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험담하는 무리들 극혐함.
사건 직후 SNS 대화 살펴보니 "그런 일 없었다" 동석자 "고소인 남자친구, 말도 안되는 소리해" "10대, 20대도 아니고 왜 우리한테 XX하나…" 장경태, 고소인 쪽 무고·폭행 등 혐의로 고소
www.mindlenews.com/news/article...
사건 직후 SNS 대화 살펴보니 "그런 일 없었다" 동석자 "고소인 남자친구, 말도 안되는 소리해" "10대, 20대도 아니고 왜 우리한테 XX하나…" 장경태, 고소인 쪽 무고·폭행 등 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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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때 신천지 이만희 코 쑤시러 쳐들어감.
2. 정교분리 원칙 위반한 종교 해산 법률 검토하라 지시
3. 쿠팡 징벌적 손해배상 검토 지시
4. 국가권력 범죄, 나치전범 처리하듯 살아있는 한 처벌(상속 재산까지 환수 검토) 지시
범죄 있는 곳에 처벌 있으라.😆
이 맛에 이재명 지지한거쥬😀😃👍👍
1. 코로나때 신천지 이만희 코 쑤시러 쳐들어감.
2. 정교분리 원칙 위반한 종교 해산 법률 검토하라 지시
3. 쿠팡 징벌적 손해배상 검토 지시
4. 국가권력 범죄, 나치전범 처리하듯 살아있는 한 처벌(상속 재산까지 환수 검토) 지시
범죄 있는 곳에 처벌 있으라.😆
이 맛에 이재명 지지한거쥬😀😃👍👍
기대 안했는데 웬일이래 ㅋ
기대 안했는데 웬일이래 ㅋ
처벌의 시간이다. 법의 엄정함을 보여달라.!!
처벌의 시간이다. 법의 엄정함을 보여달라.!!
1. 등록된 결제 카드 정보를 삭제
2. (기 등록된)카드 비밀번호 변경
3. 쿠팡 로그인 비밀번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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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통일교 해산 명령을 예로 들며
정교분리 원칙 위반에 대해 종교와 정치의 분리 원칙을 위반하면 처벌 뿐만 아니라 해산명령 까지 고려할 것을 입법화 하는 내용을 지시하심.
사건이 터질때마다 이랬으면 좋겠다 싶었던 것들에 대해 하나씩 꼼꼼하게 챙기시는 중🥰
든든하다 든든해.
일본의 통일교 해산 명령을 예로 들며
정교분리 원칙 위반에 대해 종교와 정치의 분리 원칙을 위반하면 처벌 뿐만 아니라 해산명령 까지 고려할 것을 입법화 하는 내용을 지시하심.
사건이 터질때마다 이랬으면 좋겠다 싶었던 것들에 대해 하나씩 꼼꼼하게 챙기시는 중🥰
든든하다 든든해.
대기업엔 미국처럼 한도를 아예 없애고,
중소기업엔 EU처럼 매출 4% 또는 2000만 유로 중 더 큰 금액 적용처럼 바꿔서
최소 수백억 과징금은 기본이 되도록 바꿔야 함.
개인정보 보호법에 너무 관대한 IT강국 뭐냐고요.😑
연매출 40조인 회사에 1조 과징금은 너무 적자네.
대기업엔 미국처럼 한도를 아예 없애고,
중소기업엔 EU처럼 매출 4% 또는 2000만 유로 중 더 큰 금액 적용처럼 바꿔서
최소 수백억 과징금은 기본이 되도록 바꿔야 함.
개인정보 보호법에 너무 관대한 IT강국 뭐냐고요.😑
연매출 40조인 회사에 1조 과징금은 너무 적자네.
이재명 정부의 이런 꼼꼼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
이재명 정부의 이런 꼼꼼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
ㅋㅋㅋㅋㅋㅋ 보완수사권 주떼요~~~~~~🤣🤣
ㅋㅋㅋㅋㅋㅋ 보완수사권 주떼요~~~~~~🤣🤣
윤석열 끝났네.
윤석열 끝났네.
하정우 AI수석께서 며칠 전 GPU배타고 오고 있다고 하시더니 도착했나부다.
긁우들은 믿지 않을테지만 ㅋ
하정우 AI수석께서 며칠 전 GPU배타고 오고 있다고 하시더니 도착했나부다.
긁우들은 믿지 않을테지만 ㅋ
생각해 보니 정말 외국에서 나한테 이상한거 보내고 범죄자 될지도 모르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드는건.
내 정보가 더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현실 때문이지.
아오 개짜증.😡
혹 변경하실 분들은 관세청 드가셔서
개인통관 고유부호발급 -> 수정 -> 재발급 선택
요런 과정으로 하심 됨다.
생각해 보니 정말 외국에서 나한테 이상한거 보내고 범죄자 될지도 모르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드는건.
내 정보가 더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현실 때문이지.
아오 개짜증.😡
혹 변경하실 분들은 관세청 드가셔서
개인통관 고유부호발급 -> 수정 -> 재발급 선택
요런 과정으로 하심 됨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기간이 짧게 느껴졌는데.
종합특검을 상설특검으로 하면 좋겠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기간이 짧게 느껴졌는데.
종합특검을 상설특검으로 하면 좋겠음.
천박하니까 천박하다 하면 되는거지.?
천박한 현진아.?😂
천박하니까 천박하다 하면 되는거지.?
천박한 현진아.?😂
민주당 이슈에만 선택적으로 들고 일어나는 자칭 여성단체들.
