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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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글러
Reposted by 초밥쓰
November 5, 2025 at 7:50 AM
중년 아저씨가 뭘 하면 섹시할까 (존재만으로 어쩌구는 안됩니다 글쓸거거든요)
October 13, 2025 at 7:31 AM
오늘 글도 많이 쓰고 먼가 행복했다 히
October 8, 2025 at 5:55 PM
야한 거 보고십다
October 7, 2025 at 10:19 AM
하 연휴가 너무 심심하게 흘러가네
October 6, 2025 at 4:14 PM
간만에 라벨기 가지고 노니까 재밌다
지인들것도 막 해주고싶다
September 29, 2025 at 9:37 AM
진심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은 초밥이 있는데 거의 5만원이라 스스로를 포기시키는 중
September 29, 2025 at 9:28 AM
뜨개 재밌엉
잘하는 건 아니지만 수정하고 고쳐나가는 재미도 있음
September 11, 2025 at 2:12 AM
아빠가 예배시간에 핸드폰 하지 말랬고
나는한 번만 더 저 얘기 하면 즉시 다른 교회 나가기로 속으로 다짐함
September 10, 2025 at 11:37 AM
요새 밤 되면 미니냉동고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밤 되면 지우는 짓을 자꾸 함
근데 충동소비 막는 데 좋은 것 같음(?)
September 10, 2025 at 3:03 AM
어비스 별 거 아니에여 입문 정도는 라비 돌아서 1.9만 맞추셔도 넉넉히 깹니다
September 7, 2025 at 10:28 AM
내 상태가 심각하고 정신 차리고 식이조절 해야 하는 거 아는데
자꾸 실패해서 슬프고 우울해
내 의지 너무 약하다
September 7, 2025 at 2:53 AM
하 집가면 연습도 하고 해야 하는데 또 안 하고 늘어지겠지
정신차려인마 너 시험치려면 연습해야돼
September 4, 2025 at 6:50 AM
제법 좋아하는 가수가 무료공연을 하는데 예약기간을 놓치고 알아서 못가게 됐네 쫌 섭섭하당 담엔 놓치지 말아야지
September 4, 2025 at 6:50 AM
집 가면 연습해야 할 거 같은데 전심전력으로 하기싫음
September 3, 2025 at 11:15 AM
Reposted by 초밥쓰
오늘의 가나디

언니 출근 안하니까 웃음
September 1, 2025 at 10:28 PM
문신은....
난 분명 해놓고 질릴 게 뻔해서 안함()
August 30, 2025 at 7:26 AM
하...버는 돈이 없으니까 뭘 사고 싶어도 계획이 안 서네
어디서 일을 좀 해야 하나
August 29, 2025 at 7:52 AM
냉장고 계속계속 보다 보니까 별로 안 쓸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포기함 (ㅋㅋㅋ)
August 29, 2025 at 7:41 AM
제가 지방층이 좀 말랑하긴 한데()
키큰말랑미소녀...
안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군요
왕 크고 왕 귀엽다
내가 앞차뒤따 말랑미소녀였으면 별늪님께 부양해달라고 할 텐데
현실은 일단 키 173으로 시작함
August 29, 2025 at 7:24 AM
저당 초코에몽 아이스 이런 거 팔지 말라고
August 29, 2025 at 7:03 AM
충격....
라라스윗 각 편의점에 판다고 붙어만 있고 재고는 없어........
August 29, 2025 at 7:03 AM
이럴까봐 마음에 든 모델까지는 트위터에 공개하지 않았지
August 29, 2025 at 6:44 AM
말은 이렇게 하지만
돈이 없어 못 삽니다 걱정 ㄴㄴ

Q. 있었으면 살 거였나요?
A. 당연한 말씀을
August 29, 2025 at 6:36 AM
오늘은 꼭 집 갈 때 저당아이스크림 사본다
맛있으면 냉동고 산다 (급발진)
August 29, 2025 at 6: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