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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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9ang.bsky.social
강요
@yo9ang.bsky.social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음
복귀클 성공적.
October 29, 2024 at 2:42 PM
블친소는 아니고 트친을 찾습니다
리포스트 감사감사
October 25, 2024 at 12:44 PM
블루스카이 야간모드 만들어주길…
October 22, 2024 at 12:21 AM
혓바늘 두배 이벤트 열려서 돌아버리겠
September 19, 2023 at 2:23 PM
아이고 아이고오
September 19, 2023 at 4:16 AM
바비 킬링타임용으로 재미있었고… 메세지의 대상이 남성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음. 일종의 미러링을 이용한 기본적인 페미니즘 떠먹여주기? 그런데 상업성을 위한 사이좋게 지내요를 섞은…

메세지 자체가 열화되는 건 어쩔 수 없는 특성이지만, 걍 재미있는 영화였네
August 5, 2023 at 8:03 AM
내가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범죄가 일어나는 원인을 분석하고 사회의 안전망을 굳건히 하는 게 아니라 권위주의적 국가 체제를 오히려 굳건히하고, 다른 위험을 촉발시키는 무대책이 대책인 정권의 모습. 그냥 우려하던 것들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음. 가해자에게 서사를 부여하는 것과 범죄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은 다르기에 후자를 통해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게 아닌, 적법함이라는 장치를 통해서 사람들의 공포를 통해 사람들을 찍어누르는 사회. 대충 누군가 더 오히려 국가의 손에 죽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그런
August 4, 2023 at 8:16 AM
날씨 죽어 그냥 날 죽여 습도 미쳤어 햇빛 미쳤어 저는 어떻게 살아야하죠 이걸 보고 있다면? 정 답을 알려줘
August 3, 2023 at 6:14 AM
어제 노들섬 걸어가는 길에 다리위에서 찍은 사진인데 너무 이뻐서 눈물나고 어제로 돌아가고 싶음
August 2, 2023 at 11:21 PM
피곤해졸려배고파놀고싶어힘들어
August 2, 2023 at 2:48 PM
안녕, 블루스카이!
August 2, 2023 at 12:31 AM