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취증幻臭症
@wonjeongyeon.bsky.social
10월 5일이었나, 그때부터 날 괴롭힌 장염이 아직도 끝나지를 않는다.
대체 뭘 잘못 처먹어서 이러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주변인들은 다 멀쩡한데.
거기에 10월 12일부터는 복통도 추가되어 더 죽을맛이었다.
그나마 어제 센 약을 받아서 복통이 크게 완화되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금식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서 하루 종일 배고파 뒤지겠다.
작업을 하려 했는데 도저히 집중이 되지를 않네. 겜도 못함...
그런 고로 단편 작업은 11월~12월 말에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원래는 10월 말~11월 초였는데 어쩔 수 없지..
대체 뭘 잘못 처먹어서 이러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주변인들은 다 멀쩡한데.
거기에 10월 12일부터는 복통도 추가되어 더 죽을맛이었다.
그나마 어제 센 약을 받아서 복통이 크게 완화되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금식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서 하루 종일 배고파 뒤지겠다.
작업을 하려 했는데 도저히 집중이 되지를 않네. 겜도 못함...
그런 고로 단편 작업은 11월~12월 말에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원래는 10월 말~11월 초였는데 어쩔 수 없지..
October 20, 2024 at 9:26 AM
10월 5일이었나, 그때부터 날 괴롭힌 장염이 아직도 끝나지를 않는다.
대체 뭘 잘못 처먹어서 이러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주변인들은 다 멀쩡한데.
거기에 10월 12일부터는 복통도 추가되어 더 죽을맛이었다.
그나마 어제 센 약을 받아서 복통이 크게 완화되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금식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서 하루 종일 배고파 뒤지겠다.
작업을 하려 했는데 도저히 집중이 되지를 않네. 겜도 못함...
그런 고로 단편 작업은 11월~12월 말에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원래는 10월 말~11월 초였는데 어쩔 수 없지..
대체 뭘 잘못 처먹어서 이러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주변인들은 다 멀쩡한데.
거기에 10월 12일부터는 복통도 추가되어 더 죽을맛이었다.
그나마 어제 센 약을 받아서 복통이 크게 완화되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금식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서 하루 종일 배고파 뒤지겠다.
작업을 하려 했는데 도저히 집중이 되지를 않네. 겜도 못함...
그런 고로 단편 작업은 11월~12월 말에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원래는 10월 말~11월 초였는데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