨로 “Q. 민우회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하단에는 “저는 전북의 한 지역에서 임신과 출산으로 운영하던 매장을 닫고 백일 아기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인스타 피드를 내리다가 운명처럼 민우회 채용 공고를 발견했고,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 마음을 접었다 폈다 하다가 (…) 성평등복지팀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활동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설명 문구가 검은 글씨로 정리되어 있다.

November 21, 2025 at 6:22 AM

한국여성민우회🎗

@womenlink.or.kr

네트워킹파티 날짜 오기가 있어 10월 28일로 정정합니다.

한국여성민우회🎗 @womenlink.or.kr · 5d

10월 18일 화요일 저녁, 전시〈우리의 취약함이 기어코,〉오프닝 파티인 "돌봄은 둠칫둠칫"이 광화문 172G 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
돌봄 네트워킹 파티는 정책 언어에서 '돌봄'이라고 규정하는 틀에 맞아떨어지지 않는, 삶의 다양함만큼이나 수만가지 모양새를 한 돌봄이 서로 만나고 공명하며 연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각기 다른 돌봄을 주고 받는 우리의 이야기가 곧 세상을 바꾸는 혁명의 시작이라고 외치며! 둠칫둠칫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기도 하고, 돌봄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 보는 토크에 귀기울이는 시간이었어요.

노란색 배경 위에 ‘[후기] 전시 <우리의 취약함이 기어코,> 네트워킹 파티: 돌봄은 둠칫둠칫!’이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 있다. 여러 장의 사진이 물방울 모양 프레임 안에 배치되어 있다. 첫 번째 사진에는 노란 배경 앞에서 패널 네 명이 마이크를 들고 돌봄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객석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앉아 있다. 두 번째 사진은 무대 앞에서 두 사람이 손을 들고 움직임을 표현하고, 뒤쪽에는 참여자들이 앉아 지켜보는 모습이다. 세 번째 사진은 관객들이 손뼉을 치며 함께 참여하는 장면으로, 밝은 표정의 여성들이 중심에 보인다. 네 번째 사진에는 ‘가지’라고 적힌 이름표를 단 여성과 다른 참가자들이 두 팔을 앞으로 내밀며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체적으로 공동체적 돌봄, 참여, 무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행사 분위기를 보여준다.

November 21, 2025 at 2:23 AM

한국여성민우회🎗

@womenlink.or.kr

10월 18일 화요일 저녁, 전시〈우리의 취약함이 기어코,〉오프닝 파티인 "돌봄은 둠칫둠칫"이 광화문 172G 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
돌봄 네트워킹 파티는 정책 언어에서 '돌봄'이라고 규정하는 틀에 맞아떨어지지 않는, 삶의 다양함만큼이나 수만가지 모양새를 한 돌봄이 서로 만나고 공명하며 연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각기 다른 돌봄을 주고 받는 우리의 이야기가 곧 세상을 바꾸는 혁명의 시작이라고 외치며! 둠칫둠칫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기도 하고, 돌봄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 보는 토크에 귀기울이는 시간이었어요.

November 21, 2025 at 2:05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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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연대성명] 학교의 노동이 존중받을 때, 우리 아이들의 평등한 일상도 시작한다-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부쳐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책임지는 노동이 존중받길 바란다. 급식, 돌봄, 상담, 특수교육, 방과후과정, 도서관, 청결과 보건, 교무·행정등은 오늘날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누려야 할 권리이며, 필수교육복지이다. 그 필요성은 교사들에게도 있으며, 그 모든 영역의 실행주체가 바로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다. (이어서)

November 20, 2025 at 4:57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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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미디어] 🎬 민우회가 "일반인 출연자 권리 보장 제도 현황"을 공문으로 물었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 nuli.do/T2cr

#일반인출연자 #일반인출연자권리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OTT #플랫폼 #성평등미디어 #민우회

"일반인 출연자 권리 보장 제도 현황을 공문으로 물었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이라고 적힌 이미지

▲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 출연표준계약서(비드라마), 25.7.31 개정

November 19, 2025 at 8:26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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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하며
: 13일 본교섭을 파행시킨 교육당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학생들을 돌보고, 급식을 만들고, 학교 곳곳을 청소하며 교육현장을 매일같이 지탱해 왔다. 이 필수노동은 대다수가 여성 노동자들이 수행해온 일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교육당국은 이들의 처우 개선 요구를 반복해서 축소하거나 외면해 왔으며, 이번 교섭에서도 ‘값싼 노동’으로 취급하는 기만적 태도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전체읽기👉https://readmore.do/3YTf

November 19, 2025 at 4:29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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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후원 이벤트] 기념하고 싶은 날, 후원 다이어리!

