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오)소리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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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dlxksdlehl.bsky.social
헛(오)소리계정
@xkdlxksdlehl.bsky.social
블랙배저 중심 그때그때 읽는거 말해요.
게임도 여러가지 해요.
헛소리-소리 등 편하게 불러주세요.
프사 데오부기쟝, 헤더 구디님(9udi.b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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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똑같이 잇어요
@xkdlxksdlehl
요거 먼저 올려놔야지
이거저거 걸쳐듄게 많아서 블배 생각이 날락말락 자코모 보고싶어
June 15, 2025 at 7:39 AM
근황
착헌 최신화 다 읽엇고
차살 500화 들어갓고
교환독서 4권 햇고
마감을 하나 햇고
June 9, 2025 at 7:57 AM
플텍기능이 추가된다고!!!
June 9, 2025 at 7:56 AM
Reposted by 헛(오)소리계정
(Q&A 및 3부 내용스포주의?)
힐데는 그것을 평생 비밀로 할 생각입니다
June 6, 2025 at 1:00 PM
Reposted by 헛(오)소리계정
1위 갱신
June 7, 2025 at 2:47 PM
Reposted by 헛(오)소리계정
힐데 할아버지~
June 8, 2025 at 11:04 AM
Reposted by 헛(오)소리계정
릭 크라바트 잘어울릴것같아
June 8, 2025 at 12:20 PM
Reposted by 헛(오)소리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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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8, 2025 at 11:15 AM
트위터야....
May 24, 2025 at 1:41 PM
ㅋ ㅌㅋㅋ ㅠㅠㅠ 여길 그냥 틔터 백업용으로 쓰다보니 어디까지 옮겼나 헷갈리네ㅠㅠ
May 18, 2025 at 4:37 AM
힐데대부 옆에 찰싹 붙어앉은 예현이랑
카일대부 옆에 찰싹 붙어앉은 아미 있어서
윤이 흠.. 하다가 반대편으로 가 카일한테 붙어앉으니 카일이 어디 아프냐며 바로 번쩍 들어올림
May 18, 2025 at 4:34 AM
스카 총사령관 밑에서 유일한 보좌관으로 갈려나가던 길버트가 결국 병가를 냈다
미안한 마음에 스카가 병문안 갔는데 예전의 자기처럼
사령관님 저 일하기 싫습니다... 를 시전하는 길버트에게 똑같이 그래도 일은 해야지... 라고 돌려줘서 둘 다 웃음 터지는거 보고싶어
미안 해 줄 말이 이거밖에 없다
그거밖에 없기는. 사람 하나 더 뽑아
어?
뽑으라고
May 18, 2025 at 4:34 AM
주랑 스카, 길버트 셋 보고 싶다
정확히는 주가 상황이랑 대화흐름 봐서 인사부장~1기 선배 모습 오가며 말하는게 보고싶어
존대랑 반말로도 구분 가능하겠지만 말에 담긴 애정의 무게로 왓다갓다 하는거
릭도 아이로 보는데 한살 더 어린 스카랑 거기서 더 어릴? 길버트?까지 얼마나 깊은 눈으로 보고 보고잇을지
직급 때문에 건네지 못할 말은 없고 아직 동료로서 건네지 못한 말이 많을텐데
May 18, 2025 at 4:33 AM
배저 쪽에서 어린이날 선물 받을 만한 건
아무래도 마틴인가?
평소에는 윤! 존! 어서오세요! 하고 천장 레일타며 올텐데
오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출근한 천재과학자들, 마틴이 아버지! 하고 부르며 내려오면 그제야 어린이날이군 하고 피식 웃엇으면 해
마틴 전기 많이 드니까 한번 껏다켜는것도 힘들텐데 제작 초기에는 필요한 업그레이드 좀 쌓였다싶으면 총사령관 출근일자 한번 보고 ㅡ외전 이후 나아졌다지만 그래도ㅡ 업데이트 햇는데
그리 중요치않은, 소소한 변경점들은 모아놧다가 어린이날에 하자고 뮐른이 먼저 말해오면 윤이 그러자고
May 18, 2025 at 4:33 AM
레이가 회고록 썼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당연히 르뉘르 가 이야기일거고
조금 지나서는 자신을 가둔 틀이 깨진 이야기
그래서 밖으로 나돈 이야기 짧게,
기사로서 성장하는 자신이 본 세상 이야기 등등 적다가
중반 넘어가면 힐데랑 카일이야기만 한가득 적혀있겠지
그러다 가족이 재등장하고 세계에 대한 기록이 들어가고
지구의 언어와 문물에 대해서까지 적힌 회고록
May 18, 2025 at 4:32 AM
강주 좋지 않나..
동생들 많았어서 애들도 잘 놀아주고
요리나 다도도 잘할거고
중국에서 그런 얼굴로 자랐을테니 분명 주변의 누군가가 예술 하나쯤은 권유해서 배워봤을테지
아 좋은데
개인적으로 주의 동생들 중 하나는 아직도 살아있었으면 해
완전 꼬부랑 늙어서 강주 못알아본대도 한명쯤은....
May 18, 2025 at 4:31 AM
1기에서 아미 제외하고
윤은 정말 좋은 보호자구나 하고 알아본 것도 주 였으면 해
그리고 그런 그를 웃으며 병동에 쳐넣고 아미에게 미안하다고 하기
May 18, 2025 at 4:31 AM
nn기 동기들 한 테이블에 둘러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있는데 기억하고 잇는 머릿수보다 많아서 보니 강주 끼어있는것도 보고싶고
어디든 잘 섞여서 이야기하겠지
릭만큼 곤두서잇는애 아닌 이상
May 18, 2025 at 4:31 AM
샤신스키가 양초에 불 붙여두고 있으면
에릭이 오! 구시대적인 물건이군, 하지만 오늘 밤처럼 지독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엔 걸맞는 물건이지, 옛 인연을 그리워하고 있나?
하면서 드물게 먼저 물어왔으면.
저보단 당신이 더 많을텐데요.
당연한 소릴, 나야 늘 사랑이 넘치고 있지. 그러니 오늘 밤은 내가 자네의 그리움을 덜어주겠네. 하며 빨리 얘기해보자는 듯 자세 취햇으몀 좋겟다
샤신스키는 야간호위도 해야하는 이 순간에 불 켜면 저 인간 못잘테니 대신 양초 켜둔건데도.
May 18, 2025 at 4:30 AM
원형탑 배경으로 옆에 양 토끼 닭 중 뭐든 하나 끼고 앉아있는 트레버 보고싶은데....
실상은 해가 지기 전까지 모든걸 끝내지 않으면 정성스레 가꾼 미니생태계가 나비효과처럼 삐끗할 수 있기 때문에 부지런히 움직이느라 사진도 번져잇을거 생각하니 웃기다
May 18, 2025 at 4:30 AM
배저 중에 제일 부지런한 사람?
글쎄.. 하며 코어 안에서 자주 본 인물들 떠올리며 성실한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인 분들 아닌가 하다가
트레버 나오면
ㅇ. 반박불가
어 논쟁 끝낫다
이러고 해산함
May 18, 2025 at 4: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