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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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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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과 경옥, 쿼츠류 광물을 좋아합니다.
간간이 다른 것도 올라올 수 있음🫒
산책벗인 오늘의 화전옥
April 10, 2024 at 11:01 PM
쑥떡쑥떡
April 6, 2024 at 1:36 AM
블친님들 안부인사 올립니다🌱 맨들맨들한 화전옥 돌멩구들과 소동을 수행중에서 좀 뜸했읍니다. 전 옥이 좋아 원석을 샀구(악세는 지갑파산의 이유로...) 애착돌 1, 2, 3호를 임명했구 지내고 있답니다. 나중엔 비취원석도 데려올 예정👩‍❤️‍💋‍👨 오늘 여섯시까지 사전투표~! 돌멩구들과 함께 다녀오십시다!
April 6, 2024 at 1:34 AM
Reposted by 옥사
4.3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April 2, 2024 at 11:52 PM
충격적인 평안구를 보았습니다.
March 15, 2024 at 7:00 AM
이런 셋팅이나 사진을 보면 비취는 보석류가 맞다. 다이아몬드 1~2캐럿 오벌컷으로 이루어진 비즈팔찌 가격을 생각해보면 비취는 돈만 있다면 다소 편히 구할 수 있는 보석인 것이죠....
March 15, 2024 at 6:59 AM
폭력적인 녹음🌿🌱
March 15, 2024 at 6:53 AM
저만 소홍서 구매나 장바구니 보는 게 안되나요? 원래 구매를 할 수 없는 걸까요?
March 14, 2024 at 9:03 PM
다시 옥 디톡스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읍니다.
근사한 산수화전옥과 뽀얀 양지백옥패 쥐고 문질문질 하고 싶ㅇ ㅓ...
참아라 로또 당첨되지 못한 나...
March 14, 2024 at 3:30 PM
큰일났다. 비취 왕구슬에 이어 화전옥 왕구슬도 이뻐. 한손에 쥐고 드륵드륵 한알씩 굴리면 얼마나 만족스러울까ㅇ<-<
March 14, 2024 at 3:27 PM
블친님들 좋은 아침이에요.
보기만해도 기분좋고 만지면 촉촉한 뱅글과 함께 하루 지내보니 너무너무 인생반려돌...이라 어제 순간순간 행복했읍니다. 몇천~몇만위엔하는 완벽한 화전옥이 아니더라도 가끔 들여다보면 입자가 오밀조밀 촘촘한 것이 차르르 진주가루 같아요. 이런 흠이라서 제게 올 수 있었다면 고마운 하자...
다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어요
March 11, 2024 at 10:35 PM
물떡화전옥
March 11, 2024 at 2:21 PM
Reposted by 옥사
twitter.com/bohocenter/s...

이사중 실종된 고양이를 찾습니다!

실종고양이 : 코숏, 암컷, 6살, 이름 '꼬맹이'
실종날짜 : 2024년 03월 08일
실종장소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신동아하이팰리스 쪽(이사중 고양이가 사라짐)
특징 : 고등어 무늬, 배 쪽은 흰색, 4kg ~ 5kg 정도, 왼쪽 귀끝이 조금 잘려 있음
March 10, 2024 at 12:55 AM
요즘엔 이렇게 내경을 깎아서 사이즈를 정할 수 있도록 해주나봅니다.
표화종 36800 위안.
March 10, 2024 at 12:30 PM
다들 조심하시어요
March 10, 2024 at 12:28 PM
59-60호를 어떻게든 꼈지만 사실 비취셀러들 물건을 볼 때 내가 낄 수 있는 사이즈(61~)의 물건들이 나오면 살짝 초조해진다. 평균 52~58호의 예쁜 아이들은 그림의 떡이기 때문. 골격이 크고 싶어서 큰 건 아닌데 선택지가 좁으니 그저 눈물💧
반지도... 반지도...
March 10, 2024 at 12:09 PM
화전옥이 탐라를 휘몰아칠 때 허덕허덕 사들인 두 백옥 뱅글을 손목에 새겼습니다. 돌이 어쩜이리 뽀얗죠. 평소 사이즈보다 2~3mm 작은데 중성세제와 비닐봉투로 어떻게 어떻게 욱여 넣었고.. 혼자서는 다시 뺄 수 없지만ㅠ
형광등에도 윤기가.. 광택이 나... 반들반들하고 온화한 감촉... 춘천옥과도 비취와도 전혀 다른 촉감입니다.
이래서 소식님이 화전옥화전옥 하셨구나... 홀리몰리
March 10, 2024 at 12:00 PM
진짜진짜 근사하고 멋지고 예쁘고 귀엽고 아름답고 다하는 비취/화전옥 팔찌와 반지 두어개 사서 늘 끼고 다니고 싶다!!!!!!!📣📣📣📣📣📣📣📣📣📣📣📣📣📣📣📣📣 빛이 고이고 햇빛이 문지른!!!!!!!
March 6, 2024 at 1:46 PM
굉장한 팁이다. 역시 굉장한 린님.
March 6, 2024 at 1:23 PM
몰두했던 돌 몰두하고 있는 돌
March 6, 2024 at 1:16 PM
오랜만에 블스 복귀.... 너무 지름신이 와서 셀러/돌사진 디톡스(?)를 했습니다. 자꾸만 사고싶은 마음을 잘라내고 이미 질러버린 뒷수습을 여차저차 하는 중ㅠㅠ

멋대로 질러버린 뒷수습 결과물<<<을 이 기회에 자랑합니다. 비취 오계와 설화종 촉감은 무난하지만 10만원대 아래로 구매한 애기들...
March 6, 2024 at 1:06 PM
화전옥 반들반들한 것이 진짜 뽀얗다.
February 25, 2024 at 4:03 AM
대륙사람들 어마어마해
February 25, 2024 at 3:12 AM
일단 저는 80% 끊어졌다가 간신히 붙어 있어요... 돌은 잘못한 게 없는데 괜히 미워지는 걸 겨우 달래고 있읍니다
February 25, 2024 at 3: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