이런 날 민우회 일시후원하고 일기를 남기자!
너와 나 최애의 생일, 각종 대소사 기념…🎂
성차별 성폭력 철폐 기원…!❤️‍🔥

여러분의 후원 이유를 알려주세요!😆
기념 이미지로 만들어 성심성의껏 크게크게 소문내드립니다!👏📣

🔗일시후원 하고 후원다이어리 신청하기: forms.gle/YzTgxTUzG2B4...

#2
이런 날에, 민우회에 후원하고 일기를 남기자!
너와 나의 생일, 최애의 데뷔일, 각종 대소사 기념일 축하…♥️
성차별 발언에 화가난 마음 해소, 성폭력 사건 해결 기원…♣️

#3
(동네페미모임 결성 기념일, 귀여운 털복숭이 칭구 생일 등 후원다이어리 예시 이미지)
▲ 이렇게 만들어 드려요. 데헷 ▲

#4
참여방법
①민우회에 일시후원 하고,
②'후원 다이어리' 신청양식에 후원 이유 적으면 끝!

민우회가 여러분의 후원이유를
'후원 다이어리' 이미지로 만들어
성심성의껏 크게 소문내드립니다!

November 18, 2025 at 7:43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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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확대캠페인] 신입활동가 조마린 인터뷰
"일상 속 페미니즘 실천이 어려운 당신에게"

구구🕊️는 오늘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회원가입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그러다 입사 동기(?)인 네 명의 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회원 확대 캠페인을 진행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한국여성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 포스터 이미지에는 민우회가 선언하는 돌봄 권리에 대한 내용과 함께 신입 활동가 인터뷰 예고가 담겨 있습니다. 이미지 상단에는 '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로고가 있으며, 배경에는 한 여성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포스터 하단에는 **'신입활동가 인터뷰 ① 성평등미디어팀 조마린 활동가 편'**이라는 제목과 **"일상 속 페미니즘 실천이 어려운 당신에게"**라는 부제가 실려 있으며, 인터뷰 전문은 민우회 홈페이지에서 읽을 수 있다는 안내 문구로 마무리됩니다.

이 이미지는 한국여성민우회 신입 활동가 인터뷰 중 '페미니스트가 된 계기'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지의 배경으로는 나무 아래에 앉아 있는 두 여성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질문은 **"Q. 페미니스트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이며, 답변자는 넷플릭스 드라마 <애마>에 나오는 대사를 인용합니다. 그 대사는 "아무리 애를 써도 KO 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근데 그냥 매일 하루씩 싸우는 자체가 중요하고… 우리는 아직 링 위에 함께 있어요." 이 말을 인용한 후, 답변자는 이 말이 오래 남았다고 밝히며, 누가 페미니스트가 된 계기를 묻는다면 **"링 위에 함께 있기 때문이에요"**라고 말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웃음)으로 끝맺습니다.

이 이미지는 한국여성민우회 신입 활동가 인터뷰의 세 번째 질문과 답변을 담고 있으며, 상단에는 '미리오>지원사업'과 'OTT 모니터링: 코끼리와 내비게이션' 등의 프로젝트명이 작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미디어다양성 토크쇼 보고싶다 보고싶지않다'**라는 포스터 디자인이 배경으로 깔려 있습니다. 질문은 **"Q. 민우회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입니다. 답변자는 **미디어팀의 <미디어 다양성 토크쇼 ‘보고 싶다/보고 싶지 않다’>**를 처음 봤을 때 정말 감동받았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중·고령 여성', '자립 준비 청(소)년', '퀴어', '비서울지역(민)' 등 다양한 당사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미디어 변화를 이렇게 현실로 만드는구나!"라는 희망을 보았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에 힘입어 바로 그날 회원가입을 했다고 밝히며 민우회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마무리합니다.

이 이미지는 한국여성민우회 신입 활동가 인터뷰의 마지막 질문과 답변을 담고 있으며, 배경에는 강연장 같은 공간에서 한 남성이 발표하고 있고 스크린에 프로젝트 관련 자료가 띄워져 있는 모습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질문은 **"Q. 민우회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입니다. 답변자는 이전에 언급했던 같은 토크쇼의 시즌 2에 활동가가 되어 스태프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힙니다. 이어 "관객에서 스태프로!!! 그 변화가 정말 뭉클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민우회에서 일하게 된 것이 바로 이 감동적인 변화의 연장선이었음을 암시합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여러분, 민우회 회원 가입하세요. 정말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장담)"**이라는 권유와 당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합니다.

