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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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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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at_beef_1
오늘 닉벨 1주년...💝
다행히 지나기 전에 끝냈어요 ^-^
피플피그라는 게임의 커스텀인데...괜찮으시다면 디코쪽으로 드리겠읍니다
뉴짤도 추가로 그리고 싶었는데 요새 바빠서 뭐가 없네요...나중에 뭐라도 낋여볼게요()

1년간 정말 열심히 사랑했고...사랑할 예정...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November 9, 2025 at 2:38 PM
비록...광탈했지만
닉벨의 아침 이야기가 하고 싶어요()
정말 끌리는 구도가 나오면....제 힘이 된다면...그려볼게요
November 7, 2025 at 2:49 PM
아 맞아 생각나서
롤플 중에 만약 반대 상황이었다면?<이 생각 정말 많이 했던 기억...특히 들켰을 때 벨리라면 어떤 감정이었을지 어떻게 행동할지가()
자꾸 어차피 둘다 피닉인데 ㄱㅊ지 않나? 로 생각이 흘러서...
그래서 벨리였다면...당연하게도 울면서 버리지 말라고 매달릴 것 같다고 생각하며 롤플을 했었어요

그나저나 그럼 베리/리아 였겠죠
뭔가 둘다 다른 .ver 이름 있는게 웃기다
바빠져서 조금 늦었지만...향락 후기를 가져왓어요 ^^b
나눠서 쓰다보니 다소 횡설수설하고...그런 것 양해 부탁드려요()
정말로 매우 즐거웠읍니다...

docs.google.com/document/d/1...
November 6, 2025 at 7:03 AM
19thcentury.tistory.com/m/3
www.postype.com/@mongmong051...
www.postype.com/@thiswayroma...

마스토돈 커뮤를 열심히 공부햇어요
타 커뮤 가이드지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함께...
그외 러닝 방법은 트커랑 거의 같은것 같아서.....일단 함 가보자고() 해야 느낌이 올 듯 싶은
November 4, 2025 at 1:28 AM
오늘의 닉벨
미친 낙서지만 꼭 그리고 싶어서....
November 3, 2025 at 1:16 PM
머리를 기르고 회춘한 벨리
November 3, 2025 at 8:05 AM
이후 벨리의 이야기:
그럼에도 사실 피닉을 따라가고 싶어해서 한동안은 우울하게 있었을 것 같고...
그러다 결국 따라가서 다시 만난 피닉이 타박할지도요()

그치만 어쩌면 결단의 순간 비친 햇살에 겨우 마음을 고쳐먹고 행복이와...ㅋㅎㅋ 함께 행복하게 살다가 행복이가 독립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피닉을 따라갈 것 같아요...
상당히 단명이겠지만 피닉 없이 오래 사는 게 힘들다고 생각해서...()
다시 만나면 나 열심히 살았다고 칭찬해달라고 하는 벨리

그나저나 고백을 잘 생각해온게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November 2, 2025 at 3:11 PM
혹시 궁금하실까 하고()
2세 픽크루+닉벨입니다 (벨리 점은 잘못 넣은..)
전에 했던 시트 바탕으로 맹글었어요 ^//^
October 31, 2025 at 3:24 PM
할로윈 기념 트레틀을 잔뜩
October 31, 2025 at 4:48 AM
사실 아직 애노님의 향락 후기를 기다리며....
혹시 죔 더 늦어지실려나요,,
(재촉x, 후기랑 같이 시트에 정리하려는데 궁금해서o...그치만 사실 바쁘시면 안주셔도 댑니다 부디 편하게..)
October 28, 2025 at 2:54 PM
햄들어서 순딩여우 볼라고 낙서햇어요
October 28, 2025 at 9:25 AM
픽크루를 하다
October 26, 2025 at 1:10 PM
바빠져서 조금 늦었지만...향락 후기를 가져왓어요 ^^b
나눠서 쓰다보니 다소 횡설수설하고...그런 것 양해 부탁드려요()
정말로 매우 즐거웠읍니다...

docs.google.com/document/d/1...
October 23, 2025 at 2:47 PM
사실 후일담 나눈담에 후기 쓰려고 미루고 있었는데...그냥 먼저 쓸까 고민하기
October 20, 2025 at 1:46 PM
시간이 생긴김에 쓰는 주저리...
먼가 시날 내에서 닮았다는것+같은 향 언급이 많아서 사실 둘은 동일인인데 벨리가 환각을 보나...라는 생각을 했었고
근데 전개상 율리우스 형제 두명을 사랑하는게 다소 유죄일지라도 괜찮을것같단 생각을 하다...

핀닉벨 3인 렛츠고(저는 정말 즐거워요)
October 17, 2025 at 2:40 PM
향락 가기전 향락 같은 픽크루를....
October 17, 2025 at 9:44 AM
픽크루...ㄱㅇㅇ
October 16, 2025 at 12:37 PM
어제 꾼 꿈....낙서
October 16, 2025 at 11:02 AM
귀여븐 토큰...
겸사겸사 향락버전도 만들어봤어요 ㅎ//ㅎ
October 15, 2025 at 10:23 AM
맘처럼 안나와서 보여드리기 죅금 불미스럽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렸어요()
역시 과제는 자컾과 함께()
October 14, 2025 at 3:10 PM
이거 쪼금 피닉 생각나서 가져왔어요()
October 14, 2025 at 12:15 PM
귀여워서 트레틀 그렷어요
October 13, 2025 at 3:06 PM
저도 미리하는 연말정산이란 것을 해보았습니다
어쩌다보니 절반넘게 티알 관련인게 웃기네요....()
October 13, 2025 at 10:40 AM
월요일 햄내시라고
빤히보는 벨리를 드립니다
간단트레틀이지만...
October 13, 2025 at 4:21 AM
어쩌다보니? 픽크루 모아올리기
October 12, 2025 at 8: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