민주당 이슈에만 선택적으로 들고 일어나는 자칭 여성단체들.
공정하게 상식적으로다가 수사 잘 하자 ㅎ
공정하게 상식적으로다가 수사 잘 하자 ㅎ
저는 그날 그 곳에 있지 못했던 것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ㅠ
저는 그날 그 곳에 있지 못했던 것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ㅠ
“아니요. 국군심리전단의 대북 전단 살포가 먼저였습니다.”
“국군심리전단의 대북 전단 살포가 비상계엄을 노린 의도된 도발이었다는 게 계속 드러나면서 제가 숨기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겠다고 생각했다”
전쟁을 유발할 의도로 ‘자국 군대가 도발’했다면
-> 국가 체제를 뒤흔들거나 전쟁을 이용해 권력 장악 목적이 있다면 이적죄, 내란죄, 내란목적살인, 반역(국헌문란) 모두 적용 가능함.
“아니요. 국군심리전단의 대북 전단 살포가 먼저였습니다.”
“국군심리전단의 대북 전단 살포가 비상계엄을 노린 의도된 도발이었다는 게 계속 드러나면서 제가 숨기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겠다고 생각했다”
전쟁을 유발할 의도로 ‘자국 군대가 도발’했다면
-> 국가 체제를 뒤흔들거나 전쟁을 이용해 권력 장악 목적이 있다면 이적죄, 내란죄, 내란목적살인, 반역(국헌문란) 모두 적용 가능함.
계엄 다음날 추경호가 표결 참석을 막았다고 주장한 김상욱 의원 외에도 현직 국민의힘 의원들로부터 사실상 표결권을 침해당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
-> 이들은 추 전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통보받은 본회의 개최 시간, 윤석열 등 대통령실 관계자들과의 통화 내용 등을 알았다면 표결 참여 여부 판단을 달리할 수 있었다고 진술.
ㅋㅋㅋ #추경호구속
계엄 다음날 추경호가 표결 참석을 막았다고 주장한 김상욱 의원 외에도 현직 국민의힘 의원들로부터 사실상 표결권을 침해당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
-> 이들은 추 전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통보받은 본회의 개최 시간, 윤석열 등 대통령실 관계자들과의 통화 내용 등을 알았다면 표결 참여 여부 판단을 달리할 수 있었다고 진술.
ㅋㅋㅋ #추경호구속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국민의 자유와 사회 질서를 지켜야 하는 경찰이 위헌적인 비상계엄에 동원돼 국민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
"묵묵히 국민 곁을 지켜온 현장 경찰관들의 명예와 자긍심이 훼손됐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경찰은 국민만을 바라보며 헌법 질서 수호를 기본 가치에 두고 경찰 업무를 수행하겠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위헌·위법한 행위에 대해 절대 협조하거나 동조하지 않겠다"
다 당연한 말인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국민의 자유와 사회 질서를 지켜야 하는 경찰이 위헌적인 비상계엄에 동원돼 국민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
"묵묵히 국민 곁을 지켜온 현장 경찰관들의 명예와 자긍심이 훼손됐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경찰은 국민만을 바라보며 헌법 질서 수호를 기본 가치에 두고 경찰 업무를 수행하겠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위헌·위법한 행위에 대해 절대 협조하거나 동조하지 않겠다"
다 당연한 말인데..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려 했던 날.
국가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시민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본 날.
그리고 결국, 헌법을 지킨 쪽은 ‘권력’이 아니라
국민이었다는 사실.
1년 전, 우리는 두려움을 선택하지 않았다.
대신 서로를 믿었고, 민주주의를 선택했다.
그래서 12월 3일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다
이날은
“권력이 아닌 시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다시 증명한 날이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 국민 만세!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려 했던 날.
국가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시민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본 날.
그리고 결국, 헌법을 지킨 쪽은 ‘권력’이 아니라
국민이었다는 사실.
1년 전, 우리는 두려움을 선택하지 않았다.
대신 서로를 믿었고, 민주주의를 선택했다.
그래서 12월 3일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다
이날은
“권력이 아닌 시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다시 증명한 날이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 국민 만세!
해당 고객은 당시 사건의 발단은 직원의 절도 의심에서 비롯됐다고.
셀프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잘못 찍어 두 차례 경고음이 나자 직원이 ‘뭘 안찍은 거 같다’며 장바구니를 뒤졌고, 계산을 마친 뒤 매장을 나왔는데 직원이 재출력한 영수증을 들고 쫓아나와 구매한 품목을 다시 살펴봤다고
얼마 뒤 다시 매장을 찾아가 직원에게 ‘왜 영수증을 봤냐. 도둑 취급하는 것이냐’고 따졌고, 그러던 중 직원이 갑자기 무릎을 꿇고 연신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다고.
그렇다고
해당 고객은 당시 사건의 발단은 직원의 절도 의심에서 비롯됐다고.
셀프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잘못 찍어 두 차례 경고음이 나자 직원이 ‘뭘 안찍은 거 같다’며 장바구니를 뒤졌고, 계산을 마친 뒤 매장을 나왔는데 직원이 재출력한 영수증을 들고 쫓아나와 구매한 품목을 다시 살펴봤다고
얼마 뒤 다시 매장을 찾아가 직원에게 ‘왜 영수증을 봤냐. 도둑 취급하는 것이냐’고 따졌고, 그러던 중 직원이 갑자기 무릎을 꿇고 연신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다고.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