November 13, 2025 at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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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후기] 탁구치는 민우회원 모여라,,! 민우회 탁구소모임 토요핑퐁의 4주간 탁구친 이야기🏓, 후기로 전해드립니다!

멤버들 소감 한 줄 요약
- 불꽃대결 재밌고
- 먼 미래에 탁구 에세이를 쓴다면
- 원치않는 훈수없는 클린한
- 핑퐁소리가 아주 좋고
- 계속 했으면,,

womenlink.or.kr/member_activ...

November 12, 2025 at 4:29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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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고등법원은 연극계 원로배우 오OO의 성폭력 유죄를 인정한 1심 판단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위계와 관행으로 가려진 연극계 성폭력을 또다시 은폐한 판결에 분노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판결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우리는 성폭력 없는 연극계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November 11, 2025 at 7:42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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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다이어리] 일상 속 여성들이 더 용기 내고 도전할 수 있길!

직접 그린 일러스트 굿즈 판매 수익금을 민우회에 후원해주신 일러스트레이터 우이 님!
일상 속 따뜻함을 그리는 작가, 우이 님의 후원 다이어리를 함께 열어볼까요? 🍂🐷

[후원 다이어리] 일상 속 여성들이 더 용기 내고 도전할 수 있길!
~우이 님과의 인터뷰~

직접 그린 일러스트 굿즈 판매 수익금을
민우회에 후원해주신 일러스트레이터 우이 님!

우이 님은 ‘일상 속 따뜻함을 그리는 작가’로 자신을 소개하셨는데요.

우이 님의 후원 다이어리, 함께 열어볼까요?

온다💨:
기부 뱃지를 판매하신 수익금을 민우회에 후원해주셨다고 SNS를 통해 전해주셨는데요. 민우회에 후원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우이🐷:
그림으로 좋은 영향력을 만드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 꿈이라서, 종종 작업의 수익을 기부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여성을 위한 기부처를 찾다가 민우회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서 여성들을 위한 메시지가 있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활동 소식을 봤을 때 다양한 부분에서 활동하시는 걸 보고 ‘여기는 꼭 후원해야한다!’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온다💨:
페미니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간다는 것은 우이 님께 어떤 의미인가요?

우이🐷:
고민해봤는데, 저는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새삼 인지하기보다는 늘 당연하게 생각해서 의미를 크게 부여하지는 않았어요.
저와 주변 여성 작가 친구들과 함께 모두가 여성이 존중 받으며 당당히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특별히 의미가 있었나?’ 고민을 하게 됐네요.
하지만 작가가 아닌 그저 사람으로서 저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력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제 그림을 구매해주시는 여성분들을 위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판매 수익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온다💨:
평소 관심 있는 페미니즘 이슈가 있으신가요?

우이🐷:
저는 여성 1인가구입니다. 결혼할 생각이 없지만, 제가 사는 지역은 2인 이상 가족 단위가 사는 가정집이 많은 동네예요.
남들은 여기가 정상성이 가득한 동네라고 하지만 점점 여성 1인가족인 친구들이 여기로 오면서 여성들의 온기가 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혼 여성들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여성과 여성이 같이 살아도 차별 받지 않고 누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온다💨:
후원을 통해 민우회와 이 사회에 바라는 일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우이🐷: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임금을 적게 받거나 자신을 작게 바라보지 않았으면 해요.
저는 차별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그냥 살면서 당연하게 생각해 온 것들이라 차별이라고도 느끼지 못했던 점들이 많았어요.
여성들이 자신을 믿고 용기를 가지는 사회가 당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동네 버스를 탔는데 젊은 여성 기사님께서 운전을 하시는 걸 보고 ‘아,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점점 많은 곳에 여성들이 가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이 당연해지면 좋겠습니다.
한 숨 들이쉬고 합~!

살아가고 존재하는 모든 여성이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는 우이 님,

우이 님께서 후원으로 나눠주신 용기를 가지고,
민우회는 앞으로도 차별없는 사회를 위해 싸워나갈 수 있을 거예요! :D

November 11, 2025 at 6:37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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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재명식 '실용'정부가 직면해야 할 것은?

'[페미니스트 라운드테이블] 이재명식 '실용' 정부가 직면해야 할 것' 행사의 후기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정치적 수사로서 '실용주의'의 문제,
새로 개편된 성평등가족부의 구조와 지켜보아야 할 점,
2030여성의 요구와 성평등 의제가 관철되기 어려운 정당과 국회의 구조적 문제까지…
어떤 이야기가 나누어졌는지 궁금하다면?

