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좋아
@yaong.bsky.social
알고리즘 너무 신기한게
전에 덕질하던 계정 지금 아이디도 계정명도 모르는데도
가끔 관련글 넘어옴 유튜브도
한번이라도, 잠깐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썼던 것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전에 덕질하던 계정 지금 아이디도 계정명도 모르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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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잠깐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썼던 것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November 8, 2025 at 4:54 PM
알고리즘 너무 신기한게
전에 덕질하던 계정 지금 아이디도 계정명도 모르는데도
가끔 관련글 넘어옴 유튜브도
한번이라도, 잠깐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썼던 것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전에 덕질하던 계정 지금 아이디도 계정명도 모르는데도
가끔 관련글 넘어옴 유튜브도
한번이라도, 잠깐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썼던 것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판촉 맥쥬컵에다 차마시는거 어떤데
근데 1-3분 우리라는더 처음봣어 지금 한박스 다먹어가는데😶
그리고 유리고, 손잡이 두꺼워서 죠은거같아
근데이제 무거워서 손목걱정은 좀 됨
근데 1-3분 우리라는더 처음봣어 지금 한박스 다먹어가는데😶
그리고 유리고, 손잡이 두꺼워서 죠은거같아
근데이제 무거워서 손목걱정은 좀 됨
November 8, 2025 at 10:10 AM
판촉 맥쥬컵에다 차마시는거 어떤데
근데 1-3분 우리라는더 처음봣어 지금 한박스 다먹어가는데😶
그리고 유리고, 손잡이 두꺼워서 죠은거같아
근데이제 무거워서 손목걱정은 좀 됨
근데 1-3분 우리라는더 처음봣어 지금 한박스 다먹어가는데😶
그리고 유리고, 손잡이 두꺼워서 죠은거같아
근데이제 무거워서 손목걱정은 좀 됨
히히 이번주말 하이라이트
너무너무 죠아하는 덕친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힌강걷고 또 먹고 고양이봄🤭
너무너무 죠아하는 덕친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힌강걷고 또 먹고 고양이봄🤭
October 27, 2025 at 3:35 AM
히히 이번주말 하이라이트
너무너무 죠아하는 덕친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힌강걷고 또 먹고 고양이봄🤭
너무너무 죠아하는 덕친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힌강걷고 또 먹고 고양이봄🤭
사진첩 위젯 설정해두는데 이 사진만 보고 언제 어디서 찍은건지 기억에 남아있는개 너무 신기해
작년 3월달에 집에 올라오면서 찍은사진😶
이때는 달 진짜 자주 봤었는데
작년 3월달에 집에 올라오면서 찍은사진😶
이때는 달 진짜 자주 봤었는데
October 24, 2025 at 5:38 PM
사진첩 위젯 설정해두는데 이 사진만 보고 언제 어디서 찍은건지 기억에 남아있는개 너무 신기해
작년 3월달에 집에 올라오면서 찍은사진😶
이때는 달 진짜 자주 봤었는데
작년 3월달에 집에 올라오면서 찍은사진😶
이때는 달 진짜 자주 봤었는데
자꾸 이상한 꿈만 들어맞아
기부니 너무 별로야
기부니 너무 별로야
October 23, 2025 at 10:52 AM
자꾸 이상한 꿈만 들어맞아
기부니 너무 별로야
기부니 너무 별로야
아니 말차가루라 그래서 샀는데
설탕이 들어있어,,
나는 가루말차인줄 알았는데🥲
설탕이 들어있어,,
나는 가루말차인줄 알았는데🥲
October 8, 2025 at 12:09 PM
아니 말차가루라 그래서 샀는데
설탕이 들어있어,,
나는 가루말차인줄 알았는데🥲
설탕이 들어있어,,
나는 가루말차인줄 알았는데🥲
방에 시계가 없는데 자꾸 초침소리가 남 뭐지😶
October 7, 2025 at 8:29 PM
방에 시계가 없는데 자꾸 초침소리가 남 뭐지😶
엄마가 연휴동안 왜이렇게 맨날맨날 전화오지? 했는데
추석때 떨어져있는게 마음쓰이나바😶
추석때 떨어져있는게 마음쓰이나바😶
October 5, 2025 at 7:01 PM
엄마가 연휴동안 왜이렇게 맨날맨날 전화오지? 했는데
추석때 떨어져있는게 마음쓰이나바😶
추석때 떨어져있는게 마음쓰이나바😶
칭구들웃겨ㅋㅋㅋㅋㅋ
힘들일 잇으면 전화하래서
사실 회사에서 울엇다니까 빠따들고 있으니까 이야기해보래ㅋㅋㅋㅋㅋㅋㅋ
힘들일 잇으면 전화하래서
사실 회사에서 울엇다니까 빠따들고 있으니까 이야기해보래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5, 2025 at 3:58 PM
칭구들웃겨ㅋㅋㅋㅋㅋ
힘들일 잇으면 전화하래서
사실 회사에서 울엇다니까 빠따들고 있으니까 이야기해보래ㅋㅋㅋㅋㅋㅋㅋ
힘들일 잇으면 전화하래서
사실 회사에서 울엇다니까 빠따들고 있으니까 이야기해보래ㅋㅋㅋㅋㅋㅋㅋ
울고싶어서 집에 빨리 왔ㅇㄴ데 밥은 또 챙겨먹고싶네 진짜 얼탱이
October 2, 2025 at 11:16 AM
울고싶어서 집에 빨리 왔ㅇㄴ데 밥은 또 챙겨먹고싶네 진짜 얼탱이
Reposted by 고양이좋아
죽기 전 ‘최후 변론’ 영상 찍은 어린이방송 PD의 마지막 소원
www.khan.co.kr/article/2025...