🔗https://readmore.do/WKbm

November 11, 2025 at 6:31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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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웃다가 울다가 즐겁다 아쉽다 하다보니 두 시간이 뚝딱 지나갔다는.... 2025 민우회 <미디어 다양성 PT쇼 보고싶다/보고싶지않다 시즌2> 행사 후기가 나왔습니다...💞

"모든 발표가 정말 반짝이고 재미있었습니다!(참여자소감 중)"

womenlink.or.kr/minwoo_actio...

November 6, 2025 at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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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소식지 웹진 〈함께가는 여성〉 제240호 발행!

이번 호에는 "우정"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직접 타인과 대면하고 관계 맺기가 드물어지는 요즘,
다시금 친구, 우정🫂에 대해 생각해봐요.
우정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여기에 회원/활동가/지부 소식까지!

▶️읽기: womenlink.or.kr/web_magazine...

November 6, 2025 at 7:46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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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는 군포, 고양, 광주 지부와 본부 활동가들이 모여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어요! 민우회 전활동가인 오이(이임혜경)의 여는 강의를 시작으로 더 번뜩이는 반성폭력 운동을 위한 고민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November 5, 2025 at 9:50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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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페미니즘 강좌_AI와 페미니즘]

오늘은 2강, '인공지능 정책과 페미니스트 운동의 과제'에 대한 김애라 선생님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AI개발 및 연구/활용에서의 당면 과제들과 고민들, 시민/활동가/연구자로서 AI기술/정책에 어떻게 개입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하는 시간이었어요.

November 4, 2025 at 12:43 P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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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지난 토요일, 토요핑퐁 세 번째 모임이 민우회 지하1층 원경선홀에서 열렸습니다🏓 상, 김회장, 우삭, 노새가 모여 랠리10회 달성 챌린지(?), 3판2선승 탁구게임을 함께 하였어요. 끝나고 추가서브연습도 불사하며(?) 탁구와 친해지고 있습니다! (feat.공 10회 주고받기랠리,,감격의 4컷만화)

November 3, 2025 at 6:15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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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동의 없는 성관계는 강간이다” 프랑스 형법 개정을 환영하며, 한국 형법 개정을 촉구한다!
한국 정부와 국회는 형법상 강간죄 개정을 당장 추진해야 한다.
성명서 전문읽기: readmore.do/Ew6A

November 3, 2025 at 2:06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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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페미니즘 강좌_AI와 페미니즘]
오늘 허유선 선생님과 함께 1강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AI기술이 '의도 없이/무의식적으로' 일으키는 성차별과 젠더편향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며, 인공지능 개발과 사용에서의 윤리를 고민해보는 강의였어요.

October 29, 2025 at 12:48 P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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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종료까지 D-3일!!!] 하지만 아직 목표금액까지 12%밖에 달성하지 못한 이 모금함🥲..., 바로 지금!!! 모두모두 한 번씩 방문해주시고 콩으로 댓글로 응원을 남겨주세요!

🌈미디어에 다양성을! PT쇼를 응원해주세요(~10/31)
happybean.naver.com/donation/rdo...

happybean.naver.com

October 28, 2025 at 6:54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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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화) 2시 40분, '연극계 원로배우 오00 성폭력사건' 항소심이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립니다. 피해자의 용기로 시작된 변화가 좌절되지 않도록, 연극계 성폭력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판방청과 기자회견 참여로 지지자가 되어주세요.
[참여신청] actnow.do/w2uw

October 28, 2025 at 5:30 AM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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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수) 국회에서 열리는 '직장내 성차별적 괴롭힘 사례 분석 및 제도적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공동주최 단위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포스터 제목은 “직장 내 성차별적 괴롭힘 사례 분석 및 제도적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이다.
행사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일시: 2025년 11월 12일(수) 오전 10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발제 내용:
1. 사례를 통해 살펴본 여성노동자가 경험하는 성차별적 괴롭힘 –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활동가 배찬민
2. 성별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 사례 및 대응 양상 – 직장갑질119 젠더폭력특별위원회 노무사 김세정
3. 현행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제도의 한계 –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 김두나
4. 직장 내 성차별적 괴롭힘 제도 개선 방안 및 해외 사례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구미영
5. 직장 내 성차별적 괴롭힘 해결을 위한 고용노동부 역할 –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섭외중)

하단 문구:
공동주최 – 한국여성민우회, 정의당 정혜경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

배경에는 노란색 곡선이 자유롭게 그려져 있고, 주요 문구는 검정, 붉은색, 파란색으로 강조되어 있다.

October 28, 2025 at 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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