"유씨는 편집 프로그램 이용 기록 등을 추적해 자신의 노동 시간을 직접 계산했다. 건강검진 결과를 받은 뒤부터 암 진단을 받기까지 25주 동안 초과 노동 시간만 600시간이었다. 난소암은 출산 경험이 적고 유전 병력이 있으면 발병률이 높다고 했다. 유씨는 세 번의 출산 경험이 있고 암 관련 가족력도 없으니 수년 간 반복해 온 야간 노동과 일상적 과로가 암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유씨는 편집 프로그램 이용 기록 등을 추적해 자신의 노동 시간을 직접 계산했다. 건강검진 결과를 받은 뒤부터 암 진단을 받기까지 25주 동안 초과 노동 시간만 600시간이었다. 난소암은 출산 경험이 적고 유전 병력이 있으면 발병률이 높다고 했다. 유씨는 세 번의 출산 경험이 있고 암 관련 가족력도 없으니 수년 간 반복해 온 야간 노동과 일상적 과로가 암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했다."
죽기 전 ‘최후 변론’ 영상 찍은 어린이방송 PD의 마지막 소원
지난 8월8일 유고운씨(45)는 의사로부터 “더는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2022년 4월 난소암 3기 진단을 받고 3년여만이었다. 유씨는 세 아들과 남편에게 남길 말과 함께 ‘최후 변론’을 준비했다. 산업재해를 인정받기 위한 재판에 쓰일 진술이다. 유씨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소송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경기 고...
www.khan.co.kr
September 28, 2025 at 4:54 AM
죽기 전 ‘최후 변론’ 영상 찍은 어린이방송 PD의 마지막 소원
www.khan.co.kr/article/2025...
"유씨는 편집 프로그램 이용 기록 등을 추적해 자신의 노동 시간을 직접 계산했다. 건강검진 결과를 받은 뒤부터 암 진단을 받기까지 25주 동안 초과 노동 시간만 600시간이었다. 난소암은 출산 경험이 적고 유전 병력이 있으면 발병률이 높다고 했다. 유씨는 세 번의 출산 경험이 있고 암 관련 가족력도 없으니 수년 간 반복해 온 야간 노동과 일상적 과로가 암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유씨는 편집 프로그램 이용 기록 등을 추적해 자신의 노동 시간을 직접 계산했다. 건강검진 결과를 받은 뒤부터 암 진단을 받기까지 25주 동안 초과 노동 시간만 600시간이었다. 난소암은 출산 경험이 적고 유전 병력이 있으면 발병률이 높다고 했다. 유씨는 세 번의 출산 경험이 있고 암 관련 가족력도 없으니 수년 간 반복해 온 야간 노동과 일상적 과로가 암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했다."
불꽃 소리 들리길래 습관적으로 창밖으로 고개 빼꼼했는데 진짜 1나도 안보임(당연함, 보일수가 없는 위치임)
September 27, 2025 at 1:12 PM
불꽃 소리 들리길래 습관적으로 창밖으로 고개 빼꼼했는데 진짜 1나도 안보임(당연함, 보일수가 없는 위치임)
뭐지 집에서 자꾸 좋은냄새 나는데 어디서 나는건지
모르겟다
모르겟다
September 27, 2025 at 10:56 AM
뭐지 집에서 자꾸 좋은냄새 나는데 어디서 나는건지
모르겟다
모르겟다
와,,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 들어서 잠에서 깼어 오늘은 주말인데도
직장이 나한테 스트레스 너무 많이 주고있나바😶
직장이 나한테 스트레스 너무 많이 주고있나바😶
September 26, 2025 at 8:25 PM
와,,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 들어서 잠에서 깼어 오늘은 주말인데도
직장이 나한테 스트레스 너무 많이 주고있나바😶
직장이 나한테 스트레스 너무 많이 주고있나바😶
엄마 진짜 신기하네
누워서 눈물 뚀르르 하자마자 전화옴😶
놀라서 눈물이 멎어버림
누워서 눈물 뚀르르 하자마자 전화옴😶
놀라서 눈물이 멎어버림
September 25, 2025 at 11:16 AM
엄마 진짜 신기하네
누워서 눈물 뚀르르 하자마자 전화옴😶
놀라서 눈물이 멎어버림
누워서 눈물 뚀르르 하자마자 전화옴😶
놀라서 눈물이 멎어버림
데이스탬프 어플 요즘 설렁설렁 쓰고 확인도 잘 안했었는데
기본캘린더랑 연동이 되네
자주 써야게따
기본캘린더랑 연동이 되네
자주 써야게따
September 21, 2025 at 4:55 PM
데이스탬프 어플 요즘 설렁설렁 쓰고 확인도 잘 안했었는데
기본캘린더랑 연동이 되네
자주 써야게따
기본캘린더랑 연동이 되네
자주 써야게따
나희덕 , 푸른 밤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
x.com/hi_pov_/stat...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
x.com/hi_pov_/stat...
September 21, 2025 at 1:55 AM
나희덕 , 푸른 밤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
x.com/hi_pov_/stat...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
x.com/hi_pov_/stat...
이상하다 전기요 키고 따뜻하게 잠들었는데 왜 감기가 들었지
속 안좋응거 나아지니까 이제 감기가 오네😶
속 안좋응거 나아지니까 이제 감기가 오네😶
September 20, 2025 at 3:03 AM
이상하다 전기요 키고 따뜻하게 잠들었는데 왜 감기가 들었지
속 안좋응거 나아지니까 이제 감기가 오네😶
속 안좋응거 나아지니까 이제 감기가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